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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동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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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흩어져가는 매일매일 붙잡아 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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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2T16:2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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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사람들에게 호의를 바라야 하는 상황이란... - 임신 13주차 생각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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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8:41:11Z</updated>
    <published>2023-05-12T04: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로 태어났고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아본 경험이 있으니 평생 '주류'에 속해있었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임산부라는 신분은 또 다른거 같다. 이렇게 내가 정말 힘들어서 모르는 사람에게 호의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은 처음 겪어봤기 때문이다.  어느날 평상시와 같이 서울에 나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어 뭔가 속이 이상한데?', '어 토할거 같은데?'의 느낌이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c%2Fimage%2FCygvWpySAe9O_yDjmEheyT7Xj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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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살기 좋은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 임신 11-12주차 생각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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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6:48:01Z</updated>
    <published>2023-05-03T00: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아보험을 알아보던 중 계약기간이 2023년에서부터 2053년이라는 부분을 보았다. 2053년이라는 숫자가 너무 낯설면서도 끔찍해서 나도 모르게 나즈막히 욕설을 내뱉고 파일을 꺼버렸다. ​ 세상에 2053년이라니... 60대의 나라니... ​ 요즘 출산율이 너무 적다는 식의 뉴스를 엄청 본다. 아니 나 같아도 안낳고 싶겠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임신 중이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c%2Fimage%2FDZ-uItxHxxu8xqQ1lLQP4RwSQ2E.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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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아이대로, 내가 중심이 되는 일상 유지하기 - 임신 10주차의 생각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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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14:45:09Z</updated>
    <published>2023-04-28T01: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프라이즈! 임신을 했다ㅎㅎ 누구보다 나에게 가장 큰 서프라이즈였던... 계획하지 않았기에 예상하지 못했고 그냥 너무 당황스러웠다.  한편으론 스웨덴 출장 3일전 쯤 임신 사실을 확인받아서 과연 출장을 다녀와서도 임신이 유지되어 있을까 싶기도 했다.   가족들과 그 전 주에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부터 뭔가 낌새가 이상하긴 했다. 체한 것 같이 속이 계속 안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c%2Fimage%2FROAoAO0dv0NoeCGN_YGla0PwL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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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그거 한번 해보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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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05:30:29Z</updated>
    <published>2022-04-11T04: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나 오랜 시절동안 나는 나의 미래에 대해 상상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원하는 직장의 모습이나 배우자 상, 노년의 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친구들 속에서도 &amp;quot;나는 현실적인 사람이라 그렇게 이상적인 미래는 그리지 없아&amp;quot;라는 식의 발언을 했던게 기억난다. 내가 이런 성향을 갖게 된 데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재수'가 가장 큰 몫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c%2Fimage%2FPMi2xJSkF-gNtt8FfUZn-5FuOkg.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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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투잡 일기:: 공유공간(주방, 서재 등) 운영 - 정부지원사업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공유공간 운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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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2:09:28Z</updated>
    <published>2020-05-23T04: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의정부집은 5층이고 3~4층에서는 부모님께서 스터디센터를 운영 중이다. 4층은 전체를 사용하고 3층은 반만을 리셉션&amp;bull;로비?로 이용해 나머지 반은 휑한 창고로만 활용되고 있었다.   이 공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늘 하던 중, 공유공간이나 공유 프로그램처럼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는 매개체에 꽂히게 됐다. 동해 103lab 게스트하우스의 캐쥬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zK9_YmsG6ILgQidxBabKqUkP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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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투잡 일기:: 에어비앤비 호스트 - 서울 거주 직장인으로 속초 에어비앤비 운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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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20:45:03Z</updated>
    <published>2020-05-05T05: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인가 다른 게시물에서도 언급했는데, 나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당연히 돈과 성취감은 다른 일에서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그래서 입사하자마자 여기저기를 기웃거렸고, 처음 시작해서 쏠쏠하게 재미를 본 일이 바로 에어비앤비다. ​ 시작은 엄청 소소했다. 속초를 좋아해서 자주 방문하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엄마가 저렴한 가격에 나온 오피스텔 하나를 매입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c%2Fimage%2FyjqEvi4MtBWCLQG88AzwEY2y4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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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절약? 돈이 주는 즐거움에 대하여 -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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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2:09:54Z</updated>
    <published>2020-01-21T00: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내가 많은 돈을 소유해본 적이 없어서 돈으로 살 수 있는 엄청난 행복에 대해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나 내가 살아온 삶을 기반으로 나를 생각해봤을 때 나는, 소비보다는 절약에서 더 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인 듯하다.  그렇다고 소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는 말 못 하겠다. 그러기에는 옷이나 가방이나 이런 물건들이 없는 편은 아니니까. 그럼에도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8phUoHMzfRSVgOQg-3vNl2jS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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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 묵호항::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때는 혼자 떠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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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2T11:51:11Z</updated>
    <published>2019-05-06T06: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 걸쳐 연애, 회사 등에서 힘든 일들이 휘몰아치고 가을쯤 되니 그냥 몸과 마음이 탈진상태가 되었다.  혼자 마음 달래러 바다 보러 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던 중 예전에 가보고 싶어 저장해두었던 동해시 묵호항의 103lab 이 떠올랐고 아래의 기사를 읽으며 더더욱 가보고싶어졌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c%2Fimage%2FNJ0P0ITzF40ycnFf9SkIJAfxs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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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여행을 다니는가 - feat. 알랭드보통의 &amp;lsquo;여행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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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7T02:13:04Z</updated>
    <published>2019-05-06T04: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로 가는 비행기표를 산 뒤에 사람들이 나의 휴가계획을 물을 때마다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amp;ldquo;저 프랑스 가요~~&amp;rdquo;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러면 으레 돌아오는 대답은 &amp;ldquo;좋겠다&amp;rdquo;와 더불어 &amp;ldquo;진짜 조심해야 해&amp;rdquo;였다. 여기에 온갖 소매치기 사례들이 더해졌다.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이 더 기억에 각인되는 법인데 여기에 구체적인 예시까지 추가되니 원래 사람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Qc%2Fimage%2FyalzWNu8TNHgBgU7fhclSFBqM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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