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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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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들처럼 살기보다는 저답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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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29T13:3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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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이 나에게 가르쳐준 능력 - 연결고리를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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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2:35:28Z</updated>
    <published>2026-04-30T02: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보통.. 좋아하는 것은 뒤로.. 현실을 준비하라고 말을 한다. 취미는 취미 일은.. 일 그 경계는 꽤 단단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나는 그 경계가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김수영작가님을 만나고.. 조언을 듣고..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버킷리스트가 다시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그냥 흘려 적는 수준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TZR63A06Ivmre_KaHguiKqsk5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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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은 쓸모없다는 말이 아니었다. - 그동안 이걸 마음에 품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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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1:54:54Z</updated>
    <published>2026-04-28T01: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해 보라고 하면 누구나 하나쯤은 있다. 음악감상, 운동, 독서, 영화감상, 여행, 전시회 등... 누군가는 그것을 취미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그냥 좋아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좋아하는 것을 진지하게 말하는 순간.. 사람들마다 말들이 바뀐다. 응원하는 쪽 vs 비웃는 쪽 나는 아주 오랫동안 KPOP과 아이돌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FEeMl9G_DrM24ek6EHSojwoBZ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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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은 왜 일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을까? - 취미가 업이되고, 아이템이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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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1:11:53Z</updated>
    <published>2026-04-23T01: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가 뭐예요???  사람들을 처음 만날때 이 질문은 이름과 나이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독서&amp;quot; &amp;quot;음악감상&amp;quot; &amp;quot;그림감상&amp;quot; &amp;quot;외국어공부&amp;quot; &amp;quot;운동&amp;quot; 등..... 나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고 있다. 독서, 음악감상, 그림감상, 외국어공부, 글쓰기 그리고 하나 더 덕질. 그런데 이상하게도 '취미'라는 단어 뒤에는 항상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vA-WNYr7DUZlRdSfRPHYmKMT4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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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말고 다른 길이 있는데.. - 세상은 취업만 외쳐서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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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0:56:00Z</updated>
    <published>2026-04-21T00: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성세대가 청년이던 시절에는 회사에 들어가는것이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을지도 모른다. 좋은학교를 나와,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오래버티면서 승진하는 삶 그 시대에는 그것이 안정이었고, 성공의 기준이 명확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은 훨씬 다양해졌고, 일의 형태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회사에 들어가지 않아도 다른방향으로 돌리는것이 생겼고, 자신의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zeVbtExO7mOok1QcTzwc9mXNc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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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연금과 건강검진이 버거웠던 이유 - 나는 숫자로 설명되는 사람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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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1:43:12Z</updated>
    <published>2026-04-16T01: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있다. 국민연금과 건강검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저 당연한 제도일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조금 다른 감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건강검진이 특히 그랬다. 어릴때부터 우리는 '신체검사'라는 이름으로 이미 여러 번 검사를 받아왔다. 학창시절에 수업중에 신체검사 받으라고 하면 다들 아싸를 외쳤지만.. 나는 수업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ymSwn_9rdMjnFBjpogUQjxYi0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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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사람 아닌데요. - '직장' 이라는 경험을 해본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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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53:33Z</updated>
    <published>2026-04-14T01: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다. 원해서라기보다는, 그저 사회가 나를 못살게 굴어서 해야겠다는 분위기에서였다. 사람들은 '취업'을 이야기할때 꿈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에게는 늘 질문이었다. &amp;quot;왜 해야 하지?&amp;quot; 처음으로 하게된일은 장애인 활동보조인였다. 엄마의 친구분소개로 시작하게 된 일. 또래들이 그다지 선택하는 직업은 아니였다. 그래서였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tekQ8FieyXwe4G422snXm5RHr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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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취업하기 싫었다 - 취업면제부라도 주면 어디가 덧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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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47:14Z</updated>
    <published>2026-04-09T01: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졸업하면 당연히 취업을 해야한다고들 말한다. 마치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럽게 의심할 필요조차 없는 인생의 순서처럼 하지만&amp;nbsp;나는 그 '당연함'이 늘 낯설었다. 돌이켜보면, '노동'이라는 단어를 처음 이상하게 느꼈던 순간은 고등학교 2학년때였다. 때는 사회문화수업시간. 선생님은 노동을 주제로 한 영화라며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모던 타임스를 틀어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KMI0o9T6yeOyyAxreDiUlpHuC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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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SP라는 언어를 처음 만난 순간 - 알고보니 어릴때부터 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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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46:57Z</updated>
    <published>2026-04-07T00: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HSP Highly Sensitive Person &amp;nbsp;세상을 조금 더 강하게 느끼는 사람을 뜻한다. 이 단어를 처음 알게 된 건 채널 A에서 했던 프로그램 금쪽상담소를 보던 날이었다. 평소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었지만, 그날은 김윤아님이 나온 편이었다. 김윤아 님의 이야기를 통해 HSP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특징들이 다음과 같다. 체크리스크 7개 문항중 4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Oo1s2jOSo-wP4sLvomJAg5-Zw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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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MBTI, 에니어그램은? - HSP를 이야기하기전.. '나' 라는 사람을 소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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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46:40Z</updated>
    <published>2026-04-02T01: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처음 만난사람들은 이름 다음으로 묻는것이 있다. 바로 MBTI. 새로운 시대의 혈액형처럼... 하지만 내가 처음 MBTI를 접했을때는 조금 달랐다. 10대 시절, 학교에서 진로검사를 하다가 MBTI도 같이 검사를 받았다. MBTI 검사지를 받는 순간 네글자가 적혀있었다. INFP 그때는 이 네 글자가 내 삶을 설명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나는 원래 경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TkemusrVVulhV0UIz2HEIa6f2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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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는 왜 취업 대신 일을 만들기로 했을까 - 남들과 같은 길은 피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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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56:01Z</updated>
    <published>2026-03-30T22: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대체로 비슷한 순서를 따라 살아간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교, 대학교를 졸업하면 직장을 구한다. 그 길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의심조차 허용되지 않는 선택처럼 보였다. 나 역시 그 흐름 안에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마음 한쪽이 계속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뉴스에서는 정치인, 기업인 자녀들의 채용비리 이야기가 반복했고, 주변에서도 인맥과 청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U6WU2RiliyOkrkc-mE-gW5Zg5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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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회. 어쩌다 덕후 후기 - 취업 대신 선택한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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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5:44:10Z</updated>
    <published>2025-11-21T05: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1의 외로움으로 시작했던 덕질은 앞자리 숫자가 '3'이 되어 버린 나와 함께 자라났다. 그 사이 수많은 아이돌들이 등장했고, 박수 받으며 퇴장했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이 사랑을 부끄러워 한 적 없다. 오히려 좋아하지 않는 척, &amp;quot;펑범하게&amp;quot; 살려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더 후회된다. 세상은 아직도 아이돌 좋아하면 미성숙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 KPO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CkiXRL350YQXh29M4e6Ona-wa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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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아이돌은 계속 나오는중 - 시대가 흘러도 아이돌은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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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2:54:08Z</updated>
    <published>2025-11-20T02: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돌은 해마다, 아니 거의 자고 일어나면 또 다른 팀이 등장한다. 마치 AI가 쏟아지는것처럼.. 아이돌도 그렇게 나온다. 2025년 기준으로도, 정말 다양한 색깔들을 가진 팀들이 데뷔했고.. 심지어 재벌집 자녀가 아이돌을 하는 시대까지 열렸다.(대표적으로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신세계그룹 자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청춘들이 아이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EgePViFyDwwppZ0wSJ4pKJ2Gg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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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amp;nbsp;요즘 내가 이뻐하는 아이돌 - 인피니트 다음으로 내 마음에 들어온 팀, 세븐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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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5:15:13Z</updated>
    <published>2025-11-14T05: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피니트 군백기는 끝난지가 어느덧 3년이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와서부터는 개인 소속사가 따로 있다보니.. 나 스스로도 헷갈린다 &amp;quot;나 지금 덕질을 하고 있는게 맞나...? &amp;quot;그냥 추억을 붙잡고 있는건가?&amp;quot; 가끔은 내가 인스피릿이 맞나? 차라리 BTS처럼 다같이 한 회사에 있었으면 이런 혼란도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아미가 부럽다. 그러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js6KDa9SppIKDKGrfVwW5PzS1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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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군백기를 이기는 방법 - 보이그룹 팬이라면 반드시 마주할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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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44:35Z</updated>
    <published>2025-11-13T03: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그룹을 좋아한다면 언젠가 맞닥뜨릴 시기가 있다. 바로 군백기 솔로 가수들은 없지만, 팀으로 좋아하다 보면 한명이라도 군대에 가면 '군백기'가 시작된다. 팬과 아이돌 사이의 간극은 마치 전래동화 속 견우와 직녀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군백기는 그 간극을 더 깊에 느끼게 만드는 시기라고 보면 될것 같다. 그럼 이 힘든 시기를 조금이라도 덜 괴롭게 보내는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B2RD8Oa7sHO8B3_xWAtp-e1Puu4.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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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KPOP 연금술사 여섯번째 길, 비즈니스 - 우리집은 'B' 라는 유전자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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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5:42:02Z</updated>
    <published>2025-11-07T05: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부터 많은 어른들이 말했다. &amp;quot;좋은 직장에 들어가야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amp;quot; 하지만 현실은... 정년을 보장받는 시대라기 보다는.. 경제상황이라는 명목아래 사람들은 손쉽게 밖으로 내보내졌다. 그래서인지 나는 취업 이라는 단어를 들을때마다 왜?&amp;nbsp;라는 로봇이 되었다. 유튜브를 보다가 어느 크리에이터가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amp;quot;회사는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GQK0WvXu5xGos5SfAghK5iq8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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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KPOP 연금술사 다섯번째 길, 어도비 - 어서와, 어도비는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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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4:28:28Z</updated>
    <published>2025-11-06T04: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도비'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때, 솔직히 해리포터 세계관 속 나오는 집요정 도비와 사촌이름인 줄 알았다. 사진관에서 &amp;quot;포토샵으로 자연스럽게 보정해드릴게요.&amp;quot; 라는 말을 들으면서, 그게 어도비의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조차 몰랐다. 디자인 전공도 아니고, 그저 예전에 내가 어릴때 아빠가 사용한것만 보고.. 또한 프로그램이 무료인지, 유료인지조차 몰랐고,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SqliM0yEExH-67IpDbq0xLIGb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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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amp;nbsp;KPOP 연금술사 네번째 길, 글 - 남에게 평가받는 글말고, 내가 숨쉬려고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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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3:25:17Z</updated>
    <published>2025-10-31T03: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오면서 참 많은 글을 쓴다. 어릴때는 숙제같은 일기와 독후감, 그리고 커서는 통과를 위한 보고서, 누군가를 선택받기 위한 자기소개서 등.. 여러 종류의 글들을 쓰고 또 계속적으로 적는다. 돌이켜보면, 나도 참 많은 글들을 써왔다) 초등학교 6년 동안 일기와 독후감 상을 한번도 빠짐없이 받았고, 봉사수기대회 상도 있었고...(이건 최근에 같은 초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iDJnHA8dLnc2Rc1SBdoZimiUP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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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amp;nbsp;KPOP 연금술사 세번째 길, 작사 - 어느 무엇들을 배울때보다 행복해보이는 내자신을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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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4:00:29Z</updated>
    <published>2025-10-30T04: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버킷리스트에는 하고 싶은 일이 수없이 많다. 그 중 가장 하고 싶었던 것 '작사' 10년 넘게 KPOP을 사랑하고, 아이돌그룹들을 좋아하는 덕분일까, 그저 내 마음이 이끌린 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연애를 하면서 남자친구가 했던 말 때문은 절대 아니다. 단순히 나 자신이 KPOP과 아이돌을 좋아했기 때문에 가능한 선택이었다. 솔직히 그전에는 작곡과 작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xv%2Fimage%2F7Mz3fBrSgZ_CctOIn0vcTCB4f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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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덕후 10대부터 지금까지 휴재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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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2:00:30Z</updated>
    <published>2025-10-22T0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어쩌다 덕후 10대부터 지금까지를 쓰고 있는 권혜린입니다. 갑작스럽게 외할머니의 사망소식으로 어쩌다 덕후를 휴재하기로 했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고.. 장례식 잘 치르다가 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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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KPOP 연금술사 두번째 길, 외국어 - 선택이 아니라 생존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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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1:02:32Z</updated>
    <published>2025-10-17T01: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남, 신촌, 이대, 홍대 같은 서울의 핫플레이스에 서 있으면 문득 헷갈린다. 여기가 한국인지 아니면 뉴욕인지 그만큼 거리는 이제 다국적 언어로 뒤섞여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KPOP이 있다. KPOP은 더이상 한국의 음악이 아니다. 전세계의 언어를 뚫고 스며든 하나의 '문화 언어'가 되었다. 아이돌그룹들은 해외에서 온 멤버들이 있거나, 국내멤버로 이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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