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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역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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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험심은 크나 누구보다 소심한 여행자의 여행 및 그 사이의 단편 소설 같은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진정성과 바보라는 단어를 좋아한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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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8T14:4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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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여행에서도 그러나요?? - 우리 여행에서만큼은 서로 나누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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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7:20:06Z</updated>
    <published>2019-12-11T23: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amp;quot;거기에 도착했는데 우르르 모여 있는 사람들이 딱 아래 위로 나를 훑어보더라고. 기분이 팍 나쁘더라니까.&amp;quot;  여행자. 여행지. 이 두 개가 모이는 곳인 한 유명 숙소를 갔을 때 첫 만남이었다고 했다.  &amp;quot;나중에 내가 여기서 산 옷을 입고 다녔더니 그때서야 박수치면서 이제 여기에 어울리네 이런 말까지 들었잖아. 에휴,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hT%2Fimage%2FWuriX7cafXs57CBFkGl-IYcpb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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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지가 별로라고 말할 수 있잖아요 - 죽기 전에 꼭 가라더니 그 시간에 딴짓을 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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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3T05:45:02Z</updated>
    <published>2019-11-20T23: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세계 여행은 무계획이었다. 1년을 생각했지만 첫 입국 티켓, 인도에서 파리행 딱 두 개의 비행기 티켓만 예매한 채 떠나게 되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거기가 좋아서 더 머물고 싶어 지면 어떻게 하지?'   긴 시간을 여행하는 만큼 쫓겨다니고 싶지 않았기에 무계획을 선택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무계획이라는 단어는 조금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이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hT%2Fimage%2F51PP4Lwz_cuwPbcOZfC4moqdA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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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 생일은 특별할 줄 알았지 - 세계 여행 중 맞이한 특별하면서도 특별하지 않았던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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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0T13:16:44Z</updated>
    <published>2019-11-18T03: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모든 것들에 대해 낯설게 느끼면서도 새로움에 대한 기대로 한 껏 들뜬 마음을 가지게 만든다. 그렇다면 여행 중에 만나는 특별한 날. 예를 들면 생일과도 같은 일 년에 단 하루만 있는 날이 있다면, 여행자는 얼마나 큰 기대를 할까. 마치 무슨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마음으로, 언제 다시 생일날 내가 이곳에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받지도 않은 선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hT%2Fimage%2FvzA8w0iSRvMfMx32y9vYac8hu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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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탕과 사진 사이 - 오지의 사람들에게 전해준 사진이라는 달콤한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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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3:26:50Z</updated>
    <published>2019-11-10T23: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 중 한 여름의 네팔. 나는 안나푸르나 서킷을 하고 있었다. 비수기 중의 비수기인 우기에 길을 걷고 있었기에 트레커보다 마을 사람의 수가 더 많았던 시간. 조용한 길에서 갑자기 길 막힘을 당했다.  &amp;quot;사탕 있어?? 초콜릿은???&amp;quot;  꼬질꼬질한 아이들 둘셋이 모여 나에게 다가왔다. 초콜릿 혹은 사탕을 말하는 아이들. 가방에 조금 들어 있지만 아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hT%2Fimage%2FZsVl27A2uTL0DEm64bekyni6u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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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과 프레임 이면 사이 - 미디어 너머의 이면을 만나보는 인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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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02:55:39Z</updated>
    <published>2019-11-05T01: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세계의 수많은 나라 중 한 곳의 이름이지만 수식어가 참 많은 곳이다. 세계 인구수 2위, 문명의 발생지, 힌두교와 불교의 발생지, 요가와 명상의 성지, 배낭여행의 로망, 여행자가 꿈꾸는 곳 등등 여기까지는 조금 긍정적인 이미지다. 그렇다면 부정적인 이미지는 뭐가 있을까. 강간의 왕국, 여성 인권 최악의 나라, 성희롱과 성추행, 계급 사회, 무지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hT%2Fimage%2FsR9IVRn1QRj7OfjjenKp3n4cR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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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출근은 안녕하신가요. - 주말 근무자의 첫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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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1T09:44:25Z</updated>
    <published>2019-11-01T23: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주말에 못 쉬는 거 마음에 많이 걸려?&amp;quot;  내가 의지하고 기대는 누나가 말했다.  &amp;quot;그건 내가 사람들을 좋아해서 그런 거긴 한데..&amp;quot;  고민이 많은 내가 답했다. 나는 일과 여행을 번갈아가며 살아온 여행자. 긴 시간을 여행하고, 백수인 시간도 길었지만 일을 할 때에는 무조건 평일 타임으로 구해 일을 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 평일을 주말처럼 보낼지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hT%2Fimage%2FCZTGPaon76m7pgMQNhremHEbR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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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와 악의 사이 - 성희롱에 질린 여행자가 오래도록 기억하는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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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02:55:28Z</updated>
    <published>2019-10-29T23: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여행 중 우다이푸르에서 푸쉬카르로 가는 버스 안. 우연히 만난 한국인 여행자는 저 멀리 앞에 앉았고 내 옆에는 한 인도인 남성이 앉게 되었다. 똘망똘망한 눈에 큰 키를 가진 그는 나를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했다.  &amp;quot;안녕! 너 외국인이지 어느 나라에서 온 거야??&amp;quot;  공대생이라고 소개한 그는 평소 영어로 말할 수 있을 때가 잘 없어 영어로 대화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hT%2Fimage%2FLD4plbiHSwkjh9q4i66CcTf1G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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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와 현실 사이 - 인도에서 만난 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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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05:03:51Z</updated>
    <published>2019-10-27T23: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서부 라자스탄에 위치한 도시 자이살메르. 이 곳은 낙타 사막 투어를 할 수 있어 굉장히 유명하다. 사막이라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풍경을 볼 수 있는 데다가 동물원에서 눈으로만 볼 수 있는 낙타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기회는 여행자에게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내가 갔던 2013년 1월에는 한식당이 있던 타이타닉이라는 호텔에 대부분의 여행자가 머물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hT%2Fimage%2FkPCIQsHSCRmeuEgU7Pzsgj21c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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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담과 경험담 사이 - 무지한 자의 인도 입국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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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02:55:24Z</updated>
    <published>2019-10-25T08: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한 대형 서점에서 여행에 필요한 책을 찾고 있었다. 가장 확실한 정보가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출간했다는 노란 가이드북을 지나 내가 멈춘 책에는 한 코끼리가 사람의 팔과 다리를 가진 채 서 있는 표지가 있었다.  &amp;quot;역시, 여행 준비는 이거지.&amp;quot;  그 책은 인도의 문화에 관한 책으로 힌두교의 유명한 코끼리 신인 가네샤가 그려져 있었다.  어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hT%2Fimage%2FUb9SKXojnkACRMyt1AwjbupMm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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