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으로, 라구

비건 음식

by Zedd


모든 음식을 비건으로 바꾸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끼 정도는…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종종 사먹는 이런 비건 음식들을 대신 먹어주고(?) 리뷰를 남겨보면 재밌을 것 같다 ㅎㅎ


[콩으로, 라구]

https://ss37g.app.goo.gl/bfbt

마켓컬리에서 보고 사본건데, 보통 라구에 들어가는 고기 대신 식물성 원료로 만든 콩고기를 넣은 제품이다.



[영양정보]

나트륨이 적지는 않은 편이다.


요거는 많이 사먹어본 제품이라..내가 보통 먹는 방식은

요 두부면과 같이 먹는 것!

사실 파스타면…익히기 귀찮아서 ㅎ



[조리방법]

라구 소스가 조금 짠데, 이 두부면 마저 살짝 짜다.

그래서 끓는 물에 한번 데쳐준다. (생략 가능)

살짝 데친 후 물을 버린 뒤, 소스를 넣어준다.

나는 두부면 하나, 소스 하나 다 넣는 편..

소스가 남기기엔 애매한 양이 들어있다..

그러고 그냥 강불~중불에서 볶아주면(?) 된다.

두부를 익힐 필요도 없어서..그냥 취향껏하면 된다.

소스를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봉지째 끓는 물에 넣어 데운 후, 면에 부어도 전혀 상관 없다.


근데 나는 완~~전 뜨겁게..두부면이 소스를 빨아들이게 하고 싶어서 오래오래 볶는 편.


접시에 옮겨서 먹으면 끝!



[후기]

사실 ‘콩고기’는 씹히는 맛도 안나고..두부면 + 버섯의 식감이 가장 많이 느껴진다.


이렇게 먹으면 그냥 에피타이저 먹는 느낌…?? 배가 엄청 차지는 않는다.

하지만 막 더부룩하고 그런 느낌 하나도 없음!!


한번씩 생각날 때 마켓컬리에서 두부면+소스 사서 해먹는 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