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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이 하우스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자신의 데뷔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던 LV 트레이너 부츠가 세계 각 국의 대표 도시의 색을 입었습니다. 12월 4일부터 각 도시에서 발매될 이 트레이너 부츠는 농구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으며 19 S/S 시즌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색 조합과 소재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서는 9개 도시(시카고, 뉴욕 , 서울, 밀라노, 파리, 런던, 두바이, 상해, 도쿄)들을 각각 다른 컬러의 슈레이스와 루이비통 태그를 통해서 표현했으며, 대한민국의 서울은 강렬한 레드 컬러로 표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