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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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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sol990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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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조금은 투박하지만 순간을 기억하고싶고 기록하고싶은 솔아 입니다. 과학연구를 통해 느끼는 점과 삶의 순간순간에 대해 글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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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1T13:4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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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커: 폴리 아 되 줄거리/후기 (스포 o) - 감독이 노래를 통해 숨긴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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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1:52:33Z</updated>
    <published>2024-10-13T22: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커 1을 감명 깊게 본 후 2편이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했다.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큰 기대를 안고 골드클래스로 바로 예매를 했다. 하지만 영화가 개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별점은 절반도 채 되지 않고 혹평이 쏟아지는 것을 보면서 기대보다 걱정이 더 커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대를 모두 내려놓고, &amp;lsquo;감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지 들어보자&amp;rsquo;는 마음으로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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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 끝에 매달린 짜증 - 비 오는 날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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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6:43:07Z</updated>
    <published>2024-10-01T23: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은 참 좋지만, 동시에 싫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집에 있을 때 비는 참 운치 있고 좋지만, 출근을 해야 할 때는 그만큼 싫은 적이 없다. 특히 홍수가 날 듯 미친 듯이 비가 내려치는 날은 더더욱 그렇다. 현관문을 나서자마자 느껴지는 습한 공기.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혹시나 비에 고인 웅덩이를 밟을까 봐 날카로워지는 신경. 전혀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H%2Fimage%2FhC9eWGKStYXuMCUpsELQ_mXTp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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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공평 속의 특별함 - 정체성과 삶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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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9:25:46Z</updated>
    <published>2024-08-17T07: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나의 정체성이 남들보다 조금 더 특별하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다. 사회적으로 흔치 않은 것에는 높은 가치가 부여되어 왔고, 아름다움, 부, 그리고 특별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숭배받는다. 어쩌면 이것은 한정된 물질에 대한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삶의 불공평함도 특별함으로 여겨질 수 있을까? 삶은 불공평하고, 모두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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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하는 나, 고정된 나 - 정체성에 대한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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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7:52:28Z</updated>
    <published>2024-08-17T07: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루한 주말, 언젠가 집 근처의 서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특유의 종이책 냄새를 맡으며 들어가면, 가장 먼저 베스트셀러 섹션으로 향한다. 최근 몇 년간 느낀 점이 있다면, &amp;lsquo;어떻게 지금의 내가 되었는가&amp;rsquo;를 주제로 한 책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정체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고 정의를 내리려 한다.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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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열심히 사는 이유 - 어떻게 그렇게 사냐고 물어보는데 나도 모르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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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1:24:52Z</updated>
    <published>2024-06-10T09: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와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아?&amp;quot;  그렇게 사는 게 어떤 걸까?  주 5일 풀타임으로 연구일하고, 가끔은 주말에도 추가근무. 대학생 때부터 해왔던 수학과외 수업까지. 지금은 의대관심이 생겨서 의대시험준비. 거기에 마라톤 준비까지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 들으면 내가 되게 열심히 사는 거 같고 열정, 열정, 열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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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연구이야기: 가스라이팅의 시작 - pt 1: 알고 보니 담당교수님이 학생학대로 신고당했던 사람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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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8:08:40Z</updated>
    <published>2024-02-28T07: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4학년.  호주 대학교에는 honours라고 하는 1년 연구과정코스가 있다. 주로 대학교 4학년 때 듣는 코스로, 높은 성적으로 졸업 시 석사과정을 스킵하고 바로 박사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랬기에, 생화학과 면역병리학을 전공한 나는 자연스레 honours 과정을 하기로 다짐했다.   3학년 말, 아직 관심 있던 분야를 못 찾았던 나는 어느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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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면 안 되는 이유 - 연구와 인간관계의 공통점: 미움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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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6:46:03Z</updated>
    <published>2024-02-24T04: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사람이 있다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은 사람 나도 상대에 대해 딱히 맘에 드는 점은 없었는데 그 사람의 태도와 말투로 인해 이제는 그 사람의 미운점 밖에 안 보이는 순간이.   나도 그런 순간이 가끔 생긴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의문으로 시작한 내 질문은 결국 그 사람에 대한 불만으로 발전한다.   그런데 연구를 하던 어느 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yH%2Fimage%2FhmjtF3zSUTRpFS2PJHzKq-3Mi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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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다시 출근 - 투잡으로 퇴근 후 중고등학생 과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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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5:08:30Z</updated>
    <published>2024-02-23T07: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수능이 끝난 바로 다음 날 하게 된 고2 화학과외를 시작으로 장장 오 년간 쉬지 않고 과외를 해오고 있다.  처음에는 대학교학비를 벌려고 시작했다. 유학생이지만 가난한 유학생이었던 나는 일 년에 최소 천만 원은 내가 벌어서 내야 했고, 수업이 9-5시까지 있던 내가 할 수 있던 일은 과외밖에 없었다 (사 년간 나의 대학교 시간표는 정말 헤르미온느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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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살의 나: 연구 과외선생님 그리고? - 호주에서 연구일 한지 2년 차,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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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9:37:03Z</updated>
    <published>2024-02-23T06: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현재에 집중할 여유가 없었다. 그 나이 때의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느낌이 있을 텐데 그걸 기록했으면 어땠을지 하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그때의 난 우울함과 자기 연민 속에서 숨 쉬고 있었기에 그걸 기록했다 한들 과연 다시 읽을 수 있었을까 싶다.  25살까지 나는 갈림길에 서 있던 적이 별로 없다. 고등학생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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