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느린정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 />
  <author>
    <name>slowgarden</name>
  </author>
  <subtitle>&amp;quot;느리게 걷는 정원처럼&amp;quot;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 식물을 키우며 '나답게' 사는 법을 배워갑니다. 또한 글을 쓰며 나와 세상을 더 깊이 알아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1gj</id>
  <updated>2015-12-31T14:14:07Z</updated>
  <entry>
    <title>퇴사하고 유럽 여행, 주사위는 던져졌다! - 어디선가 들려온 먼 북소리에 이끌려 시작된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9" />
    <id>https://brunch.co.kr/@@11gj/19</id>
    <updated>2024-05-29T12:32:16Z</updated>
    <published>2024-04-22T05: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나고 나면 흐릿해지는 기억을 붙잡기 위해 남겨보는 여행 준비부터 다녀온 이후까지의 기록입니다 :) 작성일: 2024년 2월 28일    앞 일은 모르겠고,일단 좀 쉬자!   　　2년 8개월 정도 근무했던 스타트업에서 퇴사를 하기로 했다. 일을 쉬게 되면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탈리아 여행'이었다. 지금까지 총 다섯 번의 퇴사를 했지만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rfdmcsT-4oMOVwTfB0ft8z1aQQ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당을 잃은 아이들에게 교실정원을 선물하자. - 교육에 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2" />
    <id>https://brunch.co.kr/@@11gj/2</id>
    <updated>2024-03-30T05:43:53Z</updated>
    <published>2024-03-07T06: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8년에 기록한 글인 점을 참고해 주세요.       필자는 어릴 적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내려가 조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다. 지금이야 개발이 진행되어 아파트와 고층건물이 즐비하지만 당시에는 집 근처를 조금만 걸어가면 논밭이 펼쳐진 그야말로 한적한 마을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대학에 오면서 복잡한 도시생활을 다시 하게 되었지만 언젠가 미래에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fc_6kRBotrjbmTzFeU3_8EQj08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스타트업에서 EXIT하는 여러 가지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8" />
    <id>https://brunch.co.kr/@@11gj/18</id>
    <updated>2024-01-17T05:45:09Z</updated>
    <published>2021-07-10T14: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07.08오늘에 남기다. 7월 1일부터 출근을 했으니 새로 일을 시작한 지 딱 1주일이 됐다. 첫 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업무일 기준 5일. 정말 많은 공유문서들을 보며 그 방식과 기록들에 놀라기도 하고 이걸 언제 다 파악하나 눌리기도 했다. 거의 위키백과 보듯이 궁금한 것들을 찾아보면 꼬리의 꼬리를 물고 쏟아지는 문서들이 참 유용하다.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wbcHEYgIByozcwgAd2gsTymj59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유언장 쓰기 - 마지막을 생각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7" />
    <id>https://brunch.co.kr/@@11gj/17</id>
    <updated>2023-09-12T06:45:50Z</updated>
    <published>2021-07-04T14: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심재 #신나는글쓰기4기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게 되겠죠. 고통스럽게 죽어가느냐, 비교적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느냐 그런 선택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중략) 연명치료에 대한 여러분의 현명한 생각을 듣고 싶어요.    이번 주제는 연명치료에 대한 것이지만 좀더 넓게, 죽음의 순간을 미리 생각해봤던 경험에 대해 쓰고 싶다.    작년 추석, 가족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S_WpDwscl0CZCCpxmq-FUziRBn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 굽이굽이 그러나 멈추지 않는 - 느닷없이 주어졌던 semi 은퇴의 시간을 돌아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6" />
    <id>https://brunch.co.kr/@@11gj/16</id>
    <updated>2023-08-01T22:42:46Z</updated>
    <published>2021-06-21T07: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심재 #신나는글쓰기  미션: 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오늘 미션은 인생이라는 길에서 여러분이 만난 중요한 순간, 갈림길, 선택을 생각해 봅니다. 거기서 만난 사람과 그 결정적인 순간에서 어떤 결정을 하고 지금까지 살아오게 됐는지, 여러분만의 소중한 결정, 인연, 방향을 생각해 보고 글을 씁니다.  길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이라는 프레임에서 갇혀 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bfF3ns-DS8_Zajx6N-t3XjGw_7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멋진 삶을 살아가는 방법 - 나만의 버킷리스트 정리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5" />
    <id>https://brunch.co.kr/@@11gj/15</id>
    <updated>2021-08-08T05:11:46Z</updated>
    <published>2021-06-12T03: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나는 글쓰기' 3일차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삶을 멋지게 살아가고 계시나요? 멋지다,라는 형용사를 접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찾아오나요? 음, 멋진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출세하는 것? 이를테면 작가로 성공하는 것? 사소한 일에서 행복감을 자주 느끼는 것?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지금 띄어드는 것? 싫은 일을 하지 않는 것?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rsTZUXYfplohZz2qlCkiz8CyOX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실감을 이기는 나의 방법 - &amp;quot;결국은 일상이 우리를 견디게 해줄 것이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4" />
    <id>https://brunch.co.kr/@@11gj/14</id>
    <updated>2022-01-20T09:01:54Z</updated>
    <published>2021-06-09T15: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나는 글쓰기 2일차 미션  영화 &amp;lt;노매드랜드&amp;gt;는 뜻하지 않게 남편을 상실하고 현실에서 방황하는(떠나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어쩌면 그녀는 비자발적인 노매드를 선택당한 거죠.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진 그 공간을 견디지 못했겠죠. 하지만 그녀는 여정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며 과거의 상실을 극복해나가요. 스스로의 힘으로요.  슬프지만 마주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WH7y1s2IaYuCN6yRJNZ135yJR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만약 내가 유목민의 삶을 살아야 한다면? - 영화 &amp;lt;노매드랜드&amp;gt;를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3" />
    <id>https://brunch.co.kr/@@11gj/13</id>
    <updated>2021-06-28T14:34:57Z</updated>
    <published>2021-06-07T06: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만약 내가 유목민의 삶을 살아야 한다면?  어느 날 갑자기 노매드의 삶을 살게 된 '펀'. 영화 속 그녀의 여정을 따라가며 내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어떨까 여러 번 되물었다. '펀'에게는 벤 하나가 있고, 아직은 일할 수 있는 체력이 있다. 집은 없지만 아마존에서 물건 포장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고,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노매드들이 모인 곳에 찾아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va8n8_cj8R-QB8shtpnDInriX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을 때 나는? - 나만의 지도 그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2" />
    <id>https://brunch.co.kr/@@11gj/12</id>
    <updated>2021-06-28T14:35:00Z</updated>
    <published>2021-05-17T07: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t;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amp;gt;라는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 고민의 많은 부분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데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렇다면&amp;nbsp;&amp;quot;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amp;quot;&amp;nbsp;하는 고민의 답을 찾기 위해 몇 년 전에 쓰던 다이어리를 오랜만에 펼쳐보았다.  어느 책이었는지 적어놓지 않아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2019년 3월 28일 이런 내용이 적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UdjOGwZljVH7vu3JDTpHR0CrZ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의 이유 - 다시 펼쳐 읽고 싶은 한 줄이 있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0" />
    <id>https://brunch.co.kr/@@11gj/10</id>
    <updated>2021-06-28T14:35:02Z</updated>
    <published>2020-03-15T15: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에 허리를 삐끗하곤, 일요일인 오늘도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그 어느 때보다 평온한 주일 오후를 보내고 있다. 휴대폰으로 사부작 그림이라는 것도 그려보고 책도 보고 음악도 들으며 블로그와 여기저기에 생각을 끄적여보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2017년 가족여행 때 찍은 사진이 생각나 앨범을 들췄다. 큰 맘 먹고 다녀온 엄마의 회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H8ypciAl4aIc_7KVl92rjr6igf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auze, 잠시 멈춤 - 강제로 주어진 휴식의 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9" />
    <id>https://brunch.co.kr/@@11gj/9</id>
    <updated>2021-06-28T14:35:09Z</updated>
    <published>2020-03-14T17: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전 반차를 내고 출근 준비를 하던 중 갑자기 사레 들린 것처럼 기침을 몇 번 하고 나서부터 허리를 삐끗했다. 잠시 기다려봐도 차도가 없어 오후도 휴가를 내고 병원에 다녀왔다. 어디 큰 병이 난 도 아니고 이따금 근육이 놀라 삐끗하는 일이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라 그런지 몸이 아프면 한 30년 세월을 더 산 노인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Xg1haZU9q1UlJon1nxSzr1482A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창의적 글쓰기' 동호회 시작!  - 2015년 4월 27일, 첫 단추를 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1" />
    <id>https://brunch.co.kr/@@11gj/1</id>
    <updated>2021-06-28T14:35:13Z</updated>
    <published>2019-10-31T11: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글쓰기 할 생각 있는 분?'하며, 회사 동기가 단톡방에 올린 글에 2명이 즉각 응답하여 만들어진 글쓰기 동호회-  우리는 근 3년이 넘게 이미 '카운셀링 연구회'(카셀)라는 사내 지식 동호회를 해 왔기에 이런 소모임의 유익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카셀 내에서도 입사 동기 3인방의 소모임을 의도치 않게 갖게 되면서 진로, 연애 등 시시콜콜한 인생사</summary>
  </entry>
  <entry>
    <title>일몰, 오늘의 위로 - 자연은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낸 우리 모두를 토닥여주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8" />
    <id>https://brunch.co.kr/@@11gj/8</id>
    <updated>2021-06-28T14:35:16Z</updated>
    <published>2019-10-28T15: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노을이에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양평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찍어봤어요.  이날 서울의 일몰 시각이 5시 42분이니 해가 정말 짧아졌지요. 왜.. 붉게 물든 하늘을 보기만 해도 센치해지는 그럴 때 있잖아요.   전 일출보단 일몰을 좋아하는데 봄보다 가을이 좋은 것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왠지 뉘엿뉘엿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오늘 하루도 잘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0GeNP1syEjzmij9NxfJANsVh1P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가을한 날 아침 산책 - 아이유가 부릅니다. 가을아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6" />
    <id>https://brunch.co.kr/@@11gj/6</id>
    <updated>2024-03-14T03:45:36Z</updated>
    <published>2019-09-26T01: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엔 외국 투자자분께 보낼 사업계획서 만드느라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이 몰려서 정신없이 보냈는데, 다행히 이번 주는 정상속도대로 지나가고 있어요.  스타트업에서의 하루하루는 정말 다이나믹한 것 같아요(모든 회사 일이라는 게 사실 Boss의 성향에 달렸겠지만ㅋ). 초반의 1도 차이가 나중에 가면 엄청난 차이가 되는 것처럼 첫 단추를 잘 꿰는 게 중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LnxT2Dy44v_uSoM2T-NWXmtcJ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빅이슈가 전해준 감동 - 2015년 8월, 그리고 2019년 9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5" />
    <id>https://brunch.co.kr/@@11gj/5</id>
    <updated>2021-06-28T14:35:21Z</updated>
    <published>2019-09-07T15: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08.17  1 매일 지나다닐 수밖에 없는 을지로 입구역에는 늘 노숙인들이 많다. 매캐한 냄새 때문에 멀찌감치에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내는 분들이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즈음, 방송에서 을지로 입구역 노숙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접했다. 강원도 산골에서 초등학교만 나와 일거리를 잡았던 한 남자는 무슨 기구한 사연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하철 역을 전전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JmqmkrnQOtGd_OqhCSfUOF8t5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배롱나무꽃이 필 때, - 정원사는 또 다음 봄을 준비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4" />
    <id>https://brunch.co.kr/@@11gj/4</id>
    <updated>2021-06-28T14:35:23Z</updated>
    <published>2019-09-07T13: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마다 피는 꽃들이 어쩜 이리 예쁜지, 감탄의 연속이다.봄을 알리는 매화를 시작으로목련벚꽃철쭉장미무궁화능소화그리고 배롱나무꽃이 차례로 피고 진다.이 꽃이 질 때쯤 곧 단풍이 들고 겨울을 맞이할 테지.정원사는 또다음 봄을 준비한다.   * 100일 동안 피어있다고 하여 백일홍이라고도 불리지만 국화과의 백일홍과 구별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J63u0iz3BJybPjdfKKw4FVG45w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느리게 걷는 정원으로 오세요 :) -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1gj/3" />
    <id>https://brunch.co.kr/@@11gj/3</id>
    <updated>2021-06-28T14:35:25Z</updated>
    <published>2019-08-26T14: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quot;느리게 걷는 정원처럼&amp;quot; 일상에 작은 쉼표 하나를 선물하고 싶은 느린정원입니다.   5년 넘게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하고 가드닝에 푹 빠져 급기야 '식물전도사'로 활동하게 됐는데요. 식물 키우는 걸 어려워하는 지인들에게 일상에서 두고 볼 수 있는 선물을 고민하다 관리가 필요없는 모스액자를 직접 만들기도 했어요.식물을 선물하고 나면 잘 크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j%2Fimage%2FNRPGHcKZ5Aw9PpAcgBBtpwS5v1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