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이직으로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는 5년 차 직장인.
유리 멘탈인 나는 퇴근 후 마음 한 구석 찜찜한 응어리를 여기에 풀어보고자 한다.
화는 화나게 만드는 사람 잘못이지만, 내 마음에 맺힌 화는 내가 풀어야 한다. 화를 제대로 풀지 못해 내 마음이 속상하게 한 점에 대해 반성하고, 또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의 마음에 화를 맺히게 만든 나의 반성문.
자기 비하가 습관인 요즘, 나는 뭘 해도 후회에 아쉬움의 연속인데 .. 어디서든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라고 한다. 모두 남 탓해서 남에게 상처 주는지도 모르고 상처 받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속에서 반성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존경스럽다. 나라도 인정하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이 돼 보고자 반성일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