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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책방 책방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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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성 한명만 머물 수 있는 예약제 그림책방, 양평책방책방할머니입니다. 네이버블로그 '책방할머니'에서 예약을 할 수 있어요. 정년퇴직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 인생2막 놀이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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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1T23:2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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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할머니의 치매일기-3 - AI 비서 고용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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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0:09:10Z</updated>
    <published>2025-11-25T00: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일지를 쓴다고 하면 늙어가는 아쉬움만 달랠 줄 아셨죠? 아니요 치매와 친구 된다고 바쁘게 바뀌어가는 사회를 멀리 하는 건 아니에요. 치매와 슬기롭게 동반하는 방법은 나를 도와주는 비서를 고용하는 겁니다. 한 달에 3만 원 정도면 아주 똑똑한 비서 두 명 채용할 수 있어요. 저는 챗GPT군(29000원)과 릴리스 Ai양(7900원)을 고용했어요.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El%2Fimage%2FgWBU0Rp72X2uucymU9tcTugyw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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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할머니의 치매일기-2 - 예쁜 치매가 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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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0:09:49Z</updated>
    <published>2025-11-25T00: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치매일지를 쓰기로 시작했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해주신다.  병원에서 치매진단받았어요? 음... 병원에서 정식으로 받은 건 아니고요. 자가 진단이에요. 나는 병이 나도 자가치유를 좋아하거든요.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아니까.  왜 치매라고 생각했어요? 남들이 눈치 못 채는데 자신만 알아차리는 단계가 있대요. 1-2단계라 그렇다네요. 내가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El%2Fimage%2FrMmMGxKo1K5sIX9-pVciANnft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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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할머니의 치매일기-1 - 치매일기를 쓰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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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3:52:36Z</updated>
    <published>2025-11-24T23: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 일기를 쓰기로 했다. 오늘이 그 첫날이다. 세면대에는 치약. 오일 클랜저. 클렌징폼. 세 개가 나란히 있는데 오늘 아침에 칫솔에 클렌징폼을 짰다. 화장을 하다가 내가 로션을 발랐나? 수분크림을 두 번 바르기도 한다. 이런 일들이 더 자주 일어나겠지? 그래서 나를 기록해 두기로 했다. 어떻게 내 치매가 진행이 되어가는지 차근차근 살피며 받아들이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El%2Fimage%2FIn-aqtebHvd9sRoxVZeql14969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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