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많던 대학생, 유학을 결심하다

한 달의 미국 생활이 바꾼 모든 것

by 밍기쥬

저는 한국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하던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러던 2019년 7월, 우연한 기회로 교수님을 따라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VIPP(Visiting Internatioanl Professional Program)라는 한 달간의 프로그램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은 제 안에 잠들어 있던 무언가를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유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이 컸습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어느 나라가 나에게 맞을까?’ 같은 질문들 앞에서 늘 멈칫했으니까요.
그런데 한 달간의 미국 생활은 그런 고민들을 단숨에 무너뜨렸습니다.


"광고를 전공하는 내가 간다면, 광고의 본고장 미국이 맞겠지."
돌아오자마자, 저는 망설임 없이 미국 편입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학은 어떻게 편입하는 걸까? 정보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던 저는 어떻게 시작했을까요?

다음 글에서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