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이야기 - 낙동 아트센터
오늘은 연주회를 직접, 라이브로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연주홀 이야기’, 그 스물 두 번째 시간으로 부산에 새로 생긴 ‘낙동아트센터’를 만나보겠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겸 칼럼니스트 박소현이 선보이는 브런치 매거진!
클래식이 먼나라 이야기처럼 생각되는 당신!
공연도 가고 싶고, 즐기고도 싶은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는 그대!!
'알쓸신클'을 읽다보면 어느새 클래식을 사랑하는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섹시한 클래식 뇌를 갖기 위한 칼럼
'알'고나면
'쓸'데 많은
'신'나는
'클'래식,
오늘은 연주회를 직접, 라이브로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공연장 이야기’, 그 스물 두 번째 시간으로 부산에 새로 생긴 ‘낙동아트센터’를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KrMVtZsw3hQ?si=CJBDcOJu4eOK9TMF
부산 서부, 낙동강이 흐르는 명지동에 2026년 1월에 개관한 ‘낙동아트센터’는 비수도권에서는 최초로 말러의 교향곡 8번 <천인 교향곡>을 개막 공연곡으로 선정하는 등 지역 예술의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고 지역의 순수예술을 지향하기 위해 노력 중인, 지금도 개관 기념 페스티벌이 진행 중인 아주 따끈따끈한 아트센터입니다.
987석으로 구성된 콘서트홀과 292석의 앙상블 극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낙동아트센터는 부산 시민들의 예술 향유는 물론 다른 도시들의 공공 문화기관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이 곳의 콘서트홀은 987석의 규모이기 때문에 다른 공연장의 대극장보다는 작은 크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훌륭한 음향과 객석 간의 간격이 여유로워 무대에 오르는 공연자들은 물론 그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훌륭한 홀입니다.
292석의 앙상블 극장은 공연만이 아니라 연극, 독주, 무용, 마스터클래스나 워크숍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관객들의 객석간 단차가 충분하여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매우 매력적인 홀입니다.
이렇게 김해공항에도 인접한 낙동아트센터는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 등의 세계적인 관현악단의 내한도 예정되어 있는, 부산 동부와 해운대 쪽에 몰려 있던 순수 예술의 방향을 서부산으로 확장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낙동 아트센터는, 김해 국제 공항과 열심히 세워지고 있는 영종도 국제 공항, 이렇게 두 국제 공항을 인접하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지역 공연장으로 이름을 널리 알릴 채비를 마치고 그 날개를 펼치고 있습니다.
*다른 칼럼들과 연주 일정, 레슨 등은 www.soipark.net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