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감사히 여기며,
잠깐 _김감귤_잠깐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겨난다.잠깐이라고 해서 그냥 잠깐, 그뿐인 줄 알았는데,그 잠깐이 많은 것을 일궈낸다.잠깐의 순간이 눈이 쌓이는 것처럼 쌓이면,그 순간의 작품이 되어버린다.그 순간의 거대한 작품이.그러니까 잠깐을 고맙게 여기자.그러니까 잠깐을 감사히 여기자. 그리고, 그러니까,지금도 감사히 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