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베토벤 - 현악사중주 8번, Op.59-2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17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라주모프스키 현악 사중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8ZRjsqZpgag?si=2t1U-TgRkqAQjd1h
곡명 : 현악사중주 8번 마단조, 작품번호 59번 중 2번 (String Quartet No. in e minor, Op.59-1)
작곡가 : 베토벤 (Ludiwg van Beethoven, 1770-1827)
베토벤이 작곡한 총 16개의 현악 사중주 중 <교향곡 7번 (https://brunch.co.kr/@zoiworld/1183)>부터 9번까지 3개의 교향곡은 묶어서 함께 출판되었으며, 베토벤의 열렬한 팬이었던 당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주재 러시아 대사 '안드레이 라주모프스키 (Andrey Kirillovich Razumovsky, 1752-1836)' 백작의 의뢰로 작곡되어 그에게 헌정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백작의 이름을 따 '라주모브스키 현악 사중주'라 불리게 되었죠. 이 세 곡은 모두 1806년에 작곡되어 1808년에 초연이 올려졌습니다.
베토벤이 늦은 밤 별이 빛나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이 선사하는 천상의 음악에 대한 고민에 휩싸여 있다가 2악장을 작곡했다는 베토벤의 제자 '카를 체르니 (Carl Czerny, 1791-1857)'의 기록이 남아있는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8번>은 1악장 '알레그로 (Allegro)', 2악장 '몰토 아다지오 (Molto adagio)', 3악장 '알레그레토 (Allegretto)', 4악장 '피날레. 프레스토 (Finale. Prest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2악장은 '매우 감성적으로 연주하라 (Si tratta Questo pezzo con motlo di sento)'란 지시가 따로 악보에 쓰여있을 만큼 섬세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https://youtu.be/hoVmPfWvXj8?si=QlY16TPifSWee4Bm
그럼 '라주모브스키 현악 사중주'의 둘째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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