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리는 게 아니라, 흘러가는 것

by 이지아

울지 않으려 했는데 눈물이 났다.


흘리는 게 아니라 흘러가는 거였다.


마음도, 사람도.




그런 날이 있었어요.


울지 않고도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날들.


『도라지꽃』은, 그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에요.


#도라지꽃.1』읽으러 가기


#도라지꽃.2』읽으러 가기

keyword
이전 04화가난한 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