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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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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용하고 명랑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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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1T14:3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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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피는 시절, 큰 영광입니다 - 엄마 경력 5년 4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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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5:14:57Z</updated>
    <published>2026-04-18T02: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악뮤'의 덕질을 하며 살았다. 앨범이 나올 때마다 이들의 자신의 신앙과 생각과 마음을 어떻게 대중 음악에 녹여내는지 듣는 게 즐거웠지만 덕질을 시작한 건 바로 이 남매가 자신들의 일 년간의 기록을 영상으로 공개한 것을 보고 나서였다.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편이었던 동생이 또 이해될만한 이유들로 삶의 괴로운 시간을 지날 때, 아직은 자신의 손이 닿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KsyI2-JZhZxqa9Snkynq5DQKoL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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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안아줘요 - 엄마 경력 5년 4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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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4:44:09Z</updated>
    <published>2026-04-09T04: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사는 곳은 거주 지역이 넓게 퍼져 있고 한인들도 이곳저곳 흩어져 산다. 그래서 길에서나, 놀이터에서나 쉽게 한국 아이들을 만나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주로 미국 아이들과 어울려 놀았다. 언어는 서툴러도 아이들끼리는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았다. 둘째 이한이가 두 돌 반쯤 된 후부터는 두 아이가 대화하며 놀기 수월해져서 이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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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셋째 주 대출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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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7:48:36Z</updated>
    <published>2026-03-10T17: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셋째 주 대출 목록입니다.     1. High Hive, Adam Rubin/Daniel Salmieri ★★★★★   저희 집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앵콜, 앵콜, 앵콜로 빌려온 책입니다. 각 장마다 다양한 동물과 하이파이브로 누가 더 힘이 센지 겨루는 책인데요. 저는 책을 다 읽어주지는 않고,  win 이기다 victory 승리 등의 몇 가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WQSV1iRkLHBCPFKy98mkgy3JI9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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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셋째 주 대출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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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3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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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월 셋째 주 대출 목록입니다.       ​&amp;nbsp;1. Airplane, Byron Barton ★★★★ ​ 남자아이답게 탈 것을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 골랐습니다. 그림이 아주 단순명료하고 문장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반복되는 탈 것 이름들을 영어로 익히기에 좋습니다. 더불어 fly도 확실히 배울 수 있어요. ​ ​ ​ ​ ​ 2. Trains, Byron 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TwTMHIXwqQ3CXPNvGRhs6GUir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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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m, You Can Have Your Day - 엄마 경력 5년 2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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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5:3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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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엄마와 통화하다가 엄마가 옛날 옛적 어린 나와 동생을 한창 키우던 때를 이야기했다. 엄마는 자주 몸이 아팠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다고 한다. 영화에서나 봤던 운동장에 줄 서서 아침 조회를 하다가 픽픽 쓰러지는 그런 연약한 아이가 바로 우리 엄마였다. 공기가 탁한 만원 버스에서 졸도한 날도 많고 체육 시간에는 선생님이 못 나오게 했다니 늘 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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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 두 대인 삶은 어떤 걸까? - 엄마 경력 5년 2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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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5:35:17Z</updated>
    <published>2026-02-06T05: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차가 신발이라고 한다. 워낙 땅이 넓고 자리를 넓게 쓰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워서 어디든 가려면 차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신발이 우리 부부에게는 딱 하나 있었다. 미국에 온 이후로 우리는 늘 차 한 대를 나눠 썼다. 남편이 일을 가거나, 학교에 가거나, 축구를 하러 가면 나는 아이들과 집에 얌전히 있어야 했다. 갈 수 있는 곳은 내가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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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면 비극, 가까이서 보면 희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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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3:26:12Z</updated>
    <published>2026-01-28T03: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 외할머니. 남해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여기 시간으로 어제 아침에 소식을 들었다. 몸이 안 좋아지셔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셨고 폐암 소견을 들었다. 연세가 많으셔서 정밀 검사나 치료는 하지 않고 자식들이 모시며 마지막을 준비하기로 했다. 그 소식을 들은 게 불과 2주 전이었다. 연세가 많으시면 암이 생겨도 진행이 더뎌 오래 버티시는 경우가 많아서 할머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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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와 요정 - 엄마 경력 5년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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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2:00:03Z</updated>
    <published>2025-12-23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아이 이서는 이제 산타의 존재를 인식하는 나이가 됐다. 겨울이 되며 이 따뜻한 플로리다에도 온통 반짝이는 장식이 가득한데 산타 그림과 장식들, 온갖 책들, 영화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서도 산타에게 선물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는 고민에 빠졌다. 이전까지 우리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특별히 사준 적이 없었고 이번 해가 기점이 될 터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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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 해방으로. - 드라마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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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4:55:24Z</updated>
    <published>2025-12-14T05: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 시절에 극본 창작 수업을 들으며 나는 우리 집 대문에서 착안한 이야기를 썼다. 파출소도 신호등도 없는 깡시골에 주택인 우리 집은 예나 지금이나 대문이 없이 길과 연결돼 있다. 개들이 드나들며 똥도 싸고 고양이들이 드나들며 뱀이나 쥐도 잡는다. 생판 처음 보는 차가 뜬금없이 마당까지 올라와 차를 돌리기도 하고 동네 사람들이 괜스레 마당에 고개를 빼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UFdjfj6sUathxbUPEL0s6wk0o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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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스기빙, 나는 무엇을 감사했는가 - 엄마 경력 4년 11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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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2:31:53Z</updated>
    <published>2025-12-01T02: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된 지 만 5년을 향해 가고 있다. 첫째 이서의 생일을 코앞에 두고 미국 명절인 땡스기빙이 되었다. 우리 교회는 땡스 기빙 주에 한 주간 휴가를 주기에 남편도 아이들도 모두 집에서 함께 보냈다. 날씨도 따뜻하고 좋아서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도 하고 이서의 친구들과 만나 노느라 바빴고 초대받은 가정에 식사도 하러 가고 이곳저곳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둔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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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둘째 주 도서관 대출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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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12:27Z</updated>
    <published>2025-11-30T04: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쌓아 안고 다니면 저들끼리 미끄러져 떨어지기 일쑤라 도서관에 갖고다닐 천 가방을 하나 정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둘째와 스토리타임에 갈 때 가방에 이전 책들을 담아 함께 리턴 박스에 넣고(둘째가 좋아하는 일) 새로운 책을 담아오는 패턴으로 다니니 반납일을 깜빡할 일이 없어 좋습니다.  어깨와 손목이 약해서 오늘도 적게 담겠다고 다짐하고 갔는데 담다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v8MqRZ3XaWns8y64-jt_vUL8m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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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마지막 주 대출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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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06:09Z</updated>
    <published>2025-11-30T04: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마지막 주 대출 목록입니다.  첫째가 한국어로 설명해주지 않고도 충분히 이해할 문장만 있는 책으로 두 권을 골랐어요. 두 책 모두 문장은 무리 없이 이해했고 제목과 내용 속에 함축된 의미만 설명해주면 다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언어를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고 하죠. 물론 그렇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얼마나 큰 두려움과 답답함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mg440RHxiKzcuKUH_9tX78B8H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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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최악의 날 - 육아 경력 4년 11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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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25:34Z</updated>
    <published>2025-11-11T04: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직종이든 어떤 사람이든 최악의 날은 있기 마련이다. 최악의 날이란 이전 최악의 날과 비교할 수 없이 최악이다. 인간은 늘 망각하고 나의 이전 괴로움은 덜하게 기억하지만 오늘의 괴로움은 모든 기억을 뛰어넘어 있는 그대로 느껴진다. 엄마에게 좋지 않은 날은 다양하다. 집안일이 밀렸는데 할 새가 없거나, 몸이 아픈데도 혼자 아이들을 종일 돌봐야 하거나,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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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넷째 주 도서관 대출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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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2:36:11Z</updated>
    <published>2025-10-28T02: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만에 돌아온 도서관 대출 목록입니다.  10월 첫 주, 올 해는 추석 연휴가 길었죠. 시부모님이 오셔서 함께 휴가를 보냈어요. 저희도 여름 휴가를 아껴뒀다가 부모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플로리다의 가장 끝, 미국의 최남단인 키웨스트에 다녀왔어요. 할 것도 없고 아주 조용하고 작은 마을인데 그래서 참 아름다웠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보낼 수 있어 좋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XibAwZ8j_jbwfCKTXRicrzcac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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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내어 서로에게 와준 사랑 - 엄마 경력 4년 10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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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33:38Z</updated>
    <published>2025-10-26T01: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느라 부엌에서 바삐 움직이는데 거실에서 둘째 이한이는 작은 그림 카드들을 갖고 놀고 있었다. 우리 집은 부엌이 뚫려 설거지를 하면서 거실을 볼 수 있는 구조인데 이한이는 나에게 카드를 들어 보이며 &amp;quot;엄마, 이건 뭐게? 배!&amp;quot; &amp;quot;엄마, 이건 뭐게? 네모!&amp;quot; 하며 스스로 문제를 내고 맞추며 놀고 있었다. 나는 호응해 주며 이런저런 재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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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다의 추석 여행 - 엄마 경력 4년 10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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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4:40:48Z</updated>
    <published>2025-10-11T04: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시부모님이 미국에 오셨다. 시어머니는 둘째 이한이를 낳고 산후조리할 때 이후로 두 번째였고, 시아버지는 처음이었다. 둘째 시동생이 비행기 티켓을 해드렸고 막내 시동생도 용돈을 보태 우리도 어찌어찌 시간을 낼 수 있어 함께 플로리다 최남단 키웨스트에 다녀왔다. 교회에서 수없이 들은 말은 시부모님이 와 계시니 내가 어렵겠다는 거였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J9rIkwvWJJM0ibmZ_mWeDvenD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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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셋째 주 도서관 대출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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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2:34:32Z</updated>
    <published>2025-09-25T02: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셋째 주 대출 목록입니다. :)        1.First Facts: Dinosaurs, DK Publishing ★★★★ (Reading age K-Grade 3 from Amazon)     저희 집 아이들이 요새 공룡에 푹 빠져 있어서 사실적인 공룡 책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혼자 자주 들여다보더라고요. 둘째는 누나 따라 공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0X3N3IDHgtT65AqvUvLXxzotL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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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첫째 주 도서관 대출 목록 - 2025. 9.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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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1:58:14Z</updated>
    <published>2025-09-24T21: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아직 플로리다는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은 선선해지고 하늘도 제법 가을 느낌이 나요. 가을은 역시 천고마비와 독서의 계절, 살도 찌고 책도 열심히 읽는다고 어려서 세뇌당한 ㅎㅎㅎ 계절이죠. 이번주에는 가방 빵빵하게 책 골라왔습니다. 맨날 집에 있는 아랫집 피해 오전 오후로 아이들이랑 나가 놀면서 집안일 하느라 늘 시간이 부족해서 포스팅을 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rzqmfy8LV3jhEvoqIV9HVQW6S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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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마지막 주 대출 목록 - 2025. 9.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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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0:37:09Z</updated>
    <published>2025-09-24T20: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동안 블로그에 기록한 내용을 옮기는 중입니다.    9월이 다가오며 긴 여름도 한풀 꺾여가는지 밤에는 시원해졌어요. 종종 온 가족이 밤 산책도 가고 가을이 오는 이 기분을 잘 누리려 하고 있어요. 지난주에 미처 올리지 못 한 8월 마지막 주 대출 목록을 느지막이 올립니다. ㅎㅎ ​이 기록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아주 기본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pJFdq3zcjqAoIFgPfuOTtUNir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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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셋째 주 도서관 대출 목록 - 2025. 8.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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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0:31:11Z</updated>
    <published>2025-09-24T20: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셋째 주 도서관 대출 목록입니다.      1. Pete the Cat&amp;nbsp;: I Love My White Shoes, James Dean/Eric Litwin &amp;hearts;&amp;hearts;&amp;hearts;&amp;hearts;&amp;hearts;!!!!!!  너무 쉽고 귀엽고 재밌는 책이에요. &amp;hearts; 아이들도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고양이 피트는 하얀 운동화를 좋아하지만 뭔가를 잘못 밟아 물들어도 슬퍼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zU%2Fimage%2FU854GBTqBBg33VB9jqmFXIcxe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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