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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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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떤 경계를 두지 않고 일을 해내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취미는 술과 커피, 크로스핏. 가끔씩 글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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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3T06:0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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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상반기 갈무리 - 어떻게 일하는가, 무엇을 잘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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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1:02:38Z</updated>
    <published>2025-07-07T14: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상반기를 정리하며, 두서없이 떠오른 생각들  나는 어떻게 일하는가? 다량의 임직원, 보상 데이터가 흐르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도메인 간 의존도도 높고 (e.g. 주총/이사회, 주식보상) 레거시도 많은 환경이다. 눈앞에 놓인 제약을 알고, 지금 가장 맞는 판단을 내리기 위해 동료와의 대화에서 힌트를 얻는다. 혼자서만 생각하면 불안하다. 불안해서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lqE7IRJ8_Mzui66NTQ-fXCSid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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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팀에서의 6개월 회고 - 2024 하반기 셀프피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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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8:18:28Z</updated>
    <published>2025-01-28T15: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잘한 것: 연말정산 제품 0 to 1  A. 제품 의사 결정을 주도했습니다.  - 여러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균형감 있게 반영하기 위해, &amp;lsquo;선&amp;rsquo;실행 &amp;lsquo;후&amp;rsquo;결정 하는 방식으로 일했습니다. 새로운 의견이 있으면 머리로 먼저 판단하기보단, 빠르게 피그마 시안부터 그려보고(선실행) 결과물을 함께 보며 이해관계자들이 스스로 공감할 수 있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ZFGT_JxiCaYZ7HXG8fngeSwZwp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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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배포와 맷집 - 인터벌 달리기 같았던 나날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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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7:43:49Z</updated>
    <published>2025-01-22T15: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연말정산 서비스 0 to 1을 했다. 팀을 옮기고 맡게 된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큰 배포를 하고 나니 매시간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 그래도 지난 직장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고 나니, 이번엔 꽤나 맷집이 생겼다고 느낀다. 의미 있는 변화다.  2. 언젠간 생각이 정리되면, 어마무시한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에 후드러 맞아 본 소회를 기록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ZZFmqHrCR9QKczoFRriHIThIK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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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고 어려운 첫 시작에 압도되지 않는 법 - 입사 3개월 차, 회고 조각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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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6:04:10Z</updated>
    <published>2024-11-27T14: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첫 주 차, 낯설고 어려운 도메인을 마주하고는 압도되는 감정을 느꼈다.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하다 택했던 방법은 무작정 세일즈 미팅에 따라가 보는 것. 그렇게 3개월간 약 20개의 미팅을 지켜보게 되었다. (세일즈 챕터 감사합니다 )  살아남기 위해 시작했던 일이지만, 이제는 디자인만큼이나 재밌는 일이 되었다. 세일즈팀에서 제품 데모 시연을 할 때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8jR-HJU0awiIUFUYHN0T_HzGU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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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턱을 넘겨보자 - 크로스핏과 새 직장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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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5:07:47Z</updated>
    <published>2024-05-31T16: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롭게 옮겨 온 체육관엔 잘하는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다. 다들 무섭게 운동한다. 나는 매 번 하던 무게로 쭈뼛거리고 있으면 코치님들이 슬쩍 더 무거운 무게로 바꿔놓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무서워서 안 해봤던 무게에 나도 조금씩 도전하게 되더라. 근데 해보니까 어떻게든 해내고, 생각만큼 정말 망하지도 않더라. 돌이켜보면 몸이 새로운 감각을 받아들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ky0jzOkYoyrPxkjRIpu7HvvyMU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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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근무와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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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07:14:43Z</updated>
    <published>2024-03-29T09: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7개월, 로앤굿에서의 마지막 근무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날 책상을 정리하면서는 아쉬운 마음이 치고 들어오는 걸 보면서 새삼 정이 많이 들었음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잘 컸습니다. 저를 믿고 과감히 새로운 역할들을 손에 쥐어주셔서 안전지대를 여러 번 벗어나볼 수 있었고, 중요한 성장의 분기점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23년 말 전력 질주를 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X7AErwadduLwxczPyyMVbX08o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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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동료 피드백.raw - 3년 간 많은 것이 변했고, 또 변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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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2:04:21Z</updated>
    <published>2024-02-23T14: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원점부터 검토해보고 있는 요즈음.2024년 2월, 6명의 동료에게 받은 피드백의 원문을 모아 봄.   Continue    1. 셀프모티베이션과 문제 정의. 태욱님은 스스로 동기부여를 굉장히 잘 하는 사람이고, 그 기저에는 문제정의 능력이 있는 듯 합니다. 이 문제정의 능력은 태욱님이 후천적으로 부단히 노력해서 점점 이해가 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ftn6AeQcoX-DAE5wWzt2GJ6GTqw.HEI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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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뒤에 사람이 있었지 - 디자이너가 하는 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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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2:02:34Z</updated>
    <published>2024-02-01T14: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과 마음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아무 말 없이 진료 신청서를 툭 던지는 곳과, 친절하게 눈을 맞추며 환자를 맞이하는 곳. 다음에 또 아프면 사람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말 한마디 따뜻하게 해 준다고 진료비를 당장 더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 누군가는 그것에 위로와 편안함을 느꼈을 수도 있을 것이라. 그렇다면 이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시도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Blo82GvvqdXxrjeOTIpz2nfYC5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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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시킨 적도 없는데 - 고객센터 담당자가 되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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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5:17:53Z</updated>
    <published>2023-12-07T20: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도 4월에 일기장에 쓴 글을 복붙.  누가 시킨 적도 없는데 고객센터 담당자 되어보기  얼마 전 대규모 업데이트 후 채널톡으로 들어오는 CS를 직접 대응해보고 있다. 반복되는 CS들을 잘 살펴보면 고객들이 제품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체화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바로 디자인 작업하는데 영향을 주는 것도 긍정적이다. 어떤 작업에는 힘을 줘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abg1PJbkn5oTznLqc2-BYppJU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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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을 직접 만나는 두려움 극복하기 - 무서워도 안 도망치면 쑥쑥 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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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1:13:54Z</updated>
    <published>2023-10-12T15: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처음으로, 혼자서 세일즈 팀 없이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게 됐다. 도착하기까지 너무 긴장되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회사 이름 달고가서 내가 다 끌고 가야하니까. 그래도 꾹 참고 다녀와보니.  안 도망가길 100번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고객 얼굴 보고 목소리를 듣고나면 항상 새로운 마음을 먹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87uwBWcAH3hBrQxwoCQnWqmjU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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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2월 즈음의 회고 - PM의 모자를 쓰고 일 해봤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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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23:23:22Z</updated>
    <published>2023-07-13T08: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품/조직 관점 지금까지 우리 제품의 콘텐츠 도메인은 그 때 그 때의 필요에 따라 &amp;lsquo;최소 스콥, 빠른 개발&amp;rsquo;을 지향하며 부분적으로 보수되어 왔다. 사실상 로앤굿이 갖고 있는 콘텐츠 전체를 고려하며 유저 경험이 설계된 적이 없다. 그래서 각 메뉴마다의 경험이 들쑥날쑥이고 콘텐츠 간의 유기성이 부족했다. (여타 콘텐츠 서비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연관 콘텐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6mLoTvro3gAy58Y8PEofElQZW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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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계속 디자인을 하고 싶어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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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9:27:29Z</updated>
    <published>2023-06-21T21: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잡고 글 쓰는건 참 힘드니까 어깨에 힘 빼고 더 러프하게 써내려간 일기.   그래서 나는 왜 디자이너로 남고 싶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R41i_EY13LGJrCMxClTrbV0sD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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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회사, 시간, 고객, 디자이너 - 12주 회고 키워드에 담긴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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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2Z</updated>
    <published>2023-05-07T14: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29회), 회사 (22회), 시간 (16회), 고객 (16회), 디자이너 (15회), 시작 (14회), 경험 (12회) : 권태욱님이 12주간 가장 많이 언급한 키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ppwJXEE64jgsKFJQOo_7vFjx_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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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기? - 추상과 구체를 넘나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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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23:23:55Z</updated>
    <published>2023-04-27T08: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시작할 땐 단순하게' 라는 마음 가짐을 갖기 시작한 것, 처음엔 살기 위해서였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이면에 숨어있을 무수한 복잡성에 압도되는 제 자신을 보면서 탈출구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세상 무엇이든 추상화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부터는, 무엇이든 첫 시작이 예전만큼 어렵지가 않아졌습니다. 처음 보는 문제를 대할 때도, 피그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doq5cz3ZBgg3t1yAyAYyZp60T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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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수록 더 정신을 차려야 한다 - 끝까지 해보기 전까지는, 도망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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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16:45:13Z</updated>
    <published>2023-02-26T14: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를 다녀야 할까 올 해를 보내면&amp;nbsp;만으로 3년 3개월을 일한 디자이너가 된다. 내가 벌써 3년차를 지나고 있다니. 시간 참 빠르다. 회사의 요구사항을 잘 독해해서 원하는 대로 만들어주는 건 내가 잘해왔던 일이라고도 생각하면서도, 내 생각을 빼놓고 시키는 대로만 성실히 작업하다 보면 애초에 필요한 고객이 없었거나 고객의 문제를 해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oesLtIwEVwHZpUuriAVwK-Cln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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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쯤이면 스스로 잘한다고 느낄까요? - 그런 일은 없을 지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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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23:24:13Z</updated>
    <published>2022-09-20T13: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째 운동을 하고 있다는 손님이 6년 차 바텐더 사장님에게 물었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스스로 잘한다고 느낄까요?'   그러자 사장님이 답하길, &amp;lsquo;허허 그러게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네요. 여전히 매일 기복 없이 스스로 100%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손님들한테 술을 내어주는 게 쉬운 일은 아니네요. 어쩌면 100% 만족하는 게 더 위험한 신호일지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VeoLdkACyTeIHSOvkYUcfcpHDL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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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잠깐 외면하며 살기 - 불안이 사라지니 편안하고 고요했지만 역동적이지 않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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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23:25:01Z</updated>
    <published>2022-09-14T07: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햇수로 2년을 가득 채운 디자이너가 되었다. 디자인으로 밥벌이할 수 있을까?라는 2년 전의 불안에서 잠깐 벗어나 있는 내 모습이 보인다. 혼자 살면서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적당히 저축도 할 수 있는 월급을 받아보고 나니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던 이전보다는 확실히 지금의 나는 안정적이고 고요하다. 만들어냈구나. 디자인으로 밥벌이를 지속할 수 있는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RcCtLuppU2JoZDdxjJPTpccHs9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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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팀에 합류하면서 세운 단 한 가지 목표 -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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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9:36:26Z</updated>
    <published>2022-02-13T15: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팀에서 일을 시작한 지 4개월이 지났다. 3개월 온보딩 기간이 끝나면 꼭, 회고를 남기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시작이 늦어졌다. 잘하려는 마음이 앞서면 항상 시작이 어렵다. 그렇게 약속한 시간보다 한 달이 지나가버렸다. 힘을 빼고 그저 있는 그대로를 꺼내놓아야지.라고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니 그제서야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새로운 팀에 합류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YH5kibhFFYF-hZ838TApGbcG2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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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 없이 웹사이트 만들고, A/B Test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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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7-29T00: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지난 1년 간, 빠른 실험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No-code 웹사이트 빌더를 꽤 자주 사용했다. 그리고 얼마 전 사내&amp;nbsp;Mar-tech 툴&amp;nbsp;웨비나가 진행되었고, 웨비나를 아티클로 재구성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다행히&amp;nbsp;&amp;nbsp;내가 참여했던 프로젝트들이 사례로 소개되어서 글쓰기가 훨씬 수월했다.&amp;nbsp;도메인 지식이 있는 분야라면 컨텐츠 편집하고 발행하는 일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yFjt3505XWc4yUhK3GTjXChf3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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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 디자이너 - 이것저것 디자이너가 되어도 괜찮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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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16:48:44Z</updated>
    <published>2021-05-27T09: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차 주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전문성에 대한 의식의 흐름. 다 써놓고 보니 '열심히 하자!' 정도의 결론 없는 푸념이 되어버렸지만 그렇다고 발행 안 하는 건 아쉬워서 일단 질러놓는 일기  맡고 있던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가면서, 며칠 쉬는 시간이 좀 생겼다.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멈춰있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슬랙에 메시지를 던졌다.    이렇게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x%2Fimage%2FwmkEisi_tqbvDdXzPh6KpVf67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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