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뇌섹 남녀가 알쓸신클로 거듭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클래식 칼럼니스트 박소현입니다.
"클래식 뇌섹남녀"로 연재되어지던 본 칼럼과 매거진이 새단장한 모습으로 선보입니다!!
작년부터 클래식 특강 주제로 사용하였으며, 2018년 2월 2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있었던 제 독주회의 제목이기도 하였던 "알"고나면 "쓸"데많은 "신"나는 "클"래식!
줄여서 "알쓸신클"을 제목으로 찾아갑니다!
브런치 매거진으로 선보일
'알'고나면 '쓸'데많은 '신'나는 '클'래식!역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알쓸신클 - 해설이 있는 독주회 2번째 이야기'는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라죠..
공연 역시 많은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