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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체스토리 한 컷툰 #50
가끔 TV에서 어느 부부, 어느 가족의 행복한 전원생활을
볼 때마다, '나도 저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으로
부러워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하지만 살아가는 여러 상황이 그렇게 쉽게(?) 도시를 떠날 만큼
녹녹지 않습니다. 핑계 같지만 말이죠.
언젠가 용기가 생기면 미련 없이 훌쩍 떠나고 싶네요.
떠나면 행복해지려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아찌김의 젠체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