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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chael learns to wri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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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종시 아파트 자가에 중앙부처에서 20년이상 근무한 사무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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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9T13:1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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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꿩 잡는 건 매, 정부의 갑은 국회 - 세종시 아파트에 중앙부처 20년 차 김 사무관 이야기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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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2:05:06Z</updated>
    <published>2026-04-11T02: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닐 때는 돈을 벌었다. 공무원이 되고 나니 돈을 써야 했다. 행정부는 국민의 세금을 받아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니까. 정부가 '갑'이라면, 예산과 보조금을 받는 지자체, 단체, 기업은 '을'이 된다.  그럼 정부의 '갑'은 어디일까. 바로 국민이다. 국민의 대표자가 법을 만들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정부가 운영된다. 국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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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직 신규자의 세 가지 덕목, 그리고 환영식 - 세종시 아파트에 중앙부처 20년 차 김 사무관 이야기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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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2:06:24Z</updated>
    <published>2026-04-09T12: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이 되어 모기관에 배치받았다. 의욕이 한창 불타오르던 시절이었다. 민간 기업에서 적응을 못했는데 여기서도 못하면 갈 데가 없다는 절박함도 있었고, 새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기도 했다. 선배 한 분이 신규자는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하셨다. 많이 웃고, 인사 잘하고,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기.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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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시 아파트에 중앙부처 20년 차 김 사무관 이야기 - 중앙부처 공무원의 평범한 삶(7급에서 시작한 이야기.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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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2:59:53Z</updated>
    <published>2026-04-07T12: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에 들어간 첫 회사. 홈페이지에서 합격을 확인하던 순간, 소리 없는 아우성을 쳤다. 같은 기숙사의 졸업반 친구들 앞에서 너무 티를 낼 수는 없었으니까.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며 참 행복했다. 하지만 뭐든 처음엔 쉽지 않았다. 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amp;quot;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amp;quot; 하고 첫인사를&amp;nbsp;건넸더니 돌아온 말이 이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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