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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의 고고학</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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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2T10:4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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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마지막, 미리보기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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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15:24:56Z</updated>
    <published>2018-12-31T04: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문제의 답을 구할 때는&amp;nbsp;2가지 방식이 있다. 문제부터 출발하여 답을 구하는 방식과, 예상되는 답을 미리 넣어보고 반대로 문제로 접근하는 방식이 그것이다.  후자의 접근은 가설기반의 검증이라하여 컨설팅 분야에서 가장 처음 배우는 기법이기도 하지만, 중고등학교 때 수학문제 풀기가 귀찮아 보기에 있는 답을 문제에 하나씩&amp;nbsp;넣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FBRDjaQ7jllv_LtqyL6lAmQtu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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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서를 읽어야 할 1가지 이유 - 그리고 읽지 말아야 할 3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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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11:40:32Z</updated>
    <published>2018-06-17T13: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읽은 자기계발서는 2007년에 출간한 그 유명한 '시크릿'이었다.&amp;nbsp;그 당시&amp;nbsp;도대체 시크릿이라는 책의 시크릿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고, 그 내용에 크나큰 충격을 받고 그 뒤 다시는 '자기계발서'라는 카테고리는 쳐다도 보지 않았다.  하지만 10년 뒤 지금, 다시 나를 함정에 빠트린 책이 있었으니, 바로 '지금 하지 않으면&amp;nbsp;언제 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_5c0NAkAEpc9wSwZsNPxasCPq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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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의 무자비한 13가지 원칙 - 어떻게 혁신을 지속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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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9:40:25Z</updated>
    <published>2018-05-07T08: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혁신은 한 번의 기회가 아닌, 시도의 연속성에 있다. &amp;nbsp;천재 Founder나 CEO가 내린 한 번에 의사결정이 아닌, 조직의 수많은 임직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시도하는 것 자체가 혁신의 필요조건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초기 조직이 간단한 원칙 아래 Market Disruption을 목표로 하였다면, 조직이 커지면 개인의 커리어 관점의 리스크 관리가 더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Wolu1OAqZE4JIHg0JUIjaXyRG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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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O만 보세요 - CEO라면 묻지도 말고 당장 봐야 할 책 한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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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5:07:08Z</updated>
    <published>2018-05-01T07: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을 운영할 때는 쉬운 질문과 어려운 질문이 있다.  쉬운 질문이라면 보통 이런 것들이다.  &amp;quot;이번에 고객에게 제안을 해야 하는데 어떤 아이디어가 필요할까요&amp;quot; &amp;quot;4분기 승진 리스트를 만들었는데, 인사고과와 연동될 만큼 시간이 없네요&amp;quot; &amp;quot;운영 중인 서버가 다운되었어요&amp;quot; &amp;quot;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어려운데 뾰쪽한 방법이 없을까요&amp;quot;  그리고 어려운 질문이라면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3N_1ZS_6DddT0P452U930Cur6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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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문화에 대한 오해 -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본 문화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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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12:05Z</updated>
    <published>2018-04-29T08: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문화.  회의 때 문화를 주제로 논의를 하다 보면 누군가는 신앙처럼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는 '정의할 수 없는 그 무엇'으로, 누군가는 회식이나 휴가 같은 복지에 대하여, 또 누군가는 보여지는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애석하게도 'Good to Great'의 짐 콜린스 역시 문화를 일종의 '컬트적인 무엇'이라고 정의를 하였는데, 결과적으로 형성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oiFUTvVLK2IhkMAtd8H0MUH9i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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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코메티에 대한 두 가지 시선 - 카뮈의 시선과&amp;nbsp;&amp;nbsp;한병철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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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9:40:38Z</updated>
    <published>2018-04-21T04: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베르트 자코메티.  &amp;quot;덜어내고 비워낸 형태에서 &amp;lsquo;본질&amp;rsquo;을 조각한 자코메티.&amp;nbsp;세상과 사물에 대한 독특한 관점으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자코메티만의 예술세계&amp;quot;.  라는&amp;nbsp;화려한 찬사는 자코메티의 걸어가는 사람(Walking Man)에서 완성되었다.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 소문난 잔치에 가봐야 했고,&amp;nbsp;다행히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D4IhK2e0x_0s0lKLjxTdA9Htm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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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의 인격, 인간의 인격 - 모 항공의 갑질을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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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5T10:39:34Z</updated>
    <published>2018-04-15T12: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장 속 비밀병원어렸을 때 장난감을 자기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장난감에 대한 애정에 비례하여 장난감들은 쉽게 고장이 났었다.첫 번째로 고장났던 파워레인저 레드에게는 그 동안 악당과의 싸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야 했고, 같은 편에서 가상의 헬파이어 미사일을 열심히 쏘다가 부서진 아파치 헬기에게도 보상이 있어야 했다. 결국 이들을 위해 옷장 속 비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EtnX22jsbQ7F549199tP4I6_3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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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제품, 당신의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 디멘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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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19:40:05Z</updated>
    <published>2016-09-14T06: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이라는 부제목으로 출간된 '디멘드'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책을 모두 다 읽고 책 소개를 보니 아주 정확한 소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수요를 알아 챘다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어떻게 수요를 충족시키는 제품/서비스를 만들었느냐'가 핵심인 책입니다.  다시 말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f0o0CuLiCIwvNivzYh971DP10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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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브스팟 아카데미 무료강의 리뷰 - 인바운드 디지털 마케팅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입문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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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2T23:46:52Z</updated>
    <published>2016-09-14T04: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에서 팀원분들과 함께 진행 중인 5시간의 법칙이 있습니다.하루에 한 시간씩, 일주일에 5시간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인데 대단한 방법론이라기 보다는아무래도 학생시절에 한 번에 5시간 ~ 10시간은 공부하는 습관이 한국 사람들에게 남아있기 때문에공부를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떄문에 하루에 1시간,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ojYTYUXDoa407-oELdrVZnOBx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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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상식은 틀렸다 - 모나리자가 유명한 이유는 모나리자이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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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1T03:37:10Z</updated>
    <published>2016-02-27T09: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 순간 상식에 기반하여 결정을 내린다.&amp;nbsp;'매출이 늘어난 이유는 우리의 제안서가 훌륭했기 때문이야.', '언론에 기사가 난 것은 기자와의 관계가 좋았기 때문이지', '프로젝트 일정을 맞추지 못한 것은 개발자의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야', '내 전 여자친구는 진실되지 못했어'.&amp;nbsp;상식은 모든 것을 쉽게 설명해 준다.  그런데 그러한 상식은 정말 옳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rG4ashjlrTOWJISP-HVqapsQ7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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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조직을 만드는 방법 - 픽사의 CEO 에드 캣멀이 직접 쓴 '창의성을 지휘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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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19:40:11Z</updated>
    <published>2016-02-15T12: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밝혀둘 것은 자기계발서나 CEO 자서전 류의 책은 전혀&amp;nbsp;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읽지 않는다. 대부분 '결과' 만을 담고 있고 그 '과정'을 만드는 고민을 고의로 누락하여 마치 영웅담이나 세상의 유일한 해법을 발견한 듯 주장하고 있기도 하거니와, 더욱 심각한 문제점은 성공의 원인을 특정 요인으로 한정하기 때문에 실제론 어떤 상황에서 어떤 요인이 영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4GyBLBrK3_PXJO69uPKYmMaQt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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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 경영자의 필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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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19:40:02Z</updated>
    <published>2016-02-14T08: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 전략, 재능, 결정, 소통, 혁신 이 6가지 주제에 대한 구글의 사례와 방침에 대하여 기술한 책이다. 단순히 케이스를 모은 것이 아니라 구글의 원칙(Principle)에 근거한 의사결정들과 사례들이 많이 생각 이상으로 도움이 되는데 관리자 이상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amp;nbsp;면접 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 등 구체적으로 작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회사를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9mFk2SUXXb9S-SH8SWQpwOjdk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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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만 엄청난 의사결정 방법론 - 당신의 손에는 몇 장의 카드가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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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9:40:06Z</updated>
    <published>2016-02-13T07: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에게 팔로워가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리더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단 하나의 역량을 꼽자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더의 의사결정에을 믿을 수 있다면 더 많은 팔로워가 있는 것이고 그 반대라면 팔로워가 떠나가게 된다는 사실은 아마 모두가 경험해 보았을 것 같다.  그렇다면 '올바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PHvlj5a3PKuI8_aosll9Toz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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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하라 - 93세의 레지스탕스, 스테판 에셀이 세상에 보내는 공개 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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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7T12:43:20Z</updated>
    <published>2016-02-10T06: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뭔가에 분노한다면 &amp;nbsp;그때 우리는 힘 있는 투사, 참여하는 투사가 된다. 이럴 때 우리는 역사의 흐름에 합류하게 되며, 역사의 흐름은 우리들 각자의 노력에 힘입어 변화될 것이다. 역사의 강물은 더 큰 정의, 더 큰 자유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중략)&amp;nbsp;만약 여러분이 어느 누구라도 이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거든 부디 그의 편을 들어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xq2-INy-G7IFCifcse4SIkCzv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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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취 사회 - 생각을 멈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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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8T14:18:42Z</updated>
    <published>2016-02-07T06: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그문트 바우만은 『액체 근대』에서 유체의 '가벼움'과 '무게 없음'에서 연상되는 이동성과 무일관성을 바탕으로 근대사회를 '유동하는 &amp;nbsp;근대'라고 하였다. 하지만 가치의 유동성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다. 가치의 붕괴 현장은&amp;nbsp;새로운 가치의 실험 현장이 될 테니까.  주의해야 것은 가치의 유동성이 아니다. 우리가 주의하고 &amp;nbsp;무서워해야 할 것은&amp;nbsp;가치의 유동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lzZx1H2QRKPGQUKBpMpGgFCj6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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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 철학적 가설과 과학적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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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19:40:11Z</updated>
    <published>2016-01-30T14: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철학적 가설  부조리한 세상 속에 내던져진 인간존재의 의미를 찾기 위한 노력은 현대 철학의 가장 중요한 화두이다. 최근까지 삶의 의미를 찾은 것으로 보였던 것은 실존주의자들이었다.  괴테는 '유령이 나오든 말든 자기의 길을 가라.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괴로움도 행복도 만날테지' 라고 외치는 파우스트를 앞세워 삶의 의미란 그러한 용기와 신념에 있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LQsKH6olFU_aHspwVPxYHHTD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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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 없는 사랑의 위험에 대하여 - 출렁거리는 아픔을 피하고 싶은 청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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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12:50:50Z</updated>
    <published>2016-01-28T14: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받고 싶지도, 상처주고 싶지도 않아 위험 없는 사랑을 하고 싶은 고슴도치 청춘들. 어찌보면 참 타당해 보인다. 이렇게 무한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갈 때 고통, 절망, 탄식, 희망, 기대와 같은 무서운 경험 없이 사랑을 한다는 것은.그러면 질문을 조금 바꾸어 보자. 삶에서 경험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마찬가지로 사랑에서 사랑의 경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k2L-2i5pLWJK2756ynVzk7Qu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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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필이면 그리스에서 지성이 발달한 이유 - 왕과 신의 죽음, 그리고 지성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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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5T10:39:21Z</updated>
    <published>2016-01-26T15: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폴리스' 형태의 도시국가를 세우고 올림픽을 열고 민주정치를 실행하고 수사학이 만들어진 시기의 그리스는 기원전 약 8세기 경의 그리스이다.&amp;nbsp;그 전의 그리스는 놀랍게도 신과 왕족이 있는 국가였지만 기원전 12세기 경, 그리스를 정복한 야만적인 도리스인들 덕분에 우리가 아는 문명의 꽃피우는 그리스가 만들어 질 수 있었다.  어떻게 야만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fDJK4tNQmUrXRQI6wG1RCdeQ6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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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는 대상을 표현하는 라벨이 아니다. - 고양이를 새롭게 인식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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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15:36:00Z</updated>
    <published>2016-01-16T01: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보통 눈 앞에 실재하는 물리적 대상에 대한 언어의 라벨을 붙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고양이' 라는 실체가 먼저 존재하고 그것에 대하여 '고양이' 라는 말을 붙이고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GVAYvNWxSfORTy-JFekOmUHz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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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죽을 때까지 결코 만족할 수 없다. - 영원한 결핍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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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8T14:20:23Z</updated>
    <published>2016-01-10T09: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의 삶이라는 현상은 존재의 결핍에 기반을 두고 나타난다.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완벽한 사랑을 이루지 못한 결핍이 있기 때문이다. 요리하는 이유는 배부름에 대한 결핍이 있기 때문이다. 목적지로 가는 이유는 목적지에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장하고 싶은 이유는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Ly%2Fimage%2Fn3iU-V85zu_G6Mw3F4mNRwKLt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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