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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인분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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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하고 공부하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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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8T02:1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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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부채, 버블의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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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7-09T22: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한창 편집할 때 스태그플레이션(인플레이션+경기침체)에 대한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이 경제 논의의 중심으로 부각하면서 마음이 초조해져 스스로를 다그치며 작업에 몰입한 결과 드디어 지난주 마감하고 이번주 책이 출간되어 서점에 배포되었다.  부동산과 관련된 도서는 주로 투자자 관점의 재테크서가 많다. 애널리스트나 이코노미스트가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7DzjJy1pPCIBuCZnZSsEn-Ovb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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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50가지 습관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밝혀낸 성취와 행복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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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6:44:39Z</updated>
    <published>2022-04-18T00: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내가 과소평가한 책이다. 처음 검토할 때도 물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계약했지만, 여러 번 교정교열을 하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책임을 깨닫게 되었다. 작업용 도서로 받은 책이 7쇄였는데, 일본도 &amp;lt;중쇄를 찍자&amp;gt;라는 드라마가 나올 정도로 출판시장이 좋지 않은데 출간한 지 몇 달 만에 참 많이 팔렸다고 생각했었다. 일본도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bVTj13tCMHlp9JBKQeIuV7Qw6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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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나라 - 오래된 미래, 모계사회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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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01:12:39Z</updated>
    <published>2021-12-28T04: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십 년 전에 읽은 &amp;lt;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amp;gt;은 인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다. 나는 다른 모든 분야도 그렇지만, 마르크스주의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공부하거나 독서를 한 일이 없다. &amp;lt;공산당 선언&amp;gt;이나 마르크스주의 입문서들을 읽긴 했지만, &amp;quot;의식이 존재를 규정하는 게 아니라,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amp;quot;는 명제 외에는 딱히 기억나는 것도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_ih3L_b5he2BGUAsvpZTx-3El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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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 - 평범한 직원들을 업무의 달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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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12:32:12Z</updated>
    <published>2021-04-07T12: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판산업은 1%의 예외가 전체 시장을 지배하는 극단의 왕국, 블랙스완의 세계다. 출판사에서는 늘 대박이 될 거리를 잡아오라고 구성원들을 압박한다. 처음부터 대박이 될 가능성이 높은 타이틀은 경쟁률이 높다. 외서는 선인세가 높고, 국내서는 저자가 높은 인세 외에 지분을 요구하거나 대대적인 마케팅을 요구하기도 한다. 장기적 수익과 큰 매출을 기대하는 시리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Cx3KmOu39TyTDN_3GWkDlxzuI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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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는 무기력이다 - 학습된 무기력에서 행복과 성취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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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7:23:48Z</updated>
    <published>2021-04-05T06: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신 트렌드를 섭렵해서 대중의 기호에 잘 맞는 쌈박한 컨셉을 잘 내놓는 것이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체로 좋은 기획은 기획자의 내면에서 나온다. 유행하는 문화 현상은 많고 그중 일부만 책으로 만들 수 있으며 어떤 유행은 그냥 흘러가 버려 곧 뒤떨어진 취향으로 여겨진다.  내가 강하게 끌리는 주제, 내가 감동받는 콘텐츠라야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3Gd__VhZRaywxy29HboBasdUY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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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명의 완벽주의자 - 불안과 우울에서 행복과 탁월함의 성취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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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12:32:43Z</updated>
    <published>2021-03-10T09: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EBS &amp;lt;질문 있는 특강쇼 - 빅뱅&amp;gt;에서 '꾸물거림'(procrastination) 현상에 대한 심리학 강의를 보고 교수님께 연락하면서 기획하게 되었다. '꾸물거림'은 자기계발서의 영원한 화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 바로 실행하지 못하는가, 어떻게 하면 결심을 실행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가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출간되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6jczm7qJMmfZSFpdF2v9dersP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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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성을 지휘하라 - 디즈니 픽사 창조성의 원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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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12:32:58Z</updated>
    <published>2021-03-10T08: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함께 &amp;lt;소울&amp;gt;을 보았다. 코로나 상황에서 그나마 영화관이 안전한 것 같아 볼 만한 영화가 나오면 아이들과 보러 간다. 얼마 되지 않는 관객들은 띄엄띄엄 앉고 영화관 측 설명에 따르면 공기도 외부와 계속 순환된다고 한다.  역시 픽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처음 도입부에서는 이렇게 심란한 주제를 다루다니 애들이 따분해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창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m8F3ajczEqiu1zhmJqW-colKs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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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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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0Z</updated>
    <published>2020-12-27T07: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에서 90년대 중반까지는 누구나 피부로 느낄 만큼 호황기였다. 저임금 직종에서도 임금이 빠르게 오르고 서민 가정에서도 치맥을 일상적으로 즐기게 되었다. 그러나 이혼율이 급증하고 상대적 빈곤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던 시기이기도 했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는 등록금을 내지 못하는 애들이 여럿 있었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돈을 모아 대신 내주기도 했지만 몇몇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SmuFZXIoO9gvlCzK0J4KUICI5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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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하는 네오콘의 대부, 레오 스트라우스 - 민주주의를 믿지 않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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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8:12:09Z</updated>
    <published>2020-11-02T13: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 초반 미국 대선을 취재했던 방송 기자가 당시 워싱턴을 장악했던 네오콘의 사상적 기반인 정치철학자 레오 스트라우스에 관해 쓴 책이다. 나는 원고가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많이 팔릴 줄 알았다. 그때는 출판 경험이 많지 않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국제정치에 관심이 적은지 몰랐다.  그러나 로쟈나 장정일 등의 지식인들이 이 책의 가치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NxuDhJepVl6u3jgBptXjE8pfs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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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량살상 수학무기_알고리즘은 인간의 편견을 반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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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2:11:12Z</updated>
    <published>2020-10-23T07: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다룬 &amp;lt;네이키드 퓨처&amp;gt;라는 번역서를 출간한 적이 있다. 책 내용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세상은 커다란 가능성과 풍요를 약속하지만 한편으론 영화 &amp;lt;마이너리티 리포트&amp;gt;처럼 일상생활이 모두 노출되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예측 프로그램에 의해 모든 이들이 통제당할 수도 있다. 나에겐 참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JlvuScK7trktp3PBZEczzN19e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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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경영책 만드는 법 &amp;ndash; 편집자에서 저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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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7:24:54Z</updated>
    <published>2020-10-13T11: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내가 편집한 책이 아니라 집필한 책이다. 책과 직접 관련된 언어, 서점, 공부, 도서관 등에 대해 특색 있는 책들을 일관되게 출간해 온 유유출판사가 기획한 &amp;lsquo;편집자 공부책&amp;rsquo; 시리즈의 2권이다. 1권은 &amp;lsquo;문학책 만드는 법&amp;rsquo;이고, 향후 실용, 역사, 인문교양, 사회과학, 에세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출판 편집자가 자신의 일에 대해 쓴 책은 종종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20tvEpgoKLD0r83-9UuGRbe26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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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런 버핏 스노볼 1, 2 &amp;ndash;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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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11Z</updated>
    <published>2020-10-09T12: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노볼은 복리의 마법을 형상화한 개념이다. 습기를 머금은 눈을 뭉쳐 길게 뻗은 언덕에서 굴리면 처음에는 작은 눈뭉치가 몸집을 불리며 속도를 더하면서 거대한 눈덩이가 된다. 돈이 돈을 벌어들이는 복리의 마법을 실현하려면 최대한 이른 나이에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워런 버핏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어려서부터 악착같이 돈을 모으려고 애썼다.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Ix25EUKsQdQIBKcpREHicc6mJ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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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락 오바마, 담대한 희망 - 분열된 미국을 향한 통합의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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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6:52:25Z</updated>
    <published>2020-09-30T09: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책을 담당했을 때는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리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때였다. 그때 오바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amp;lsquo;담대한 희망&amp;rsquo;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해서 스타 정치인으로 떠올랐지만, 경선 직전까지도 힐러리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가 될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당시 다른 팀에서 떠오르는 스타 정치인 오바마의 두 책, &amp;lt;버락 오바마, 담대한 희망&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QH3o5FhMQZYG0fBwiFar6Vkj1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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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의 블랙홀에서 탈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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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1Z</updated>
    <published>2020-09-07T07: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 특히 편집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으로 과도한 야근이 꼽힌다. 야근을 많이 한다고 일을 열심히, 잘한다고 볼 수도 없고, 일을 항상 정시에 끝낸다고 일을 효율적으로 잘한다고 볼 수도 없다. 야근을 많이 하는데 업무량과 업무 성과는 매일 정시에 퇴근하는 사람보다 못한 경우도 있고, 일을 항상 정시에 마치지만 결과물이 2% 부족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CxIwe2hvIl_ppktH9NLuQAZBg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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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교양서 시리즈 &amp;ndash; 출판은 지식과 교육의 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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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11Z</updated>
    <published>2020-08-17T08: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재미로 읽을 수도 있지만 책이 다른 문화산업이나 다른 유형의 콘텐츠와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책이 지식을 습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매체이고 교육의 직접적인 수단이라는 것이다. 책은 그 어떤 매체보다도 공부, 학습과 가장 밀접하다. 도서 구입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 독자들은 학습 욕구가 높은 사람들이다.  서양의 지식 문명이 독주하는 시대, 이른바 후진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n2P89wTMEpKoSQucRwrQh5Fs2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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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책을 만드는 의사결정 방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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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11Z</updated>
    <published>2020-08-12T23: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적 의사결정이 바람직하다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리더의 독단적인 결정이 흔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낳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이 회의만 거듭한다고 좋은 결정이 도출되지는 않는다.  집단사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법  『넛지』의 공저자 캐스 R. 선스타인은 『와이저』에서 폭넓은 연구 결과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xP6wZDgmv92Im0huUPwsLuuB8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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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책을 만드는 의사결정 방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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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11Z</updated>
    <published>2020-08-09T09: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의 핵심은 의사결정이다. 자잘한 일이든 중대한 일이든 좋은 의사결정을 많이 내리는 회사가 좋은 회사이고 그렇지 못한 회사가 나쁜 회사다. 편집자는 비록 최종 결정권은 없더라도 기획 및 편집과 관련된 수많은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회사마다 편집자의 권한에는 큰 차이가 있지만,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서 특정 도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담당 편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jbF1eGm3frzgFcLRGSNEcIZsJ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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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벌이의 비루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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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05:24:39Z</updated>
    <published>2020-07-31T03: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사주나 대표에게 노골적으로 아첨하고 최선을 다해 비위를 맞추는 임원들을 보면서 진짜 웃음을 파는 사람들은 술집 여자들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라고 느낀 적이 여러 번 있다. 똑같이 웃음을 팔면서 왜 어떤 사람들은 잘살고 어떤 사람들은 경멸받을까?  회사를 그만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재입사를 하며 태도가 돌변했던 사람이 기억난다.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gQjtPZuSg2A1iVmk_Glyfsuz5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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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가 스마트한 조직이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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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7-29T02: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출판사에서 편집장들이 막중한 역할을 강요받으면서 실제로 일이 되게 할 수 있는 권한과 역할에 상응하는 보상은 별로 없는 모순된 상황에 처하는 현실을 살펴보았다. 정도의 차이가 크지만 다른 업계에서도 중간관리자의 위상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것 같다.  경영자들은 편집장들이 기획과 편집, 신간 매출, 편집자 관리와 관련된 모든 책임을 지길 바라면서도 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LGhKAjuHpbQPD3njJ2NSFZsvi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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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장과 경영자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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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3:58:28Z</updated>
    <published>2020-07-27T03: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업계든 마케팅이나 영업 출신이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출판계도 오프라인 영업이 복잡했던 시절에는 영업자가 창업하는 것이 더 유리했다고 한다. 출판계 선배들의 얘기로는 출판 유통이 몇몇 대형서점과 도매업체로 집중되면서 편집자 출신들도 유통과 거래처를 관리하기 수월해졌다고 한다. 이런 흐름을 타고 2000년대부터 편집자가 창업하는 신생 출판사들이 급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91%2Fimage%2FO5_T3bh1iFURX0pgcwrWOlGkg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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