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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위의청년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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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길 위를 걷는 청년들의 이야기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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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31T01:5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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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만난 도전 - 길위의청년학교 5기 김동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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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1:28:16Z</updated>
    <published>2025-01-24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한 만남으로 인한 활동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 교육복지사 선생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청소년에 관한 관심은 시작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어디로 가라는 안내가 있었고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친구들과 가게 되면서 교육복지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청소년시설에서 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Oy-x8ijB3ZnYL5pdPIfDzq5ZL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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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명을 가진 청소년지도사로 성장 중 - 길위의청년학교 5기 이소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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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9:36:23Z</updated>
    <published>2025-01-21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지도사에 발을 들이다. 인생에서 첫 선택이라고 말하는 대학교와 학과선정은 내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5살부터 고3 수험생 시절까지 내 꿈은 '유치원교사'였다. 몇 년에 걸쳐 희망한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교외 봉사활동부터 교내 교육봉사동아리까지 성실하게 활동했지만 결국엔 성적이라는 큰 벽에 가로막히게 되었다.  많은 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YSGoYzxLJXZK9EmcvuiAe1YX6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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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쫄지 않는 아이,&amp;nbsp;쫄지 않는 길 위의 청년 - 길위의청년학교&amp;nbsp;5기 임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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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2:30:03Z</updated>
    <published>2025-01-17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예수재활원에서 찾은 나의 꿈 어려서부터 어린 아이들을 좋아하고, 유치원 교사인 터울이 큰 언니를 보며 자연스럽게 유치원교사의 꿈을 키우며 살아왔던 나에게 처음 &amp;ldquo;사회복지사&amp;rdquo;라는 직업을 알게 된 계기는 청소년부 수련회에서 방문하게 된 예수재활원에서였다. 장애인생활시설인 예수재활원에서의 장애인들과 첫 만남부터 2박 3일간의 수련회 일정은 나에게 너무나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gPJMG9QSEjSZjeDPtUn1VeBay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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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 길위의청년학교&amp;nbsp;5기 김은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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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20:29:17Z</updated>
    <published>2025-01-14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혹은 나는 무엇으로 살아갈까? 이렇게 써 놓고 보니 갑자기 낯설어진다.  그 &amp;lsquo;무엇&amp;rsquo;이 무엇일까? &amp;lsquo;무엇&amp;rsquo; 사전에서는 모르는 사실이나 대상을 물을 때, 그 사실이나 대상을 가리킬 때 쓴단다. 또는 확실히 모르거나 꼭 집을 수 없는 대상을 가리킬 때도 쓰인단다(다음사전). 전라도 사투리 &amp;lsquo;거시기&amp;rsquo;와 같은 말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O9H2tqKa9uNCAoLsWNNv8zG0s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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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끄심 - 길위의청년학교 5기 엄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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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2:42:58Z</updated>
    <published>2025-01-10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의 청소년기 나는 주도적인 사람인가? -라는 질문이 있다면 &amp;ldquo;아니다&amp;rdquo;라고 즉답할 수 있을 만큼 내성적인 사람이다. 순수하지만 멍청한 쪽에 가까웠던 나는 지금 생각하면 호구였다. 기죽으며 남의 눈치를 보며 지냈지만 바보같이 순수한 그런 청소년. 나의 청소년기는 특별한 추억이 그다지 없다. 무언가에 도전하거나 진취적으로 살아본적이 없고 순응적이며 생각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VUikQEV8CFsC0VZaLgUzfPrV58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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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교사 - 길위의청년학교&amp;nbsp;5기 안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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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23:00:31Z</updated>
    <published>2025-01-07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인생의 내비게이션] 나의 청소년 시기의 목적지는 부모님께서 정해주셨다. 나의 내비게이션이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나의 장래희망은 교사였다. 하지만 장래희망 작성란에 교사를 적을 때 뜨거움이 없었다. 그냥 정해준 길을 걸었을 뿐이었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우리 집은 보릿고개를 겪었을 때가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께서는 안정적인 수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fKIQkvVljaO5wkSyIvxnRk6pK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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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좋은 청소년지도사일까? - 길위의청년학교&amp;nbsp;5기&amp;nbsp;안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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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23:00:31Z</updated>
    <published>2025-01-03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좋은 청소년지도사란 무엇인가?&amp;quot;  좋은 청소년지도사란 무엇일까? 어떤 면을 평가해야 하며 또 누구에게 평가받아야 할까? &amp;lsquo;청소년을 얼마나 사랑하는가.&amp;rsquo;, &amp;lsquo;청소년을 어떤 가치관으로 바라보는가.&amp;rsquo;, &amp;lsquo;청소년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amp;rsquo;, &amp;lsquo;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amp;rsquo;, &amp;lsquo;청소년에게 직&amp;middot;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가족, 학교, 지역사회 등이 청소년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f6DSo_zWzXofX5BhlPI7sFDpk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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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는 항상 작은 불씨가 있었다. - 길위의청년학교&amp;nbsp;5기 양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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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6:06:34Z</updated>
    <published>2024-12-31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 우연히 본 tv프로그램에서 건축가라는 직업을 알게 된 후 나는 건축가가 되고 싶었다. 학교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나라에 학교를 지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된 꿈이었다. 그 후 단 한 번도 다른 진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건축계의 노벨상 프리츠커상을 받는 원대한 꿈을 꾸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코쓱머쓱할 정도로 너무 큰 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6UoLnNi76c4Ntjgo-wRpWFrQse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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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듬더듬 찾아가기에 재미있는 삶 - 길위의청년학교 5기 민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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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5:56:23Z</updated>
    <published>2024-12-28T04: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서가 깜빡이는 지금, 제목 없이 무작정 글쓰기를 시작한다. 쓰다 보면 제목도 나오겠지. 나의 인생도 그랬다.  거창한 인생 계획은 없지만, 순간을 열심히 살았고 그러다 보니 매번 답은 있었다.   # 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 어릴 적 나의 취미는 엄마를 따라 미용실 가는 것이었다. 미용실에는 주부용 잡지가 많았고 그 안에는 인테리어 섹션이 항상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nhCTRBdMtFh-8IowDwOLLpPm9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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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관계가 만들어 낼 변화의 힘 - 길위의청년학교&amp;nbsp;5기&amp;nbsp;김재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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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5:07:40Z</updated>
    <published>2024-11-27T01: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젊은 시절, 세상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운동에 뛰어들었다. 먼지 쌓인 차량의 앞 유리창이 와이퍼로 말끔하게 닦이듯, 사회과학의 눈으로 본 세상은 이전과 달리 너무나 명확했다. 진보적인 사상에 취해 세상을 바꾸는 혁명가가 되겠다고 일찌감치 결심했다. 학생운동, 급진적인 조직운동,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다. 부조리한 세상에 분노하며 새로운 평등세상을 꿈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DyeUG0p1S_vy1WY9pt9pC3h2Z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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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변에 있는 아이들 - 길위의청년학교&amp;nbsp;5기 조자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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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5:41:57Z</updated>
    <published>2024-11-15T00: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뭐가 뭔지도 모른 채 그저 공부를 해야 하나보다 생각하고 새벽부터 밤까지 책상에 앉아 있었다. 고등학교를 거치면 대학교를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 가는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 잘하는 노동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했구나 생각한다. 어쨌든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를 성적에 맞춰 들어갔고 그럭저럭 다니는데 함께 있는 동기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xaDCGySWo64zg2S4-FUJMyh0N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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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청소년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 길위의청년학교 5기 고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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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3:35:39Z</updated>
    <published>2024-11-06T00: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돌아보니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소름돋는 누군가의 이야기...]  경기도차세대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7개 이상의 청소년 참여 관련 기구에서 활동을 통해 체득한 것이 있다. 이론과 현장의 조화는 &amp;lsquo;참여&amp;rsquo;로부터 시작된다는 점과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는 점을 말이다.  위의 내용은 나를 설명하는 생각이나 가치관, 이념이 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WuvXAzRGNeofSZeD0CkSWzjA6PI.jpg" width="31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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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 있게 나만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다. - 길위의청년학교 5기 하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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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6:12:55Z</updated>
    <published>2024-10-30T00: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그 시절 나는 막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이었다. 스무살이 되고 대학에만 가면 입시지옥에서 탈출해서 여자친구도 사귀고 한 손으로 운전도 하면서 친구들과 정치, 경제, 사회 등의 세상 모든 이치에 대해 그럴듯하게 대화할 줄 알았던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이었다. 자유롭게 캠퍼스를 누비고 잔디밭에 앉아 기타를 치며 낭만을 노래할 것이라 생각했던 나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yzxUcRzidnYXxJSA2CmJVkFK9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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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장소를 요구한다. - 길위의청년학교 이강휴 이사장(군산휴내과 원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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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6:12:56Z</updated>
    <published>2024-10-25T05: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진료실이라는 공간에서 매일 8-9시간을 보낸다.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 곳이고 중요한 일을 하는 곳이다. 특별히 직업인으로서 진료실은 정체성과 관련된 장소이고, 존재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곳이다.  토포필리아 (topophillia, 장소애)라는 말이 있다. 중국계 미국인 지리학자인 이푸투안이 언급한 말이다. 그리스어로 장소를 뜻하는 &amp;lsquo;토포스&amp;rsquo;(top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FkIfQg8q4Sxh0Ki2bwkPTZ5Yl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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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한 관계의 공간은 어디일까? - 정건희 교장(길위의청년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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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3:38:41Z</updated>
    <published>2024-10-04T00: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땅에 천국  오래전 청소년들과 활동할 때의 사진을 찾았다. 회관에서 무박 캠프하고 새벽에 월명산에 올라 수시탑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캠프 한다면서 식사는 집에서 김치와 쌀을 가져와서 밥을 했고 자원봉사로 도와주던 동민 선생님과 청소년들이 카레를 만들어서 청소년들과 함께 먹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원하는 데로 기획했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3nz7sJFPhYNSQDd8LvXv64tKk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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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amp;nbsp;지금은 청년들이 준비할 차례 - 이영미 이사(길위의청년학교 운영지원이사회), 사단법인 이음예술문화원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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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7:07:29Z</updated>
    <published>2024-09-14T14: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Q1.&amp;nbsp;안녕하세요.&amp;nbsp;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직업,&amp;nbsp;삶의 가치관 등) 안녕하세요, 저는 피아노 레스너이자 현재 비영리 사단법인 이음예술문화원의 대표인 이영미입니다. 제 삶의 가치관은 &amp;lsquo;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다&amp;rsquo;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기회가 와도 잡을 수조차 없기 때문에 늘 준비를 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Q2.&amp;nbsp;길위의청년학교와 함께하게 된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xQ6vXxUyYPEE-NEvD3chEucGa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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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 군산청년정책참여네트워크 김수호 상임대표, 김정훈 공동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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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7:23:20Z</updated>
    <published>2024-09-04T00: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Q.&amp;nbsp;군산청년정책참여네트워크(이하 청참넷)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청참넷은 지역 청년이 가진 이상과 뜻을 모아내고 삶의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서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자신의 시간과 돈을 내면서 청년이 살기 좋은 군산을 고민하며 긍정적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직업과 나이를 넘어 현재 세대인 청소년, 청년의 삶을 고려하면서 대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Ognv96nJNjqY63f4nSgvtWxHJ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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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변화 - 길위의청년학교 6기 김태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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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0:54:52Z</updated>
    <published>2024-08-28T05: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사람, 하지만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있다. 때때로 가장 멀기도 하고 한없이 가까운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amp;lsquo;나&amp;rsquo;다.  나의 과거를 잠깐 들춰보자면 아팠던 기억이 많았다.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남들과 다른 외형, 즉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는 아니었다. 오히려 스스로 너무 납득이 잘 되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olf68Xmu4FZ0XpCI6-VGm8yTM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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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구경꾼에서 주인으로 - 길위의청년학교 6기 김성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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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4:24:29Z</updated>
    <published>2024-08-14T00: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경꾼이 만들어진 과정 돌이켜보면 나는 주어진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받으면서 자랐다. 우리 집은 내가 3살 즈음에 IMF에 의한 풍파가 많았다. 시골의 어느 월세 10만원 집으로 이사해서 살았고, 어린 나에게 부모님은 티는 안내셨지만 늘 가계부를 만지면서 어떻게 가정을 이끌어갈지 고민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았다. 힘든 가정 상황 속에서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uoplKqHlOucLmc22dTY5QsYLs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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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꿈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이유 - 길위의청년학교 6기 김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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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2:23:34Z</updated>
    <published>2024-07-31T00: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은 왜 다꿈에 오게 됐어요?&amp;rdquo; 며칠 전 당직에서 만난 한 청소년이 나에게 물었다. 이 질문은 다꿈에 오기 위해 본 면접의 질문과 같았다. &amp;ldquo;왜 지원하셨나요?&amp;rdquo; 두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은 &amp;ldquo;청소년을 만나고 싶어서요.&amp;rdquo;였다.  나를 위해 눈물 흘리던 어른 초등학교 2학년 때, 신도시의 한 학교로 전학을 갔다. 새 집과 새 학교가 주는 설렘 속에서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5u%2Fimage%2FZHqsDTYp944Pu8Mzj5BBawp1K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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