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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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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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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8T16:1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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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경험을 기획하는 일&amp;gt; 출간 안내 - 브랜딩에 필요한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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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2:04:34Z</updated>
    <published>2026-03-20T03: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도서출판 유유와 함께 만든 책이 오늘 나왔습니다. (작년 이맘때 브런치에 멤버십 전용으로 사전 연재를 일부 하기도 했었죠)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제가 낸 책 중, 가장 힘들게 썼습니다. 한창 진행형인 제 본업에 관해 적었거든요. 플랜트 엔지니어에서 에디터로 직업을 바꾸고, 요즘은 '콘텐츠 매니저'로 불리는 일을 해 오면서 현장에서 부딪치고 익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MzWt1nDgi7rjf1d73x5WtcVfT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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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일도 일이다 - 임경선 작가가 &amp;lt;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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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0:25:21Z</updated>
    <published>2026-01-19T05: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연간 평균 근로시간은 지난 40여년 동안 꾸준히 줄고 있다. 물론 통계에 함정이 많지만, OECD 평균에 근접할 정도로 줄어든 건 사실이다. 반면 일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은 늘어난 시대다. 어떻게 하면 오래 일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그 일을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일찍이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 하는 사업가나 자영업자, 경력 단절을 걱정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FyO2ci-JlSDfVGu0_t_R1fxe4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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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내가 알아서 할게 - 몬테소리 교육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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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0:38:50Z</updated>
    <published>2025-05-18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천사인 줄만 알았던 송이 눈빛이 변했다. 유치원과 집을 오가는 길에 자기 마음에 안 들거나, 기대한 답을 내가 해주지 않으면 째려보기 일쑤다. 입학 초기에 &amp;ldquo;유치원 가기 싫어&amp;rdquo;라고 말하던 송이가 요즘 가장 자주 하는 말은 이렇다. ​ &amp;ldquo;아빠, 내가 할게.&amp;rdquo; ​ 오호, 이렇게만 적으면 다섯 살 아이가 벌써부터 자립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다.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O02VKc9dbNfPyfp1C0UtfeTsu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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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 유현준이 말하는 '일과 인생' - 인생의 문제를&amp;nbsp;어떻게 관리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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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9:17:19Z</updated>
    <published>2025-04-27T09: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반짝이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 우연한 계기로 참석한 자리였는데, 이렇게 가까이 앉아 처음 본 사람의 내밀한 인생사를 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몰입할 수 있는 90분이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유현준 건축가(이하 유현준).  4월 18일(금)&amp;nbsp;오후, 이태원의 리빙룸 마이알레에서 유현준이 말하는 &amp;lsquo;일과 인생&amp;rsquo;을 들었다. 그동안 내가 접한 유현준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KGYK6_7jZXG0VLoN3kxe3Z7aQ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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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콘텐츠 경영하는 법&amp;gt;을 유료로 구독 중인 분들께 - 브런치 작가 멤버십 파일럿 종료 관련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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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3:48:38Z</updated>
    <published>2025-04-13T15: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Update (2026.3.20.) 안녕하세요,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 기존 링크에 주소 기입해 주신 분들께 제가 별도로 연락드리면서 주소 변동 여부만 확인 예정이에요. 책은 아마도 2026년 3월 마지막 주 중으로는 받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amp;lt;콘텐츠 경영하는 법&amp;gt;이란 제목으로 매주 토요일 주간 연재를 진행 중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56DWngYAj3MwmKto88rFCJ3QC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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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독자 찾기 - 독자는 최종 고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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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1:40:37Z</updated>
    <published>2025-03-25T05: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던 답장이 왔다. 메일 클릭. &amp;ldquo;OK&amp;rdquo;란 단어가 보였다. 그제야 긴장이 놓였다.  2018년 가을,&amp;nbsp;매거진 B &amp;lsquo;서울&amp;rsquo; 편의 개정판 작업에 참여했다. 서울에 대한 칼럼을 쓸 저자 2명을 섭외해야 했고, 당시 파이낸셜 타임스 한국 지국장인 브라이언 해리스에게 보낸 청탁 메일에 막 긍정적인 답변이 온 상황이었다. 그는 메일 말미에 이렇게 썼다.  &amp;ldquo;당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8U36uTIDiye3t-M1ZFbtuoCmv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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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이네 가족 근황 - 잠시 사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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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23:24:55Z</updated>
    <published>2025-03-18T0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사장이 성큼성큼 걷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을 회고하며 수영용품 사업의 성수기가 지나고 있음을 아쉬워한 게 얼마 전 같은데 어느덧 봄, 여름 시즌이 코앞이다. 몇 달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 중인 신제품과 협업 결과물들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하는 아내를 보면, 비록 제품에 성수기와 비수기는 있어도 작은 회사의 대표와 팀원들에겐 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HBFAjwDaJVrmOvtyx-QYCXyyA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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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 구워삶는 법 - 저자는 콘텐츠 매니저의 비즈니스 파트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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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1:16:04Z</updated>
    <published>2025-03-01T14: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플랫폼 사업자가 기업과 고객 사이에서 꿀 빠는 것 같죠?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두 고래 사이에서 등 터지는 새우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amp;rdquo;  10년 전 어느 저자에게 들은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당시 그는 국내 대표 IT 기업 소속으로 신흥 모바일 기업과 포털 1세대 기업이 합병하는 현장에 있었고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을 짜고 있었다.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S46G4CkY-0hq43uMhJzf6dD9D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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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는 전부가 아니다(2) - 콘텐츠 매니저가 알아야 플랫폼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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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9:03:06Z</updated>
    <published>2025-02-21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여 년 동안 콘텐츠를 다루며 경험해 온 일의 변화(7화)는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다. 내가 속한 회사의 사업 방향이나 산업 특성을 반영하므로, 독자마다 체감하는 모습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개인을 넘어 사회 전반, 그리고 콘텐츠 매니저에게도 큰 영향을 준 두 가지 변화가 진행 중이었다.  (7화에서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아직 7화를 읽지 않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cRuLZvZcqZ4IwdxTV8iCP_UN9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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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는 전부가 아니다(1) - 콘텐츠 매니저가 알아야 플랫폼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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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5:05:33Z</updated>
    <published>2025-02-19T08: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Content is king vs. Content isn&amp;rsquo;t king 콘텐츠 매니저로서 이렇게 적어도&amp;nbsp;될지 모르겠지만, 콘텐츠는 더 이상 전부가 아니다. 무슨 말인지 자세히 설명해 보려고 한다.  빌 게이츠는 &amp;lsquo;콘텐츠가 왕이다(Content is King)&amp;rsquo;를 통해 일찍이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가 글을 쓴 시점은 1996년 1월. 1990년대 중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4SDAM-HwPGQkzqIFla2F1V3a1L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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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기획의 시작 - 답은 내부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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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5:43:18Z</updated>
    <published>2025-02-09T03: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부터 14화까지는 두 파트로 나뉜다. 전반부는 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콘텐츠 매니저로 성과를 내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적고자 한다. 후반부는 업을 대하는 태도다. 이 일을 오래, 현명하게 하기 위한 내 경험과 생각을 쓸 예정이다.  그동안 콘텐츠 매니저를 &amp;lsquo;어떤 목적을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협업하여 콘텐츠의 전략, 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CazQ92T33SDL6kZ77cwrqz3U2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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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매니저의 이력서는 어떤 모습일까 - 눈에 띄는 이력서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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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3:31:25Z</updated>
    <published>2025-02-01T09: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의 목적과 독자부터 알자 관심 있는 산업과 기업을 찾았다면, 그곳에서 직접 일해보는 기회를 얻을 차례다. 아무나 그 기회를 잡는 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기업이나 일자리는 수요 공급의 원리에 따라 희소가치를 갖는다. 취업의 첫 단추인 이력서부터 신경 써야 한다. 이번 글은 &amp;lsquo;콘텐츠 매니저&amp;rsquo;와 연관된 포지션으로 일자리를 찾거나, 이직을 고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QheNE91fhQgzB2ktOPhgQfTpz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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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콘텐츠를 만드나요(2) - 산업마다 핵심 키워드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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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7:13:22Z</updated>
    <published>2025-01-24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마다 핵심 키워드가 있다 기업과 산업에 대한 리서치를 하다 보면, 유독 제목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나 본문 중 굵은 글씨로 강조되는 키워드가 보일 것이다. 그게 곧 기업과 산업의 핵심 키워드다. 콘텐츠 매니저로서 기획할 많은 콘텐츠는 대체로 그 키워드와 자신이 속한 기업의 교집합에 있다.  종합 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 중인 핀테크 기업의&amp;nbsp;콘텐츠 매니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tHSm24RS_m2ycNdXB71UV1qLu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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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를 굳이 같이 쓰는 이유 - 이토록 치열한 사랑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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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5:00:49Z</updated>
    <published>2025-01-23T09: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팝업으로 가득한 성수동에 특별한 전시가 열렸어요. 전시 제목은 &amp;lt;Echo: 일기 같이 쓰는 사이&amp;gt;. &amp;lsquo;육아일기 쓰기&amp;rsquo; 모임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한 전시에는 27명의 양육자가 작성한 수필집, 카툰북, 사진집,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 기록물이 모였는데요. 누군가의 엄마, 아빠로 불리는 사람들이 내밀한 일기를 한자리에 모은 이유는 무엇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UeFfX5TJk8FQLO3LX0Vm2eXsU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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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콘텐츠를 만드나요(1) - 내가 속한 산업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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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4:20:43Z</updated>
    <published>2025-01-17T23: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와 고객 사이에 있는 사람 아내와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장소는 시드니와 멜버른. 늘 지구의 북쪽으로만 여행을 다녔지, 남반구로 가는 건 처음이다. 아내는 그곳에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말을 빌리며, 멜버른에서는 대자연을 보는 체험을 꼭 해야 한다고 했다. 온라인으로 몇몇 프로그램을 살펴보다가&amp;nbsp;하나가 눈에 띄었다.  지난 코로나 3년 이후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ABhGVS4Q5UcWhemTcPbhivsp9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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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 하세요 - 채용공고로 살펴보는 콘텐츠 매니저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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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4:25:58Z</updated>
    <published>2025-01-12T1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은 시대를 반영한다 낯선 사람을 만나는 상황을 가정해 보자. 질문을 단 세 개만 던질 수 있다면? 장소나 상황의 목적에 따라 질문 순서는 다를지언정 &amp;ldquo;무슨 일 하세요&amp;rdquo;라고 물어볼 확률이 높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일을 하며 살고 있고 아직 이름이 붙지 않은 직업이라도, 하는 일은 그 사람에 대한 많은 정보를 포함한다.  어떤 직업은 고유한 라이프스타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kuhBHQoq0B7rYPpdIXT64ykl5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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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깨끗한 화이트보드 - 나의 일을 내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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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4:07:46Z</updated>
    <published>2025-01-12T11: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형광등이 비추는 회의실, 나는 형광등보다 창백한 화이트보드를 마주 보고 앉아 있었다. 내 앞에는 일을 잘하기로 소문난, 그러나 가끔 회의를 하다가 도면을 던질 정도로 성격이 괴팍한 차장이 서 있었다. (그런 장면은 드라마에서나 보는 줄 알았다.) 그는 왜 나만 회의실로 불렀을까. ​ &amp;ldquo;내가 곧 현장으로 파견을 가게 됐어. 그동안 네게 일을 제대로 가르쳐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RokwI4u7AfzMBOuyZvQMSIZFw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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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기지 않지만 여전히 좋다 - 여정과 목적지 중 무엇이&amp;nbsp;더 중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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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09:15:23Z</updated>
    <published>2024-12-17T08: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파이트 클럽&amp;gt;은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다. &amp;lsquo;인생 영화&amp;rsquo;라고 꼽을 정도로 교훈적이거나 훌륭한 작품은 아니다.&amp;nbsp;거칠게 설명하자면, 현대 사회에서 팍팍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탈출 심리를 폭력적이며 마초적인 장치로 표현한 영화다. 실제로 1999년 개봉 무렵, 뚜렷한 주제의식이나 철학 없이 스타일만 가득하다고 혹평을 받았으니까. 반면 그 독보적인 스타일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1uFI3ucvwbikZ9_Lg7DhHx3hp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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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을 보내며 - 레디투킥 2024년 여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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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2:49:00Z</updated>
    <published>2024-08-29T08: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Note. 시즌을 타는 비즈니스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던 배우자에게 &amp;quot;이참에 이번 여름을 복기해 보면 어때?&amp;quot;라고 말했는데, 며칠 뒤 글 한 편을 보내더군요. 한 번 읽어봐달라고 덧붙이면서요. 덕분에 가족으로서, 배우자가 왜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 매출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의미 있는 여정이 되려면 앞으로 어디에 더 에너지를 써야 할지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zDHevdY1dNi_hQgVqXk4KfEyf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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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즈음에 - Years in Review 2020-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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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1:55:42Z</updated>
    <published>2024-07-12T16: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리는 이야기, 팔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 &amp;ldquo;인생 말고, 하소연 말고. 내게 흥미로운 &amp;lsquo;이야기&amp;rsquo;를 보여달라.&amp;rdquo;  이야기를 잘 팔기로 유명한 이연실 편집자가&amp;nbsp;폴인 세미나에서 한 말이다. 그는 2023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8,800여 편의 응모작을 하나하나 읽어본 뒤, 투고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동시에 특별하지 않은 소재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jv%2Fimage%2Few5s6iG24qTOqBuKvYC2Tb7Y0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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