마이클 조던처럼 쏘옥 던지고
박지성 선수처럼 펑펑 차고
비록 쓸모없는 물건을 처리해주는
통통~ 휴지통
휴지통에게 밥을 주자!
이것저것 온갖 밥을 넣자!
그렇다가 배가 차면
그때마다 주사 한 방을 톡~
악몽 같은 현실을, 추억을, 기억을,
저기에 덩그러니 있는 통에
휴지통에 버려보자~
하나 둘셋~ 둘둘셋~
재활용 휴지통에서
살쿵~ 캄쿵~
이얍~ 단 하나에
나만에 보물
난 니 기억, 추억을
휴지통에 골인!
그렇게 다시는 볼 수 없게
완전히 삭제 버튼을 클릭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