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lyst)가 공개한
2019 패션 리포트

by d code official

리스트(lyst)가 공개한

2019 패션 리포트



LVMH 그룹의 패션 검색엔진 리스트(lyst)가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9년 패션 트렌드와 2020년 패션 트렌드 예측을 발표했습니다. 19년 3분기의 주목할만한 브랜드로 뽑혔던 보테가 베네타의 강세가 눈에 띄기도 했습니다.


보테가 베네타는 지난해 7월 셀린느 출신의 다니엘 리(Daniel Lee)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표하며 하우스가 쌓아온 헤리티지에 다니엘 리만의 모더니티를 결합시킨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듬해 "The Fashion Awards 2019"에서 총 4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습니다.


보테가 베네타는 다니엘 리 영입 후, 액세서리 라인의 수요가 53% 상승했으며 가방의 검색률과 샌들의 검색률이 각각 297%, 471%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9월 개최된 파리 패션위크에서 보테가 베네타의 아이템을 착용한 셀러브리티들이 다수 참석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보테가 베네타 외에도 파이어 모스(Pyer Moss), 자크뮈스(Jacquemus), 파코 라반(Paco Rabanne), 몰리 고다드(Molly Goddard), 리처드 퀸(Richard Quinn), 삭스 포츠(Saks Potts), 텔파(Telfar)가 브레이크 브랜드(Break Brand)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스트리트 웨어와 스니커즈가 트렌드를 이끌면서 버질 아블로의 오프 화이트(Off/White)는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9년을 상징하는 단어에는 젠더리스(Genderless), 지속가능성(Sustainable), 보정용 언더웨어(Shapeware) 등이 지목됐으며 2020년 트렌드에는 우주에 초점을 맞춘 패션(Space Fashion), 크기가 큰 가방(Big Bag), 정치인들의 패션(Politician Fashion)등이 지목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6개월간 검색률이 증가한 브랜드로는 로테이트(Rotate), GCDS, 알릭스(1017ALYX9SM), 마린 세레(Marine Serre),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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