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세상으로 310
비웃지 말아라~
우리들도 그런 시절이 있어!
하꼬! 하꼬방
하꼬방에서 살던 우리들
특유한 근면성실로
기적이라는 역사를 쓰고
많이 발전이 있었죠!
하지만..
잊지 말아주세요
아직도 하꼬방이
존재한다는 것을
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선택해서 부르지만
그 시절 하꼬방 추억을
우리는 잊어버리면 안 되어요~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