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도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 />
  <author>
    <name>kwg0512</name>
  </author>
  <subtitle>여행을 좋아하는 심리상담가입니다. 심리상담으로 석사를 마쳤으며, 철학과에서 철학상담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여행과 영화 그리고 상담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0nw</id>
  <updated>2015-12-29T01:34:07Z</updated>
  <entry>
    <title>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 - 무비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15" />
    <id>https://brunch.co.kr/@@10nw/15</id>
    <updated>2022-11-02T01:35:11Z</updated>
    <published>2022-10-27T05: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처음에 시놉시스를 보고 다큐인 줄 알았는데, 극 영화였다. 그런데 영화 안의 사건들, 캐릭터들이 현실과는 먼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나의 삶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이런 초사실주의 영화를 보면 이상하게 눈물이 난다. 예술성이나 교조적으로 눈물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표현하면 예술이 되고, 나를 만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SSd0yNifxj6JC5sQYLX6DE-bt2A.JPG" width="34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과하며 사는 삶 - 어른의 태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14" />
    <id>https://brunch.co.kr/@@10nw/14</id>
    <updated>2022-11-02T01:35:21Z</updated>
    <published>2022-10-25T05: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제 카페에 갔다가 커피를 받아 놓고 잠깐 화장실에 간 사이에 커피가 엎어져 내가 앉은 자리 옆에 놓아 둔 새로 산 가방과 아끼는 자켓이 커피에 젖게 되었다.   2. 화장실에 갔다 와 보니 직원분이 자리를 치우고 계셨고, 상황 설명을 듣고 커피가 묻은 가방을 내가 닦으며 가방에 커피가 많이 묻어 오염이 심해 사고를 내신 분께 세탁비를 요청 드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UHwG4_LNp2xSsqUtlHibYZlG2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털보의 베트남 여행기(3) - 나트랑 3일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13" />
    <id>https://brunch.co.kr/@@10nw/13</id>
    <updated>2022-11-02T01:35:30Z</updated>
    <published>2022-10-17T01: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트랑 여행 3일차 단상들]   1. 우연히 만난 동생과 3일째를 같이 보냈다. 일부러 동행을 찾거나 하지 않았는데, 내 마음의 외로움과 이 친구의 용기가 합쳐져서 시절인연이 되었던 것 같다.   2. 이 친구와 함께 나트랑에서 제일 유명한 유적지를 보고 머드 스파를 함께 했다. 유적지는 힌두교의 건물들이었는데, 불교국가인 베트남에서 힌두교 유적지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7xCrnj8sipebv7Q4l8C09jaw9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몰라도 됩니다.  - -상담 일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12" />
    <id>https://brunch.co.kr/@@10nw/12</id>
    <updated>2022-10-03T11:42:43Z</updated>
    <published>2022-10-03T04: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에게 제대로 된 심리 상담의 길을 가르쳐 준 임인구 박사님과의 일화가 있다. 상담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이것이 내 삶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어떤 희망 같은 것을 보던 시기였다.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가 '아 맞아. 저도 알아요.'라고 습관적으로 대답했고, 임인구 박사님은 그 앞에서 바로 '모르는데 왜 안다고 해요?' 라고 피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H6zkpIXxKPLYTy-FW2Ck_IQ4d2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털보의 베트남 여행기 (2) - 나트랑 여행 2일차 단상들(6/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11" />
    <id>https://brunch.co.kr/@@10nw/11</id>
    <updated>2023-01-01T09:05:22Z</updated>
    <published>2022-09-30T23: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몇 년 전 정말 맛있게 먹은 베트남 음식들이 아직은 확 입맛에 맞지 않음을 느낀다. 날씨 때문일수도 있고, 서울에서의 자극적인 배달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의 변화일 수도 있다.   2. 아직은 서울에서의 생활 습관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음식들 맛도 도시의 냄새도 나트랑에서의 암묵적인 생활습관들도 완벽하게 낯선게 사실이다. 예를 들면, 나트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ymyygsQSOXVAWwkydDhIUc3zSs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의 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10" />
    <id>https://brunch.co.kr/@@10nw/10</id>
    <updated>2022-09-30T06:23:44Z</updated>
    <published>2022-09-30T04: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제 게하에서 만난 분들과 나눈 이야기들이 참 흥미로웠다. 연령도 나랑 비슷하고 여행의 취향들도 비슷해서 분위기가 참 좋았다.  2. 그 중 한 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웠는데, 3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부분 기억상실증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별을 경험하게 되었단다.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도 결국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xhGZNhWQKLL1xyevaQzHedYTQ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털보의 베트남 여행기(1) - 여행 1일차(2022.6.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9" />
    <id>https://brunch.co.kr/@@10nw/9</id>
    <updated>2023-01-01T09:04:51Z</updated>
    <published>2022-09-30T02: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첫 날 단상들  1. 인천공항은 생각보다 한가했고, 공항 풍경은 코로나 전과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다. 손님을 기다리며, 내실을 가꾸니 기다림의 시간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2. 인천공항의 조명과 몇몇 시설이 바뀌면서 더 고급스러워졌다.   3. 비엣젯 승무원분들의 한국어가 자연스러워 놀랐다.   4. 비행기가 착륙하자마자 뛰쳐나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Hp5h-dU3NqWJBedxKCHVOnaZKf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함덕에서 사랑을 느끼다 - 제주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8" />
    <id>https://brunch.co.kr/@@10nw/8</id>
    <updated>2022-09-29T13:03:24Z</updated>
    <published>2022-09-29T10: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남아 해변을 여행할 때마다 서양 사람들이 비치 타월 하나 펴놓고,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궁금했다.   &amp;quot;저들은 어떻게 저렇게 여유로울 수 있지? 짧은 시간안에 더 많이 보고, 사진을 찍으며 기록으로 남겨야 하지 않나?&amp;quot;  함덕 해변에 돌덩이에 앉아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파도소리를 듣고 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들은 완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q2YqeM4Obz1urrPBdtgQZ9a7X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털보 심리상담가의 여행기(2) - - 비행기표를 끊어놓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7" />
    <id>https://brunch.co.kr/@@10nw/7</id>
    <updated>2023-01-01T09:04:01Z</updated>
    <published>2022-09-20T02: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5월 31일   코로나 이후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는 처음으로 겪어 보는 상황들 속에서 당황하였고,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여행을 코로나의 기간 동안 갈 수 없었습니다. 해외 여행이 이제는 어느 정도는 자유로워졌지만, 저의 마음 한 편에는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아직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저의 몸과 꾸역 꾸역 버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BSOLQ84__7HSvmKd9hv3kaM4j5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털보 심리상담가의 여행기(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6" />
    <id>https://brunch.co.kr/@@10nw/6</id>
    <updated>2023-01-01T09:03:36Z</updated>
    <published>2022-09-19T07: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여행을 시작하기 전에&amp;gt;  1.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나인데도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3년여간 여행을 떠날 용기를 쉽게 낼 수없었다.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을 바꿈과 동시에 더욱 직접적으로는 나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를 연결하는 하늘길은 막히기 시작했고, 나 또한 대학원 공부와 함께 재밌게 일하던 에이비엔비 매니저의 일도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fqIsk5I9YM1mMweQGfLC11vVx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데인저러스 매소드(2011) - 상담자는 완벽한가? - 프로이트와 칼융이라는 상담심리학의 선구자를 통해 영화 살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5" />
    <id>https://brunch.co.kr/@@10nw/5</id>
    <updated>2018-07-27T16:27:40Z</updated>
    <published>2018-07-27T16: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이 영화에는 정신분석학 및 분석심리학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칼 구스타프 융 그리고 그들이 치료하며 관여했던 사비나 슈필라인이라는 아동발달심리학자가 나온다. 영화의 서사는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는 가정이 있는 정신과 의사 융과 그의 임상 치료 환자 슈필라인 간의 역전이가 굉장히 기이하고 부적절한 관계로까지 이어지는</summary>
  </entry>
  <entry>
    <title>큰 아버지를 보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4" />
    <id>https://brunch.co.kr/@@10nw/4</id>
    <updated>2016-03-02T02:30:08Z</updated>
    <published>2016-03-02T02: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없다. 두 분 모두 아버지가 어렸을 적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릉 큰 집에 가면 언제나 큰 아버지가 할아버지와 같은 역할을 하셨다. 가족을 돌보고, 집안의 일들과 관련하여 언제나 큰 책임을 맡으신 것이다.  큰 아버지는 말이 거의 없으셨다. 우리네 어른들이 그렇듯 말보다는 행동으로 나를 챙기셨다.  그런데 지</summary>
  </entry>
  <entry>
    <title>순간이 나를 만든다 - Seize the day. That makes us her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3" />
    <id>https://brunch.co.kr/@@10nw/3</id>
    <updated>2016-02-22T02:37:45Z</updated>
    <published>2016-02-22T02: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6학번 예비학교가 있는 날이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대학을 그리는 마음이 얼마나 설렐까 싶다. (적어도 나는 많이 설렜다.) 선배가 되는 학생들의 설렘과 대학생이 되는 신입생들의 떨림이 섞인 묘한 감정을 오랜만에 같이 했다.    내가 20대에&amp;nbsp;남긴 사진들을 보기 위해 오랜만에 싸이월드에 접속했다.( 우리의 20대는 싸이월드 세대다.)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nw%2Fimage%2FECd87vTDK9ta39OFDqMTzI550M4.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29살 청년의 아버지와의 통화 - 취준생 화이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1" />
    <id>https://brunch.co.kr/@@10nw/1</id>
    <updated>2020-04-25T12:17:48Z</updated>
    <published>2016-02-18T08: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랑 실로 오래간만에 통화를 나눴다.여전히 나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다.갈수록 살기 팍팍해지는 사회 속에서 마냥 좌충우돌하며 갈피를 못잡는 것 같은 아들을 걱정하시는 건 어찌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kRm8n_hEiwFOxFPQphoNai39ns.png" width="18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곳에서나 당신을 그리다. - 터키 동부, 태국 북부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0nw/2" />
    <id>https://brunch.co.kr/@@10nw/2</id>
    <updated>2016-02-17T13:41:17Z</updated>
    <published>2016-02-17T11: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터키 남부 지방을 여행할 때 산 정상에서 밤하늘을 보는데 별이 쏟아질 것 같았다. 그야말로 모든 별이 나를 향해 내려오는 듯한 기분이다. 그런데 그 별들을 보며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UopJBzAd5xUAyJSm6I6VPBI7pE.png" width="166"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