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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ndernot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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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k60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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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여기저기, 현재는 미네소타에서 올해 9년차 결혼생활과 육아 이야기/ 짧은 글과 사진들이 있는 곳.매력적이진 않아도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을 말하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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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2-31T14:1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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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핑크 임산부 - 임산부석은 핑크뱃지를 위해 비워주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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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23:02:24Z</updated>
    <published>2025-04-29T03: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어느덧 불러와 앞에서 보면 누가 보아도 배 속에 아기가 있다고 느껴질 만한 27주 차 임산부가 되었다.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둘째 때에는 뱃속에 아가가 들어있다는 느낌이 더욱 실감 난다.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볼 때, 심장 소리를 들을 때에도 느껴지는 바가 확연히 다르다. 심장이 쿵쾅 거릴 때에는 그 소리가 손 끝으로 전해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l%2Fimage%2FvDPARlQxzkuSX0lfXyfk4sa2b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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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추위에 대비하는 현명한 자세 - 미네소타에서 보내는 첫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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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3:13:07Z</updated>
    <published>2024-12-02T21: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가장 큰 실내 쇼핑몰인 Mall of America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미네소타 주다.(얼마나 겨울이 춥길래 고양 스타필드의 약 세 배나 되는 쇼핑몰이 미네소타에 자리 잡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을 이곳에 이사오기 전에 했더랬다. 게다가 이 쇼핑몰은 항상 사람이 많은 편이다. 안에 롯데월드 같은 실내 놀이공원과 아쿠아리움 등등 없는 게 없는 양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l%2Fimage%2F7ij72W6EHaJsdshYVOsR5NjPG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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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이 한 시간 더 길어진 날 - 서머타임 해제가 우리에게 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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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20:44:48Z</updated>
    <published>2024-11-17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시계와 부엌의 오븐 시계가 한 시간 차이가 난다. 둘러보니 거실에 놓인 탁상시계 두 개도 시간이 한 시간 빠르다. 뭔가 이상함을 느껴 확인해 보니 11월 3일은 서머타임이 해제가 되는 공식적인 날이다. 오전 7시는 오전 6시가 되었다. 시간이 한 시간 빨라진 것이다. 그 말인즉슨, 오후 6시가 되면 해가 보통 지곤 했는데 5시만 되어도 깜깜할 것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l%2Fimage%2Fw0uquIgrc5DvJLNd2Nh2nI_GS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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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친구가 필요해 - 새로운 우정을 위한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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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3:53:23Z</updated>
    <published>2024-11-08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내가 미처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그것도 좀 많이. 특히 크게 다를 것 없는 한국에서의 학창 시절을 지나고 나면 결혼을 하며 각자의 삶이 다양한 모양으로 펼쳐지는 것을 목격할 때가 많다. 이옥선 저자의 &amp;lt;즐거운 어른&amp;gt;에서 나오는 &amp;ldquo;결혼이란 둘이서 배를 타고 무인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amp;ldquo;라는 문장처럼 결혼은 때로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gl%2Fimage%2FqbcmVoUIBjRqTkVCPQd-ZQRfd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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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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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3:22:40Z</updated>
    <published>2020-04-28T01: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겹쳐버렸다. 임신과 남편의 훈련과 코로나19가.  남편은 가장 강도가 높은 육군 훈련 중 하나라는 훈련에 들어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는 줄곧 나 혼자였다. 게다가 조금 지나고 나서 내가 살고 있는 미국에도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남편의 훈련이 거의 끝나갈 무렵, 전화가 걸려왔다.  &amp;lsquo;이제 며칠 뒤면 집에 돌아오겠지! 드디어&amp;rsquo; 희망에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Sx2ikSrNHy6QUIy46nIi82EL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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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기 어려운 말들, 그래도 해야만 하는 말. - 결혼생활일기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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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15:40:37Z</updated>
    <published>2019-10-22T18: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라는 건 한없이 가볍다가도 무게에 짓눌려 무겁게 뚝 뚝 전해질 때가 있는 것 같다. 어제저녁의 말처럼.   나와 남편은 방 하나를 렌트해 살고 있다. 4인 가족이 사는 집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방 하나인 것이다.  거기에 강아지까지 데리고 함께 살게 해 주었으니 우리로서는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다. 소형, 대형가전뿐만 아니라 가구가 많이 없는 우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BW-oWo_LNTXbFR8s3Nkloo2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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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  - 결혼생활일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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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6T15:41:18Z</updated>
    <published>2019-08-24T01:3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모든 것들이 내가 오늘 아침 적어놓은 to-do list처럼 착착 지워지면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은 참으로 많더라. 그중에서도 나는 이 글에서 상대방의 마음에 대해서 적어보려 한다. (여기에서 상대방은 물론 나의 결혼 파트너를 뜻한다.)   옛 말에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하던가, 그 말인즉슨 아무리 노력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RJY5t08B22fwn9KITOcJ7xU1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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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집'에 다녀왔습니다.  - &amp;lt;결혼 후 친정집 탐방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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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6-05T21: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친정집에 갈 때마다 드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 나의 집이긴 한데 진짜 내 집은 아닌 듯한 느낌이라서 일까? 어느덧 결혼한 지 4년 차가 되었다. 결혼을 조금 빨리 한 편이라 주변 친구들은 아직 결혼을 거의 결혼을 하지 않았고. 나는 집에서 첫째 딸이다.   집에 갈 때 묘한 설렘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 수 있겠고,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3CnZvE_Du0F4Fzn4B3kmZ1nu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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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도 시스템이 필요하다. - 결혼생활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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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4-08T18: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에도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 이 제목을 지은 이유는 정말이지 결혼에는 시스템, 즉 목적을 위해 체계화한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인다. 흔히들 이렇게 말들을 많이 한다. 결혼은 두 세계가 만나서 합쳐지는 것이라고들. 다르게 살아온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꾸려나가기로 한 아름다운 순간에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ltnOtHc9gFHjZsqAGYGQi4Sd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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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의 싸움을 정리하며,  - 결혼생활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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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18:13:08Z</updated>
    <published>2019-04-06T04: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또 싸운 것이다. 왜 자꾸만 싸울까? 누군가는 결혼해서 싸우는 것도 서로에 대한 관심의 일종이라며 위로한다. 아예 안 싸우는 부부가 더 위험하다며. 그렇지만 싸우는 것도 에너지를 쓰는 일이다. 작은 양의 에너지가 아니라 막대한 양의 감정 소모와 가끔씩은 체력소모까지 동반할지도 모르겠다.  (싸우고 있을 때면, 싸움이 길어질 때면 지치는 마음에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M1E_uA5c8H1mdOcXBc1n1JY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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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많은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 걸까? - 결혼생활일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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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49Z</updated>
    <published>2019-04-04T21: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amp;lt;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amp;gt;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참 멋진 삶을 선택해서 살고 있는 여성들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작가 두 명은 이전부터 서로의 존재를 알긴 했지만 그 후 두 사람이 한 집에 살기로 결정을 하면서부터의 과정과 동시에 느끼게 되는 감정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써놓았다. 결혼생활과 다른 점이 있다면 &amp;lsquo;시&amp;rsquo; 자가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lk-X50bu62MXS6glY_INBVnG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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