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에세이 서랍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언이
Dec 12. 2019
별종
내가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내가 남들과 조금 틀리다고
별종
은
아니다
오히
려
'
내가 남들에게 너무
맞추려 할 때'
나
다운 걸 잃어
별종이 되
어
버
린
다
keyword
개성
에세이
나
언이
4인의 서랍
저자
밤과 빛, 심리, 감성, 범죄, 사랑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
1,07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탓
마스크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