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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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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one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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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페미니즘/문화 이론을 공부했고, 영화와 그림책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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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3T04:1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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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드 고장극 여주 캐릭터&amp;nbsp; - 마음에 드는 캐릭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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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1:06:34Z</updated>
    <published>2023-06-05T07: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생활력 끝내주는 천덕꾸러기형  관심즉란 작가의 원작 드라마 &amp;lt;녹비홍수&amp;gt;, &amp;lt;성한찬란&amp;gt;을 보면, 작가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핵심 플롯을 알 수 있다. 이 작가의 페르소나는 가부장제 신분제 사회에서 가족 안에서 하대 받거나 어른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성장기를 보낸 여성 캐릭터다. &amp;nbsp;&amp;lt;녹비홍수&amp;gt;의 주인공 성명란과 &amp;lt;성한찬란&amp;gt;의 주인공 정소상은 둘 다 생활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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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bo sports 다큐 트로피 키즈 + 타이거 우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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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1:06:37Z</updated>
    <published>2023-02-14T07: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nbsp;학대받는 트로피 키즈  hbo sports 다큐 &amp;lt;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트로피 키즈&amp;gt;. 이 다큐는 자식을 '스포츠 스타'로 만드는 데 올인하는 아버지 또는 어머니와 그 자녀의 일상을 날 것 그대로 보여준다.  다큐에 출연한 3명의 아버지와 1명의 어머니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부모가 아이의 미래 목표를 정해놓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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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모드 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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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1:00:59Z</updated>
    <published>2023-02-05T09: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기 치료가 필요한 갱년기 건강 이슈가 있어 관련 분야 전문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 홈페이지의 의사 목록에서 사진을 보고 인상이 좋은 분을 선택했는데, 만나보니 자상한 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70대 의사였다. 지금까지 만나본 의사 중에서 가장 편안하고 느긋하게 진료하는 의사였고, 그 태도와 분위기 만으로 마음이 놓이고 믿음직스러워지는 기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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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조급증 스펙트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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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2T01:50:22Z</updated>
    <published>2023-02-05T06: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10여 년간 일상에서 보고들은&amp;nbsp;'중년 조급증'에 관한 잡설. '중년 조급증'을 이렇게 정의해 봤다. '중년 조급증'이란 '중장년기에서 노년기에 빠지기 쉬운 정동적 상황으로서 조급함이 몸과 마음을 압도하는 지경'을 의미한다. 이 시기에 모든 이가 중년 조급증을 겪는 것은 아니며, 다만 이 증상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의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예를 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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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 영화 &amp;lt;부활&amp;gt;, &amp;lt;어른 김장하&amp;gt; - - 가능성의&amp;nbsp;정치학, 티가 나지 않는 일에 관한 잡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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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13:01:13Z</updated>
    <published>2023-01-22T10: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본 다큐 영화 두 편, 구수환 감독의 &amp;lt;부활&amp;gt;, 경남 MBC가 제작한 김현지 감독의 &amp;lt;어른 김장하&amp;gt;. 두 영화는 여러모로 닮았다.  &amp;lt;부활&amp;gt;은 고 이태석 신부가 작고한 지 10여 년이 지난 후, 고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과 한국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담아낸 영화다. (고 이태석 신부는 생애 마지막 8년을 아프리카의 남수단에서 내전으로 몸과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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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시미 순야, &amp;lt;문계학부 폐지의 충격&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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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0:40:20Z</updated>
    <published>2022-12-13T07: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시미 순야의 책이 드디어 &amp;lt;문계학부 폐지의 충격&amp;gt;(김승구 역, 소명출판)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판되었다. (링크 댓글)   기념으로 2019년 4월에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는 서평을 다시 올림.  ===================================  &amp;lt;인문학부 폐지의 충격&amp;gt;(요시미 순야, 2016년)을 읽고  책 소개에 따르면, 요시미 순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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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에 관하여&amp;nbsp; - 최현희, &amp;lt;다시 내가 되는 길에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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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1Z</updated>
    <published>2022-11-23T05: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살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큰 문제가 닥쳐올 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그 문제를 감당하거나 그러지 못하거나 하는 두 가지뿐이다. 그 문제가 없던 시기로 되감을 수는 없다. 어떻게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이 책은 그 지난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amp;quot; - 8쪽  초등학교 교사 최현희 선생님은 2017년 &amp;lt;닷 페이스&amp;gt; 영상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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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을 말할 시간'을 지연시키는 말과 태도 - 구정인, &amp;lt;비밀을 말할 시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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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14:21:43Z</updated>
    <published>2022-10-28T13: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비밀을 말할 시간'을 지연시키는 말  구정인의 그래픽 노블 &amp;lt;비밀을 말할 시간&amp;gt;의 주인공은 어린 시절 낯선 사람으로부터 겪은 성폭력 피해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청소년이다. 이 이야기에는 주인공으로 하여금 '비밀을 말할 시간'을 지연시키는 사람들과 비밀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이 나온다. 주인공이 입을 다물게 된 순간들은 주인공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WL%2Fimage%2FQiyFleWO2stfLmpN4GDKIRwzh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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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양된 영토'에서 들리는 목소리 - - 나는 왜 국가 간/교차 인종 간 입양 관련 텍스트에 매료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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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0:53:35Z</updated>
    <published>2022-10-18T11: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왜 국가 간/교차 인종 간 입양 관련 텍스트에 매료되는가.   20대 이후 기회가 될 때마다 흔히 '해외 입양'이라고 불리는 국가 간/교차 인종 간 입양 관련 텍스트를 찾아 읽었다. 내가 특히 한국의 해외 입양 당사자들이 쓴 글에 매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Eleana J. Kim이 &amp;quot;입양된 영토(Adopted Territory)&amp;quot;*라고 지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WL%2Fimage%2FUF8yq_9mX78X_nT6XFwRLKgt2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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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전용 한증막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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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1Z</updated>
    <published>2022-10-17T09: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 하나에 꽂히면 한동안 정신 못 차리고 몰두하는 성정을 갖고 있다.   요즘 탐닉하고 있는 것은 불가마/한증막. 시작은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라는 지인의 말을 듣고, 산골 어느 불가마를 체험한 것. 그 후 이 세상의 모든 불가마를 가보고야 말테다와 같은 기세로, 전국의 불가마를 검색하여 불가마 지도를 만들기 시작했다. 다 가보고야 말 테다! 그리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WL%2Fimage%2FxZxZwdQ5i21dqfKKLcHeoU1HJ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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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콘텐츠의 세계 시민 의식 결핍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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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00:43:36Z</updated>
    <published>2022-10-10T15: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영웅 서사로서 '베트남 전쟁'  내가 처음으로 역사책이 아니라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베트남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대학 입시를 치르러 서울에 온 지인이 자칭 참전 군인인 택시 기사한테 들었다는 '영웅담'이었다. 택시 기사는 지인에게 자기 부대가 주도한 어느 '베트콩 마을' 몰살 현장에서 부대원들이 구체적으로 사람들을 어떻게 고문했고, 어떻게 죽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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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고통을 기록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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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16:35:54Z</updated>
    <published>2022-09-28T06: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타인의 고통을 듣고, 기록하고, 연구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다. 그 계기 중 하나는 &amp;lt;난징의 강간&amp;gt;*의 저자 아이리스 장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서다. 중국계 미국인 Iris Shun-Ru Chang (1968 &amp;ndash; 2004)은 조부모에게 난징 대학살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이 경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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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잡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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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07:13:05Z</updated>
    <published>2022-09-28T04:2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좋아하는 일상의 순간들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재생산 노동은 끝이 없고 노동의 결과는 오직 하지 않았을 때에만 드러나며, 반복해야 하는 일이다. 긴장된 달리기 모드의 스위치를 끄고, 오로지 일상생활 위주의 삶을 살아보니, 그런 반복적인 일상이 주는 회복력이 얼마나 큰 것인지 새삼 깨닫는다. 하루 일과 중 나의 최애 목록 중 하나는 '볕 좋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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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고르는 기준, 진심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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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4:48:53Z</updated>
    <published>2022-09-20T07: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 중 하나는 편집자, 번역자가 그 책에 매료되었거나, 그 책을 세상에 내놓는 데 '진심'인 책, 그리하여 책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존재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책이다.   &amp;lt;트랜스젠더 이슈&amp;gt;(강동혁 역), &amp;lt;망명과 자긍심&amp;gt;(전혜은, 제이 역)을 읽으면서 감탄했던 점은 번역자의 열정과 진심이 번역뿐만 아니라, 편집, 해설을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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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해자로부터의 '실질적 분리' - - 직장 내 괴롭힘/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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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6:07:23Z</updated>
    <published>2022-09-16T04: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내 괴롭힘 발생하면 피해자의 노동 지속성 및 노동 환경 안정성 보호를 위해 회사가 취해야 할 핵심 조치 중 하나가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다. 피해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리 조치'는 단지 물리적 공간 분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amp;nbsp;그&amp;nbsp;핵심&amp;nbsp;목적은&amp;nbsp;피해자의&amp;nbsp;노동권&amp;nbsp;보호이며, 그 이행 방식은&amp;nbsp;가해자의 영향력이 피해자에게 미치지 않도록 하는 일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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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발견, 사이토 하루미치 - - &amp;lt;서로 다른 기념일&amp;gt;, &amp;lt;목소리 순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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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5:16:06Z</updated>
    <published>2022-09-03T11: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사 게렌발의 &amp;lt;그들의 등 뒤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amp;gt;(강희진 역, 우리나비), 리사 울림 세블룸의 &amp;lt;나는 누구입니까&amp;gt;(이유진 역, 산하). 이 두 권의 책에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작가 자신의 임신-출산-양육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잃어버린, 봉인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이 된다.   이 두 작가에게 '목소리의 상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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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별이 없어져야 낳는다 - 살아갈 권리, '낳을 결심'과 '키울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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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14:33:23Z</updated>
    <published>2022-08-31T11: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고래 다큐를 보면, 인간이 만들어낸 쓰레기, 인간의 문명, 기후 위기가 어떻게 고래의 생존을 위협하고 파괴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 내가 먹고, 쓰고, 버리는 모든 것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게 되고, 이 신비롭고 경이로운 거대 동물에게 인간으로서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든다. 인간 개체수가 줄어든다고 해서 임박한 재앙의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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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 속에서 생겨나는 희망  - 데이비드 스몰, 사라 스튜어트, &amp;lt;리디아의 정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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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0:03:38Z</updated>
    <published>2022-08-25T02: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리디아의 정원&amp;gt;, 그림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추천한 이 책을 도서관에서 오래 기다린 끝에 상호대차로 겨우 빌려 읽었다. 데이비드 스몰이 그리고, 부인 사라 스튜어트가 글을 쓴 책으로, 대공황 시기인 1935년 8월 27일부터 1936년 7월 11일까지 주인공 리디아가 가족과 친척에게 쓴 편지글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말하자면 그 사이에 일어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WL%2Fimage%2FzVfNLPF_YK0v2hRN7Ae4Ner0F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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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이 되는 말과 행동' 목록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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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5T02:35:36Z</updated>
    <published>2022-08-23T04: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러 가지 주제로 '도움이 되는 말과 행동' 류의 서적들이 나오고 있는데, 나는 그러한 목록이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고, 그러한 지식에 대한 논쟁적 사고와 맥락적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 정신과 의사 나종호의 브런치에서 &amp;quot;한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쓴 글&amp;quot;의 번역문을 읽었다. Shantelle Avery라는 이름의 필자는 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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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가 우리를 사람답게 한다 - 템플 그랜딘, 캐서린 존슨, &amp;lt;동물과의 대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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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10:08:44Z</updated>
    <published>2022-08-20T07: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나는 동물들이 보다 스트레스 적은 삶을 살다가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길 바라기에 이 글을 쓴다. 또한 동물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의미 있는 있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동물들에게 빚지며 살고 있다.&amp;quot; p.465  &amp;lt;동물과의 대화&amp;gt;는 &amp;quot;시골에서 유기견과 함께 사는&amp;quot; 수의사 손서영의 추천 도서 목록에서 알게 된 책이다. 책의 공동 저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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