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야
"나는 아직 학생이고... 역시 무서워서 안되겠어. 미안해."
"...XX년아... 다시는 연락하지마!"
무슨 상황이었는지는 상상에 맞기겠다. 전화를 끊고 엉엉 울었었는데 나도 참 어리고 어리석었다. 상대는 성인이었고 다시 연락이 온 건 그쪽에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