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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테일러링과
스트리트 웨어의 색다른 만남

by d code official



알레산드로 사르토리가 전개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제리 로렌조의 피어 오브 갓과 새로운 협업을 공개했습니다. 이 두 브랜드의 협업은 오는 3월 2일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뛰어난 장인정신과 고급스러운 테일러링으로 잘 알려진 제냐는 피어 오브 갓과 함께 의류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발표할 예정이며 스트리트 코드를 통해 정교하게 재단된 테일러링 기반의 컬렉션이 될 것입니다. 아메리칸 럭셔리를 표현해낼 두 브랜드의 새로운 협업을 곧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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