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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줄거움을 빼앗기면 다 뺏긴거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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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30T04:5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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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 미워도 다시 한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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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10T11: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창 공간 브랜딩에 대한 공부를 할 때였다. 브랜딩 과정에서 소규모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인테리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브랜드가 어떻게 소비자 접점으로 만나야 하는지에 대해 공간 경험에 대한 스터디를 많이 할 때였다. 국내 인테리어 디자인 페어를 넘어, 스톡홀름 디자인 페어까지 방문하며 열정을 불태운 시절이었다.  그 당시에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AiOHYv_BH1UJojKzPJiVR4leX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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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하는 여자 - 경력단절 여성을 바라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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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1T13:46:19Z</updated>
    <published>2017-09-02T10: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옷 다렸어? 아~내가 오늘 입는다고 다려 달라고  했잖아~!한 껏 짜증을 내고 다른 셔츠를 입고 출근했다.그리고는 과제 안 해온 학생마냥 진심으로 어쩔줄몰라하는 아내의 모습이 자꾸 눈에 밟혔다.마음이 짠했다.내 아내이기 이전에 36세 여성인 그녀는 내 빨래를 해주려고, 셔츠를 다려주려고나랑 결혼한 게 아닐 텐데 말이다.한동안 한국 남자들이 불쌍하다는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0zmJZBQxV9DlgAoHf4FPUjSia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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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 다 해온 반장 같은 브랜드 - BX Story_수트서플라이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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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9:40:14Z</updated>
    <published>2017-01-30T05: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의 옷장에는 두 가지 이상향이 있다. '위대한 개츠비'에 나오는 개츠비의 옷장과 '킹스맨'에 나오는 해리의 옷장이다.  개츠비 덕에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가 불티나게 팔렸다면 킹스맨은 남자들에게 테일러수트에 대한 로망을 심어줬다.  그때부터, 남자라면 자신의 몸에 꼭 맞는 더블브레스티드 수트 하나쯤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개츠비나 킹스맨까지는 아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N_AIXaAK4pmlqhEhGXiBSKexC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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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유 - 잊어 '버려야' 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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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08T08:04:00Z</updated>
    <published>2016-11-08T07: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 카드값과 수많은 청첩장 세례에 한 숨이 절로 쉬어졌다. 30대 가장의 꿈인 내 집 장만은  40대 가장의 꿈 정도로 미뤄둔 지 오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거울 앞에 서면 내 유일한 자산인 젊음이라는 향수를 풍기는 육신마저 작은 주름들로 번져만 간다. 아마도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근심들이 주름으로 환산되어져 가는 것만 같다. 일상은 누구에게나 고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wMnWMab9o8CHa4kjSoVq0sX5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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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다 - 잠 많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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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1:29:02Z</updated>
    <published>2016-10-26T16: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참 꿈 많은 남자였다.   몸을 키우고 복근을 드러내며 호텔 수영장에 누워 태닝을 해보고도 싶었고.  연예인 뺨 만지는 여자와 청담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만나보고도 싶었다  멀리서 '빵' 하고 경적을 울리기만 해도 내 차란 걸 남들이 알아볼 만큼 멋진 외제차를 소유하고도 싶었다.  엄마 친구들 사이에서 아들이 뭐한다고 말하면 딸 가진 부모들이 보지도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UBDYKTZzl7iO0H1gsHpCkCtB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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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된 욕심 - 띵굴시장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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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0:46:43Z</updated>
    <published>2016-10-25T04: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띵굴시장에 갔다. 1년에 두어 번 열리는 띵굴시장은 이름만큼이나 새로웠다. 띵굴마님이 차린 생활잡화 시장이라고 하는데 내겐 띵굴마님이라는 블로그 아이디마저 우스웠다. 그러나 띵굴시장은 전혀 우습지 않았다. 상상 이상의 규모였고, 전국의 좋은 소상공인들이 만들 양질의 생활잡화들로 가득했다. 이번 띵굴시장은 명동성당에서 열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PcQeDlDps2Oebi6KLJb-jiWA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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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칵'의 순간 - 시간을 멈추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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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16T13:33:26Z</updated>
    <published>2016-09-26T09: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의 첫인상은 동남아 여느 나라와 같이 습한 날씨와 엄청난 오토바이'떼'였다. 도보로 다닌 사람들은 거의 여행자뿐일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한다. 시끄러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XV-26SRK5LQwunVWUY-sDnFP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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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 이별여행 - 쌀국수로 시작해서 쌀국수로 끝난 베트남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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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0:46:46Z</updated>
    <published>2016-09-26T08: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은 쌀국수로 접한 나라이다. 베트남에 가서 먹으면 아무데서 먹어도 다 인생 쌀국수가 된다는 이야기에 기대감을 갖고 떠났다. 그렇게 쌀국수 하나 믿고 갑자기 떠난 하노이 여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YOZ7Lsx02pFuvdv0PO-q-xH5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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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질 뜯다 - 바질 화분을 살리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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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0T19:40:14Z</updated>
    <published>2016-08-25T08: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에 무럭무럭 자라는 작은 바질 화분이 있다. 하루에 물 한 컵 이외엔 별다른 관심을 가져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실한 잎사귀를 무성하게 키워내고 있다.  작은 화분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자라 분갈이가 필요했다. 하지만 분갈이 보다 '잎갈이'를 택했다. 어느 정도 바질 잎을 떼어 다시 화분 사이즈에 맞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바질 페스토를 만들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BSDbgcSLo1mJr_HtkiB2HjDZ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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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치의 마법 -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을 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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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01:36:34Z</updated>
    <published>2016-07-13T03: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종종 아들이 좋아한다고 LA갈비를 재워 주신다. 그 밖에도 장가간 아들의 식탁을 어찌나 신경 쓰는지 과일이며 반찬거리며 이것저것 장을 봐주신다. 참 고맙기도 하지만 장을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TRFxK-285FghaVy4YdJT1OXjk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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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마설_뭐든 빌리지 - Whatever Vill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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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5T12:54:46Z</updated>
    <published>2016-07-05T07: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집이 가난하여 말이 없으므로 혹 빌려서 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8BPm38fFoSYNAf5qlkd-cWI_q4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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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가지볶음 - 사랑은 내가 먹는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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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0:37:30Z</updated>
    <published>2016-07-05T03: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아침밥을 얻어먹고 다닌다.  시대가 변했다는 요즘도 아침 밥상만은 꼭 대접해주는 아내가 고마웠다.  다만 워낙 솜씨 좋은 엄마 밥상도 반찬 투정하며 귀하게 자란 아들이기에 아내가 많이 긴장한다.  결혼초에는 내가 좀 어리석었다. 아내도 처음 해보고 잘 모른다고 하기에 반찬이 어디가 이상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맛있을 거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5O6QsliaVbMbYfLG5zwRcZyzo9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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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길로 걷는 매력 - 프라하 여가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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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04:21:00Z</updated>
    <published>2016-06-30T06: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전역 &amp;nbsp;대학을 다니던 여름방학 때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었다. 이 나라 저 나라를 여행하며 한인민박에서 만난 여행자들에게 물었다. 다녀온 도시중 어디를 또 가고 싶으세요? 프라하요  그때 기억 때문이었다. 못가 본 유럽 중 와이프와 함께 떠날 여행지로 프라하로 선택한 건 말이다.  핀에어 특가항공으로 저렴한 가격도 한 몫했다.   헬싱키 공항을 경유해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4wrsTFF2OyyLhMn7M-a0NSWej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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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빵 트라우마 - 개를 싫어하는 남자가 강아지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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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19:40:51Z</updated>
    <published>2016-06-27T12: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를 싫어한다.  개와 강아지를 구분하지 않고 다 똑같이 '개'라고 부르는 부류의 사람이다.  이런 심리적 배경에는 어릴 적 사건이 트라우마로 작용해서 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웬만한 개들이 나보다 크곤 할 때 있었던 일이다.  어느 겨울 시골 할머니 댁엔 내 덩치보다 큰 똥개가 묶여 있었다. 추울 때 호호&amp;nbsp;불어 먹는&amp;nbsp;국민 간식 호빵을 들고 개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8dF4vqZFjqNfIpe1BFFA_962j5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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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구리살이 차오를 때 - 남자가 사랑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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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23:42:17Z</updated>
    <published>2016-06-21T13: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나 달이 차오르듯 옆구리에 살이 연두부 마냥 차오르기 시작했다. 이건 내가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다. 비겁한 변명이라고 해도 좋다.  살 빼라고 하지 말아달라. 벨트 위로 삐져나오는 옆구리 살로애정표현 중이니까  결혼 전엔 옆구리살이 없었다.  조금 &amp;nbsp;살이 오르는 듯하면 사이드 크런치를 하며 옆구리 살을 용서하지 않았다.  왜 결혼한 유부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tyLYHm8qJoz0zMxXc3ZDLA_A9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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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우리답게 - 사무실 셀프 인테리어 테이블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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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7T04:17:26Z</updated>
    <published>2016-06-21T13: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논리 셀프 인테리어 03   때로는 내가 어느 정도의 사람임을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가 있다. 나보다 더 좋은 사람처럼, 더 능력 있는 사람처럼 말이다.  그 노력이 피곤해 보이긴 하지만 결국은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더 능력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나무가 더 나무 같아지려고나무색을 칠 했다   신기했다. 나무는 나무인데 나무색을 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8pyfN4WrL8xIfUo4DLF0rIM9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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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카드가 그리울 때 - 성장 이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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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19:40:51Z</updated>
    <published>2016-06-03T14: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서 휴가를 나오면 검게 그을린 아들이 불쌍했는지 아버지가 신용카드를 내어 주시곤 했다.  군인 시절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상황 인지라 여자 사람 친구들을 만나면 아빠 카드로 마그네틱이 상할 때까지 기분을 내곤 했다.  스타트업에게 투자금이란 자칫 잘못하면 아빠 카드로 기분 내듯 '성장' 보다 '확장'에 힘쓰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물론 함께 달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zDnrAQL4uesoBKGzXAmA25OdO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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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사랑 - 결혼 1년 사이에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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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06:37:29Z</updated>
    <published>2016-05-16T10: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만들어 줘서 고마워 결혼 1주년 기념일 아침 내가 건넨 첫인사다.  가족 외에 한 사람과 함께 산다는 건 처음엔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서른이 넘도록 몸에 밴 생활패턴을 서로 맞추는 일부터 시작해서 집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지 않는 일 등 서로 익숙해지거나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생겨난다.  트림이나 방귀를 튼다는 것은 처음 가는 식당에서 서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6Ug11zOzWQZOJC0R7g8NfeV5n5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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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타일 바닥 - 사무실 셀프 인테리어 타일 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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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5:41:03Z</updated>
    <published>2016-05-16T02: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논리 셀프 인테리어 02   사람은 누구에게나 보이고 싶지 않은 바닥이 있다. 그게 인격의 바닥&amp;nbsp;일 수도. 내 현실 또는 삶의 바닥&amp;nbsp;일 수도 있다.   평생 함께 살 사람에게 자신의 바닥들을 다 보여주게 된다고 한다.  나도 아내에게 그랬다. 결혼 후 바닥난 통장잔고와 항상 품어주는 바다 같은 남자이길 원했던 나와 아내의 바람과는 달리 사소한 말다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I%2Fimage%2FHLzY1F7vxAKBgl4qlXn8Q919Q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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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일 귀인의 응원가 - 01. 사무실 셀프 인테리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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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19:40:51Z</updated>
    <published>2016-05-15T05: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논리 셀프 인테리어 01  빚을 진다는 건 마음 한편에 응어리 하나를 안고 사는 기분이다.  보통의논리로 함께 모인 우리는 빚을 지고 사업을 크게 벌이고 싶지 않았다. 아니 필요가 없었다. 투자 비용이 큰일이 아닌 PC 한 대로 시작하는 노동력이 재산인 Brand Solution Company 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멋지고 근사한 사무실에서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OqAJJxD70PsTY8XxGYoOM3lL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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