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JORDAN ...
프랑스를 넘어 럭셔리 브랜드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디올 맨이 에어 조던 1 하이 모델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는 소식입니다. 많은 매체에서는 디올 맨의 2020년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에서 이 스니커즈가 공개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는 루이비통 디렉터 시절 때 보여준 캐피탈과 슈프림과의 협업을 통해 스트리트 패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줬으며 나이키와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공동 프로젝트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가격은 2,000달러에 수량은 단 1,000족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발매된 에어 조던 모델 중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