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 K.G
"자네 죄는 무죄이네."
"그래요?...
납득이 안 가는군요..
...삶을 저주하고......
... 내 안에 소중한 무언가를 소멸시키고...
... 많은 이들을 수도 없이 내 속에서 몇 번이나 죽였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당연히 감옥에 갈 줄 알았는데.."
"자네는 이미 감옥 안에 있는데 , 굳이 또 들어갈 필요가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