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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esh off the B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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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차 미국살이에 여전히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어색한 이방인이자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토종한국인입니다. 고군분투 현재진행형 미국살이 에피소드를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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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3T06:5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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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amp;amp;A] 난소 나이 46세, 난임 터널을 지나며 - 미국에서의 유산과 한국에서의 시험관, 그 1년 6개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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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3:29:26Z</updated>
    <published>2026-04-30T03: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나의 난임 기간은?  39세에 결혼 후 건강검진부터 시작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못하게 될 수 있으니... 미국과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건강검진을 마쳤고, 몇 개월 간 충치 치료까지 해야 해서 결혼 후 바로 임신을 시도하진 못했다. 1년 6개월 정도 자연 임신을 시도하다 결국 시험관으로 넘어갔는데, 운이 좋게도 바로 한 번에 임신이 된 경우다. 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7-tWeFVt8S06GeggoYrwqEttV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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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휴가 4일, 임신 7주. 미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 임신의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마주한 현실과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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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4:28:53Z</updated>
    <published>2026-04-24T04: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아기집을 확인하고 안도한 것도 잠시, 내 앞엔&amp;nbsp;'남은 휴가 4일'이라는 냉혹한 숫자가 놓였다.  난임센터에서는 12주를 채우고 미국으로 돌아가길 권했지만, 생업을 이어가야 하는 나에게 그 제안은 달콤한 사치였다.  심지어 재택근무로 한 달을 쓴 상황에서 내 개인 휴가로 연장을 하던 중이었는데, 무급 휴가마저 승인이 되지 않았다. 결국 나는&amp;nbsp;'복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enAmkbfEr10AXI7PpiO_DTxAM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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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피가 났다, 미국에서의 그 악몽처럼 - 밤 9시에 시작된 피비침, 나를 절망에서 건져낸 &amp;quot;일단 오세요&amp;quot;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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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3:42:30Z</updated>
    <published>2026-04-20T23: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우리 태명은 뭐로 할까? 나: '딸기'로 하자!  나는 미신을 생각보다 꽤 믿는 편이다. 글쎄, 믿는다고 손해볼 건 없지 않나? 이런 마음.  난자 채취와 이식을 할때, 나는 추파춥스를 가지고 들어갔다. 우연히 시술할 때 삼신할매한테 잘 보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추파춥스를 가져간다는 글을 읽었기 때문이다. 어이없게도 친정 집 앞 마켓에서는 추파춥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vdTquJ0PeEsKCbVyhbA3nxfA5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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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에 걸렸지만, 신선 이식을 선택했다 - 중요한 순간마다 반복되던 코로나의 패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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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2:35:35Z</updated>
    <published>2026-04-14T02: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주었다. 결국 5일 배양에, 총 다섯 개의 배아가 만들어졌다. 무뚝뚝함 그 자체였던 의사 선생님은 &amp;quot;나이에 비해 아주 좋은 결과&amp;quot;라며, 무표정한 얼굴에서도 흡족해하시는 게 느껴졌다.  그 다섯 개의 배아 중에 하나를, 곧 내가 품게 되는 것이다.  사실 이식 날짜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았다.  요즘 난임 병원들은 채취 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_B_u4QjaO45AlZXDm-iwJvAo8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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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자 채취 전날, 코로나 두 줄이 떴다 -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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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1:55:49Z</updated>
    <published>2026-04-08T21: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자 채취하는 날 = 남편 만나는 날!   남편과 몇 년간 거의 매일 붙어살다 떨어져 있으려니 여간 허전한 게 아니었다. 남편은 1.5세 교포로, 어릴 적 미국에 와서 한국에 대한 기억이 많이 없다. 비록 난임 시술을 앞두고는 있었지만, 두 번째로 방문하는 남편의 부산 여행이 즐거웠으면 했다.   그런데...  그렇게 기다리던 임테기 두 줄은 안 나오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cYo2FfTXXNCJ2x2IFoARGevGU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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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셀프 주사를 하다 기겁한 이유는? - 이름하여 주사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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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에 주사 맞는 법 알려드릴게요. 일단 다음번 내원하실 때까지 매일 고날에프, M-HP, 유트로핀 세 가지를 맞으셔야 해요.  뭐... 뭐시기?  이 주사는 하루 용량이 300IU에요. 이렇게 맞춰 놓으신 다음, 배꼽에서 사선 방향으로 위치를 잡고, 뒤에 있는 버튼을 쭉 누르시면 됩니다. M-HP는...  분명 한국어인데, 외계어 같다. 하나도 알아들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4d9PpLv_bUnAfNBIe3Nkp7o8t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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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부산 난임센터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 문제는 한국에 머무를 '기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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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3-31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정은 부산이다. 그래서 내 선택은 부산의 난임센터 중 한 곳.  다섯 곳 정도를 추려 문의해서 금액부터 기간 등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물론, 여러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리뷰를 수도 없이 읽었고, 읽으면 읽을수록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다. 결국 어느 순간 그냥 한 곳으로 마음을 먹어버렸다.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이 기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6mMngDyfbIa-vZMWZXtfUpSdQ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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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한 번에 2만5천 달러라고요? - 내 한국행을 밀어붙인 사람은 다름 아닌 내 보스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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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3-27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이후 6개월 동안 나는 두 줄을 보지 못했다.  내 나이는 이미 40세가 넘었고, 불안함은 커져가기만 했다.  내 주치의는 한국인 여자 선생님이신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내가 유산을 했고,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그러자 본인도 시험관으로 임신을 한 케이스라며 지금 당장이라도 시험관을 하라고 했다.  사실, 아이 하나만 있으면 되는 거잖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RSCFTJCgthxuhQ9VfbyAtWjUk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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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 중인데... 저 좀 봐줄 병원 없나요?  - 혼자 겪은 두 번째 유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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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45:41Z</updated>
    <published>2026-03-24T22: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 우리 시누는 한국에 살고 계신 시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모처럼 다 함께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비행기표까지 다 끊어놓고 계획을 세우던 중 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 이번에 한국에 못 갈 거 같아요.임신했거든요!!!!!!  화학적 유산을 겪고는 극초기 임신 상태에서는 알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지만, 이번엔 어쩔 수 없이 가족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KSqi_yWV_j2MtXHfnP2Sq5XmE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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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산부인과 의사 찾아 삼만리 - 나를 받아줄 곳 어디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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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3-20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어김없이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화장실로 향했다.  엇! 뭔가 보인다. 두 줄인가 봐!  7개월 만에 본 두 줄은 너무나도 반가웠다. 또 당장에 남편에게 달려가 그를 흔들어 깨웠다.  나 임테기 두 줄 나왔어!! 이거 봐 봐!!  남편은 잠결에 눈을 비비면서도 내가 건넨 임테기의 두 줄을 보려고 애쓰는 게 보였다. 하지만 웬걸. 지난번과는 달리 약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mercD8N9YiFLcIJA1OSex_Ka_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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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학적 유산 직후 하와이로 신행을 떠난다는 것은... - 임신을 향한 노력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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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3-13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유를 확인하자마자 우리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나야 했다.   둘 다 처음 가는 하와이라, 호텔 선택부터 레스토랑, 각종 액티비티와 여행 루트를 짜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었다. 하지만 많은 것이 허투루 돌아갔다.   임신을 알게 된 후 짚라인, ATV 투어 등은 이미 일찌감치 취소한 상태였다. 특히 내가 가장 기대했던 건 음식도, 해변가도 아닌 우리가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0XO5wZ8RuL87GdHb9rG3THDXL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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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어진 생리, 화학적 유산 - 진해지지 않는 두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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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7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엇... 이상하다. 진짜 아침에 두 줄을 봤어요.  나는 한순간에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아 얼굴이 화끈거렸다. 하지만 내 목소리만은 나의 결백을 증명해야 한다는 듯 억울함이 묻어났다. 그러자 의사는 혹시 임신 증상이 있었냐고 물었다.  나는, 이상하게도 온몸이 참을 수 없이 가려웠다고 설명했고, 의사는 단박에 그건 임신 증상이 아니라고 했다. 물론 임신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MWtghCxO0J1XBHSGTGiN4xUHr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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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 임테기 두 줄이었는데... - 마흔을 앞두고, 미국에서 시작된 나의 난임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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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2-28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 이거 두 줄 같은데?   새벽녘에 도둑처럼 침대에서 살금살금 기어나온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 생리가 몇 일 늦어졌고, 가슴이 찌릿찌릿한 증상에, 무엇보다 전날 밤 온 몸 전체가 미친듯이 가려웠다.   '임신인가?'  처음 느껴보는 증상에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번엔 뭔가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임신 테스트는 아침에 첫 소변으로 하는게 가장 정확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7JKdg5ZaA82z5RUB9EKI4dpMm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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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 Look Tired가 무례하다고?&amp;nbsp; - 관심과 경계 사이, 한국과 미국의 온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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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0:24:15Z</updated>
    <published>2026-02-25T00: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내 보스가 유독 피곤해 보였다. 나는 스몰 토크를 먼저 시작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야심 차게 말을 걸었다.  You look tired today. Are you okay? 오늘 좀 피곤해 보이네요. 괜찮으세요?  나의 이 말에 보스는 유독 당황한 기색과 함께, &amp;quot;아 맞아, 내가 오늘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어.&amp;quot;라고 대답했다. 이 반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ZBD1tdv353QWyc5a1zfDAoAUD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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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말로만 듣던 인종차별이야? -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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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6:11:59Z</updated>
    <published>2026-02-18T06: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인종이 대다수인 한국에서 살아온 나는, '인종차별'이란 늘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가족도 친구도 주변인들도 모두 검은 머리와 검은 눈동자의 한국인이었기에, 살면서 인종차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도, 그것이 이야깃거리가 된 적도 거의 없었다.  간혹 TV에서 교포 연예인들이 학창 시절 겪어야 했던 인종차별과 괴롭힘에 대해 얘기할 때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ktSaajVXQudwsG4uReQp7Wss_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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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직장에서 배우는 칭찬의 기술 - 샤라웃(Shoutout) 문화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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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3:50:13Z</updated>
    <published>2026-02-12T23: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직장에서 종종 듣는 말, 샤라웃 (Shoutout).  지금은 한국에서도 샤라웃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나는 불과 몇 년 전 미국 회사로 옮기기 전까지는 많이 들어보지 못했던 말이다.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 누구를 칭찬하는 말 같긴 했는데, 처음에는,  뭐야... 별일도 아닌 것 같은데 미팅에서 저렇게 공개적으로 칭찬을 하다니...  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xKUEGZpJJsAcxwih_LpbpqodL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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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참... 미국인들은 '젓가락'을 안 쓰지...? - 미국 직장에서 내가 겪은 &amp;lsquo;웃픈&amp;rsquo; 문화 차이 (feat. 젓가락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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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2-0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보스가 두고두고 우려먹는 나에 대한 작은 에피소드.  어느 날 한국의 한 정부기관이 우리 회사를 방문했다. 한국과 관련한 업무들이 일부 나에게로 오기에 미팅 어레인지는 우리 팀에서 하게 되었다.  담당자분은 너무 친절하셨고, 미팅은 순조롭게 잘 끝났다. 미팅 후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나를 따로 부르더니, 고마운 마음에 준비했다며 보스와 나의 선물을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MqG_wUQrPVhIfMgWVDZ5TY4Lv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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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린더 인바이트를 보내라고? - 달력 초대하라는 게 뭔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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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1-27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생긴 아주 사소한 에피소드 중 하나.  어느 날 미팅을 잡아야 하는데, 보스가 자꾸 참석자들에게 '캘린더 인바이트(Calendar Invite)'를 보내라고 하는 거다.  아니 달력 초대를 하라고? 도대체 뭔 말이야?   단어 하나하나가 어려운 말은 없었다. 캘린더=달력, 인바이트=초대. 그랬기에 달력을 어떻게 초대하라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14No3XQQ9lLc4wRjBbzq_Yxff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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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없어서 망할 뻔한 미국 회사 면접 - 나에게 단점과 취미를 묻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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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45:23Z</updated>
    <published>2026-01-21T05: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면접에서 이런 걸 물어봐주다니.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업무 처리하는 데 있어서 어떤 부분을 잘하고, 어떤 부분이 취약하다는 점은 초짜도 아닌 경력 직장인이 기본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했다.  한국에서 취업준비를 할 당시, 자신의 단점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내가 이러이러한 부분은 부족하지만, 또 어떠어떠한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3-lpznE8ZLDumCimpiWcemie4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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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다 이곳에 왔을까? - 운명일까? 운이 좋았나? 나빴나? 열심히 살아서? 열심히 살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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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41:51Z</updated>
    <published>2026-01-14T23: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30년을 살았던 토종한국인인 나.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부터 뭔가 영어를 잘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동경? 이 있었던 것 같다. 아주 어린 나이에 혼자서 외국 TV에서 본 사람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내가 마치 외국인이 된 마냥 혼자 떠들어댔던 기억도 있다.  러아ㅣㄴ;ㅁㄹ어ㅏㅣㅁ;ㅓ라이;ㅁ? 왕뢰 언 마ㅣㅓㅏㅣ;ㄹ어ㅏ겨버  어린 마음에 알아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i%2Fimage%2F0hciWrmPnJmsV2bF76oX2eKk9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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