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ch Story 한 컷 툰
고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쯤이면 없어질까요.
뉴스를 통해 알았지만... 정말 인간들이 저렇게까지 할 수 있나... 화가 났습니다.
기억으론 근래에도 여러 번 이런 일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누구도 그 누구에게 폭력을.. 폭언을 할 권리는 없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있어야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뉴스가 많은 요즘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