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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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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 머무는 마음을 소소하게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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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30T07:1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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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휴식 - 게으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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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2:07:51Z</updated>
    <published>2025-09-17T12: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찾아온 진짜 휴식이다. 다양한 핑계로 글을 쓰지 못했다. 거창하지 않고, 단조로울지라도 기록하기 위해 시작한 브런치는, 결국엔 시작과 동시에 숙제였다.  즐겁고 아름다운 일만 남기고 싶었다. 스스로의 부족함에 괴로워하고, 잘 해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책감을 기록하고 싶지 않았다. 작아진 마음을 잘 풀어낼 자신도 없었고, 길게 마주하는 것은 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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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만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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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42:31Z</updated>
    <published>2025-05-14T13: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는 몰랐지만, 점차 알아가는 것이 있다면, 내가 잘한다고 느끼는 것들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함께하기에 빛이 나는 순간들이 많다는 것이다.  작년 1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대부분의 많은 것들이 처음 해보는 일이었다. 함께하는 동료들이 나보다 더 뛰어나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고, 그들의 중심에 내가 있다는 것이 아주 자주 스스로도 납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5%2Fimage%2FUgyvatwrvQrm1SyP0paLjC5nC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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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다짐 - 나의 다양한 관심사를 키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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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9:48:20Z</updated>
    <published>2025-05-07T09: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새해 목표가 있었다. 해가 바뀐 지 벌써 다섯 달이 지나가고 있지만, 이제서야 조금씩 실천하기 시작한 일이 바로 글을 쓰는 일이다.  나에게는 다양한 취미와 관심사가 있다. 패션, 꽃, 글, 그림, 요리 등등.. 지금의 본업은 바리스타이지만, 대학에서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었다. 그때의 나는, 다양한 감각에 꽤나 예민했고, 그런 스스로를 피곤해하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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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낳았을까. - 나의 작은 반려묘 둘째, 숭늉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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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0:22:07Z</updated>
    <published>2025-05-06T12: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북을 펴고 의자 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으면, 동글동글한 눈을 하고서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amp;quot;이리 올래?&amp;quot; 하면서, 내 다리를 탁탁 치면. 손을 뻗었다가 주저했다가를 반복하고는 다리 위로 살금살금 올라와 자리를 잡는다.  나만의 무릎냥이 숭늉이. 내가 진짜 엄마 고양이라도 되는 줄 아는 것 같다.  잘 때도 꼭 이불 속 내 다리 사이. 소파에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5%2Fimage%2Fv-SX6MdWq-RcPVcRRqs1PFEPzk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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