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에세이 #수필
익숙하게 약을 먹고 뒤척이다 잠에 들고 일어난다. 중간에 깨지 않아 일곱시면 눈을 뜬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다. 태양이 타오른다. 기분이 따뜻하다. 비내리던 내 푸른 하늘에 태양이 비춘다. 자전주기가 긴 별이다. 하루가 길다. 태양이 짧다. 언제 또 질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다시 태양은 떠오르겠지. 그렇게 반복 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