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레박 Mar 03. 2022

아이즈매거진 X 제레박. 성수동 큐레이팅 7회

제레의 뚝섬살이. 콜라보 프로젝트 #3

인스타 열심히 활동하다가 아이즈매거진을 스토리에 언급했더니 에디터분께서 연락이 오셨다! 성수동 큐레이팅 컨텐츠를 격주로 연재해줄수 있냐기에 늘 하던 콘텐츠라 단숨에 승낙했다. 그리고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아이즈매거진이기도 했고.


그렇게 나온 7개의 큐레이팅 컨텐츠.


https://www.eyesmag.com/posts/139082/Sungsudong-zele-park-places-01

https://www.eyesmag.com/posts/139380/seongsudong-zele-park-places-02

https://www.eyesmag.com/posts/139616/seongsudong-zele-park-places-03

https://www.eyesmag.com/posts/140054/seongsudong-zele-park-places-04

https://www.eyesmag.com/posts/140098/seongsudong-zele-park-places-05

https://www.eyesmag.com/posts/140532/seongsudong-zele-park-places-06

https://www.eyesmag.com/posts/140786/seongsudong-zele-park-places-07


아이즈 매거진에 업로드된 컨텐츠는 주말 토요일마다 아이즈매거진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게시글로 업로드되었고, 빠짐없이 내 계정이 태그되면서 MZ 세대들의 물밀듯이 밀려오는 팔로워를 감당해야했다! 아이즈매거진의 위력을 매번 업로드 할때마다 느낌. 회차마다 거의 200~300명씩 팔로워가 늘었던거 같다. 


아이즈매거진에 올라온 컨텐츠는 내 계정에 맞게 튜닝해서 그 다음주에 내 계정에 업로드했다.

https://www.instagram.com/p/CTkSGdqJ0Xi/

대충 뭐 이렇게..


7개 컨텐츠 중에서 제일 애정이 많이 가는 컨텐츠는 역시 연예인이 사랑한 성수동 컨텐츠! 내 계정에서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컨텐츠인데. 잡지이기 때문에 가능한 컨텐츠라고 생각해서 진행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다. 아이즈매거진에서 내 아티클로 광고 돌리는것도 보고 그런것들도 기분 좋았고, 아이즈 매거진의 기사 뷰수나, 인스타 좋아요, 댓글 숫자 확인하는 것들도 참 좋았다. 아이즈매거진 만세

작가의 이전글 29cm X 제레박. 매일의 가이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