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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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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Christian. 사랑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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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3T01:13: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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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보이다. -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 보낸 2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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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1:00:03Z</updated>
    <published>2026-04-29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떠난 지 2년쯤 지났을 때,  내 삶이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비로소 아빠의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 떠오른 사람은,  아빠가 떠난 후 혼자 남겨진 할머니였다.  이혼 후 아빠와 함께 살고 계셨던 할머니는  이제 그 집에 홀로 계셨다.  고모들이 가까이 살며 잘 챙겨드리고 있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엄마의 마음을 생각하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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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청소알바가 준 선물 -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시간, 나는 자라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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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1:00:24Z</updated>
    <published>2026-04-28T2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떠난 지 약 1년 뒤인 2021년 2월, 그동안 해오던 개인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다.  정리하기까지 여러 사연이 있었지만 더 이상 이어갈 수 없다는 결론 앞에서 멈춰 서게 되었다.  그 이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30대의 나이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다. 작은 일이라도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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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향한 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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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1:00:23Z</updated>
    <published>2026-04-27T2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를 떠올리고 아빠를 그리워할수록 엄마에게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 때가 있었다.  나는 아빠와 부모와 자녀의 관계였지만, 엄마는 아빠와 또 다른 관계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내가 아빠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엄마에게 상처가 될 것 같아 숨겨야 할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어린 시절 내가 보아온 두 분의 관계는 좋지 않았다.  엄마는 아빠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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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 밖으로 아빠에 대해 이야기하던 날 - 사실 누군가에게 아빠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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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1:00:22Z</updated>
    <published>2026-04-26T2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아빠가 떠난 지 5년이 되었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아빠를 통해  다시 만난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치유를 경험했다.  혼자 앉아 아빠를 충분히 애도했고,  이제는 감사함으로 기억하고 있는 중이었다.  어느 날, 잠이 오지 않던 새벽이었다. 의미 없이 인스타그램을 넘기다가  한 계정이 눈에 들어왔다.  작가 같기도, 목사님 같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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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 안의 머무는 그 - 아빠를 함께 추억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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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4-25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어디서 어떻게 꺼내야 하나?  상대가 난처할까 아니, 사실 내가 상처받을까 이내 입을 닫아본다.  그래서 오늘도 펜을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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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 앞에 있는 그 사람을 바라보는 삶 - 이상과 현실의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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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2:08:48Z</updated>
    <published>2026-04-23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현실보다 이상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눈앞에 있는 오늘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더 자주 바라보며 살았다.  이상적인 삶을 그리며 사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쳐 지금을 놓치게 된다면 분명 문제가 된다.  나는 그 균형을 잃은 사람이었다.  먼 미래의 어떤 모습, 막연한 성공을 붙잡고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을 제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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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실패한 삶일까 - 사람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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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04:21Z</updated>
    <published>2026-04-22T21: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떠난 뒤, 나는 종종 아빠의 삶을 혼자 떠올려본다.  돌아가신 지 5년이 지났지만 집 베란다 한편에는 아직도 장례식 때 받았던 부의금 봉투와 명단이 적힌 장부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제는 정말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명단을 하나씩 다시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낯익은 이름들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가 어릴 적 아빠와 함께 다니던 교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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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od Goodbye. - 준비된 이별을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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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1:00:21Z</updated>
    <published>2026-04-21T2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안녕은 우릴 아프게 하지만, 우아할 거야.&amp;rdquo;  작년 청룡영화제에서  화사와 박정민의 퍼포먼스로 화제가 되었던 &amp;lsquo;GOOD GOODBYE&amp;rsquo;라는 노래의 한 구절이다.  이 노래는 오래된 연인의 이별을  아름답게 그려낸 곡이라고 한다.  그 후렴의 멜로디와 가사가 자꾸 마음에 맴돌았다.  그러다 문득, 나에게 &amp;lsquo;좋은 안녕&amp;rsquo;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이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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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면 나는 이렇게 살겠습니다. - I Then Shall L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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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4-20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나는 용서받은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내 빚이 모두 탕감되었음을 알고,  기쁨으로 걸어가겠습니다.  내 이름이 아버지 앞에 분명히 있음을 믿습니다. 나는 그분의 자녀이니,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크게 용서받았으니, 나 또한 형제를 용서하겠습니다. 그 사랑의 계명을 기쁨으로 따르겠습니다.  이제 나는 불쌍히 여김을 배운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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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블루스(2022)/ tvN - &amp;quot;영옥아, 애썼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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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33:15Z</updated>
    <published>2026-04-20T03: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희경 작가님의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드라마이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드라마인데 모든 배역들이 우리들의 삶 같아 참 공감하며 보고 있다.(옴니버스(Omnibus)란, 한 가지의 공통된 주제나 소재를 중심으로 독립된 짧은 이야기 여러 편을 엮어내는 이야기 형식을 말한다.)그중 오늘 내가 적어보고 싶은 편은 &amp;lt;영옥과 영희&amp;gt;의 이야기이다.   그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U2%2Fimage%2FIDUroLYaD2tBtuMTCIubc9mde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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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tvN - 10화 중 지승완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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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33:35Z</updated>
    <published>2026-04-20T03: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다섯 스물하나, 태양고 친구들과 이진선배와 간 수학여행에서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장면이 있다.지웅이는 부모님의 이혼, 희도는 아버지의 죽음, 유림이는 부모님의 잘못된 빚보증.   그 틈의 껴서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지 않는 승완에게 이진은 묻는다.  그 질문에 &amp;quot;자신의 고민이 쟤들처럼 현실적인 거면 좋겠다. 인생이 너무 재미없다&amp;quot;라는 지승완의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U2%2Fimage%2FKhxb3M6O79Mm9rOnPiT8D7OV_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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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남기고 간 물건 - 나는 무엇을 남기는 사람이 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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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1:42:59Z</updated>
    <published>2026-04-19T2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을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생각, 취향을 엿볼 수 있다.  아빠의 물건을 정리하기 위해  아빠가 살던 집으로 갔다. 아빠의 방은 단정했고, 물건은 많지 않았다.  옷장을 열어보니 운동복 몇 벌과 외출복,  그리고 정장 코트 하나가 전부였다.  책장에는 두꺼운 성경책 하나와  몇 권의 신앙서적이 있었다. 그중에는 &amp;lsquo;고통에는 뜻이 있다&amp;rsquo;,  &amp;lsquo;저는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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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난다 - 돌을 앞둔 딸을 바라보며 아빠를 떠올려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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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1:00:03Z</updated>
    <published>2026-04-18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생명이  내 눈앞에서 자라난다 떠나간 생명이  내 마음에서 자라난다떠나갔으니 사라지려나 했는데 더 깊게 자라나  내 마음에 자리 잡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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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라는 실재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오늘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당연하지 않은 오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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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2:39:38Z</updated>
    <published>2026-04-16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드라마 *&amp;lsquo;폭싹 속았수다&amp;rsquo;*에서 이런 문장을 보았다. 남편을 떠나보낸 뒤, 한 여자가 적은 짧은 글이었다. &amp;ldquo;소중한 이가 아침에 나갔던 문으로 매일 돌아오는 것. 그건 매일의 기적이었네.&amp;rdquo; 그 말을 듣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그건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같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태어나는 순간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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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때의 나의 로망 - 다니엘서 6장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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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3:55:41Z</updated>
    <published>2026-04-16T03: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시간을 보내면서  &amp;quot;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amp;quot;라는 물음에  혼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100여 명의 서로 친한 사람들 속에서 그들과 친하지 않은 1명이어도 그 상황 속에서 의연하고 느긋하고 여유로운 사람'  그 나이의 내가 봤을 때 멋진 사람들은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하고 여유 있어 보이는 사람이었다. 사람들에게 크게 연연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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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닥터 김사부 3 (2023) / SBS - 헤아릴 줄도 알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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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34:08Z</updated>
    <published>2026-04-16T03: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당하면 얼마든지 들이받을 수 있어.그런데 나이 먹고 인생이 쌓이고 너 정도 어른이 됐으면 &amp;quot;야 너 왜 그러냐&amp;quot; 따져 묻기 전에 '이 사람이 왜 이러지?' 이렇게 헤아릴 줄도 알아야지 이제. 헤아리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 오케이?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 기억나는 한 장면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U2%2Fimage%2FW854bTg4UIaQWxvH_YJ23tmIk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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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아빠의 다이어리 - 한 사람의 삶은 기억하는 사람에 의해 이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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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1:00:07Z</updated>
    <published>2026-04-15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떠나기 한 달 전, 11월에 전화가 왔다. &amp;ldquo;새로운 직장을 구했어. 이제 돈도 좀 더 벌 수 있을 것 같아.&amp;rdquo;  오랜만에 들은, 조금은 들뜬 목소리였다.  나는 그 일이 어떤 일인지 자세히 묻지 않았다. 그저 &amp;ldquo;열심히 해.&amp;rdquo; 짧은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게 마지막으로 들은 아빠의 기대 섞인 목소리였다.  아빠가 떠난 뒤에야 그 일이 어떤 일이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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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브리그 (2019) / SBS - '열심히한다고 무조건 좋은 결과를 얻지않는다'가 주는 자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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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34:51Z</updated>
    <published>2026-04-15T03: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브리그 9회 떠나는 백단장에게 운영팀 한재희는 말한다. &amp;quot;이럴 거면 왜 희망을 주셨어요?&amp;quot; 백단장은 그에게 대답한다. &amp;quot;뭐든지 적당히가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요. 마지막길 배웅 고마웠습니다. &amp;quot;  늘 우승을 시키고도 해체를 반복했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U2%2Fimage%2FspP9UdhWfze3Ne1QK8WVyLBwG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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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2024)/ SB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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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3:35:09Z</updated>
    <published>2026-04-15T03: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01.소중한 추억이 있다. 97년도 초등학교 3학년 시절 담임선생님이 기타 치며 함께 노래 부르며 보냈던 잊지 못할 기억이 있다. 그때 불렀던 노래가 아침이슬, 작은 연못이었고 아직도 나는 그 가사와 음을 기억하고 그때의 느꼈던 따뜻한 감정들 또한 기억하고 있다.그 음악을 만든 사람은 누군지 몰랐다. ​02.최근 우연히 본 '학전'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U2%2Fimage%2FPSW0OppQCXmdPLzNgGKhOfpoT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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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들에게 희망을 - 시공주니어 / 트리나 폴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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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3:26:57Z</updated>
    <published>2026-04-15T03: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에서의 호랑애벌레와 같은 삶을 살았던 나. &amp;quot;저기 저 너머에 분명 더 좋은 것이 있을 거야!&amp;quot;라고 늘 외치며 끊임없이 나를 더 몰아세우고 나의 결핍을 구호삼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전력질주로 나아갔던 매 순간들.그러다 결국 허무의 순간이 찾아왔을 때,이 책의 노랑나비처럼 하나님은 내 곁으로 날아와 나의 손을 잡아주셨다. &amp;quot;이미 너의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U2%2Fimage%2F7b3Yh6Tsv9_VVieu2t5bO7HmB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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