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공간을 향한 고투의 흔적
'더 나은 공간을 향한 고투의 흔적'
푸하하하 프렌즈가 디자인한 국립현대
미술관 과천관 미술 도서실의 기사의
저 한마디가 무언가 진하게 여운이
남게 되는 오늘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누구도 쉽게 돈 번 사람이 없다'
는 인터뷰에서 작은 프로젝트이지만
치열하게 오고간 공방의 씁쓸함도
느껴집니다. 공간을 기획하고 결과물
까지 오롯이 잘 담아낸 다는 일.
티는 안날 수 있어도 작은 부분까지
담겨있는 공간 크리에이터들의
피땀어린 노력에 오늘도 박수를
보냅니다.
1_흔한 도서실의 소소하지만 위대한 변화
2_지난달에 열린 프리즈LA, 주목받은 작품은?
3_해질 무렵, 2만2천개 LED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벌이는 축제
4_2023 프리츠커상 수상자는 아모레 본사 설계한 데이비드 치퍼필드
5_더 커져서 돌아온 명동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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