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를 공간의 내일
오늘 아티클에서는 유난히 기존 공간에 대한
리뉴얼과 활용에 대한 내용들이 눈길을 끕니다.
테이트 모던을 필두로 한 테이트 네트워크의
기존 공간 활용은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국내에서도 성수동과 북촌 등 과거의 공간을
활용해 공간을 리브랜딩하는 좋은 사례들이
이미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연재를 시작할 때 선보였던 공간들이
리뉴얼을 한다는 기사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트렌드가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는지가 새삼
느껴지네요. 어느새 2023년 3월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오늘입니다.
1_테이트 : 미술관을 잇다, 예술을 잇다
2_차를 마주하는 시간, 오설록 크리에이티브팀 인터뷰
3_퐁피두센터 서울 분관, 2025년 63빌딩에 개관
4_서울시 글로컬 상권 조성계획에 선정된 5개 골목은?
5_공간 와디즈 3주년,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공간으로 리뉴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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