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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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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도 나를 모르겠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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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3T15:2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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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하루도 안되었는데 -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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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0:39:26Z</updated>
    <published>2025-08-31T00: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환경으로 물갈이 했다. 오랜만에. 아니 정기적으로 있는 행사인데도 무언가 아쉽다.  두고 온 것들이 있다.  좋았던 인연들. 익숙했던 풍경들. 함께 했던 좋은 추억들.  축하한다는 인사에도 건성건성 대답할 수 밖에 없었던건 헤어지기 싫었던 사람때문이었겠지.  어쩌면 아무 관계도 아니었을텐데 우리는 꽤나 비슷했다. 취향도, 생각도, 그리고 태도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Ht1KuX5A89MV-WFowbLbvINxM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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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놈의 타이밍 - 하트시그널에 과몰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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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8:51:22Z</updated>
    <published>2023-07-15T11: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평을 해 보자. 오늘 본 것 까지만.  한겨레 생각보다 나이 많고, 생각보다 동안이다.&amp;nbsp;마음이 깊지만 하나에 열중할 줄 안다. 댄서였던 경력, 커피집 사장인 경력을 보면 빠지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마도 가진 것 제일 없어 보이지만 열정은 가득할 것 같은 사람. 그러면서도 조곤조곤하게 자기를 드러낸다. 술먹으면 변하는 것은 또다른 매력. 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i6JKUTkl30DK2YxSup62-9eL43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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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날 - 아직 바람은 시원해서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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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4:40:50Z</updated>
    <published>2023-05-16T23: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뜨거워졌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분다.  밤새도록 술을 마시면서 거리에서 웃고 떠들었던 적, 차가운 새벽공기에 따스한 커피 한 잔 들고 나누었던 대화  스쳐가는 바람에 갑자기 그 때가 생각이 났다. 거침없이&amp;nbsp;누군가를 사랑하고 미워하고 질투했던 그 때.  잊고 싶은 기억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은 늘 그렇듯 그 또한 추억이라는 깨달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blgmR9lAhoFN_S5FFHQ68_5WR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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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감이 있다고 인연이 되는 건&amp;nbsp; - 지난 연애에 대한 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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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2:15:37Z</updated>
    <published>2023-03-01T05: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봤을 때에 아주 좋은 감정이 있었다. 어쩌면 내 마음이 무척 편할 때 만났을 테지. 그래야 감정들이 거르고 걸러져서 풋풋함만 남을테니. 내가 그랬으니 너도 그럴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일거다. 하지만, 바라보는 시선과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라 내가 그 감정을 지녔을거다. 적어도 너도 나에게 호감은 있었다.  호감이 있으면 인연이 된다고 믿었다.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q1_BKhxispSSveOkaxtXlB215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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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주고 싶고, 가지고도 싶고 - 사랑이라는 건 다양한 모습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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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11Z</updated>
    <published>2023-02-13T13: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반달진 두 눈에 배시시 웃는 그 미소가 좋았어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들어줘서 고마웠구요. 술에 취해 나를 찾았을땐 마음이 당장 뛰쳐 나갔지요.  그 곳엔 그 사람이 있었어요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로 불편하게 들리던 그 목소리에 마음과 달리 발걸음은 돌리고 말았지요  그 미소가 나를 향한게 아닐 수도 있기에 열심히 들어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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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다가온 선물 - 오랜만인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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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1:53:05Z</updated>
    <published>2022-10-03T12: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이미 끝이 난 줄 알았다. 하지만 아직도 만나면 좋고, 설레고. 내 맘은 나도 모르겠더라.  슬슬 그 사람이 궁금해 진다. 도대체 그렇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연락도 제대로 안된지 오래인 나란 사람과 왜 아직도 끈을 놓지 않는지.  전화도 차단했었고, 카톡도 차단했었고. 서로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를 하며 상대를 할퀴었었는데, 그 또한 늙어가니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c5XIu-HqR0-PR1ZnPHAzvcdRL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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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급 감성이라고 우기기엔 아쉬운 - 토르 : 러브앤 썬더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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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1:53:13Z</updated>
    <published>2022-07-13T01: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 많네요.  라그라로크는 좋았다. 뭐 끝이 깔끔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야기가 계속 이어가는 거니깐. 헐크와 로키와의 콜라보가 특히나 좋았던 것 같다. 토르의 캐릭터가 개그화 되는 것도 여기부터 시작이었던가? 아무튼 그건 감독의 탓으로 해 두자. 이번 러브앤 썬더를 보고 확신했다. 감독의 정서에 B급 감성이 있는 거였다.  고르에 공감이 안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OiX_EJjX3WqIPWqMrZDfKp6Fs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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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눅눅하고 축축하다 쨍쨍대니 푹푹찐다 - 덥다 장마가 어제인데, 이젠 폭염주의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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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1:53:22Z</updated>
    <published>2022-07-02T12: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동안 비에 절어 살았다. 방바닥은 끈적하고, 빨래는 눅눅했다. 마치 사우나에 온 듯한 느낌.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았다. 덜마른 빨래를 개면서 지금이라도 건조기를 사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며칠 전 본 환경문제, 쓰레기 문제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니 옷을 사는 것, 빨래를 자주 하는 것 뭐 이런 것들이 지구를 너무 괴롭힌다 싶었다. 에너지가 참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tAJbf-e-ynfiYEvHsruwrjN8H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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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후 - 시간은 지나가지만 기억은 여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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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6:06:36Z</updated>
    <published>2022-02-02T11: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을만 하면 다가온다. 놀라움과 반가움에 또 다시 답장을 하면서 또 나는 부질없는 꿈을 꾸고 있다.  추억들은 언제나 나를 괴롭혔다.  그 카페의 라떼 한 잔 술 한 잔에 발그레 지는 두 뺨 슬쩍 어깨에 토닥대는 술버릇도 여전했고 보기만해도 눈이 부셨던 그 모습도 여전했다.  오랜만에 만나선 이 쓸데없는 글들을 모아 전달했다. '될대로 되라'  그런데도&amp;nbsp;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4qo0uQbwIfymxEuH73y1Gx6Au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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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신의 시대 - 나 혼자 레벨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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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22:32:17Z</updated>
    <published>2021-09-22T04: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가는 현수막들을 보면 정치적인 수사들이 대단하다.  그 중에서 정치방역 아니고 과학방역 하겠다는 현수막은 정말 압권이었다. 지금까지의 방역이 정치방역이라고 이야기하는 건데,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정치이고 어디까지가 과학인지가 참 애매한 순간. 과학이라 함에는 정치와 사회 그리고 경제는 포함되지 않는건지. 참 애매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자꾸 나한테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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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유통기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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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3:45:44Z</updated>
    <published>2021-08-21T01: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에 글을 남겼다. 그 글은 언제까지 나를 증명하는 걸까?  치기어린 마음에 썼던 글들이 이제 와서 나를 옭아매고 과거의 상흔이 평생 나를 따라 다니는게 과연 온당할까?  물론 그건 내가 쓴 글이었고, 누군가는 그 글을 봤고 상처를 받은 사람도 분명 있을거다.  하지만, 나는 그 글을 바로 지웠고 사과를 했으며 이 일이 언급되지 않길 바래도 나의 글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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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혼자만 레벨업 - 게임세상에서나 무적이 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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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14:13:17Z</updated>
    <published>2021-08-14T13: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더운 날 웹툰을 보고 있다. 이게 제일 인기라지? 나 혼자만 레벨업. 예전 만화방에 가서 보던 만화가 이젠 인터넷으로 봐야 한다는 사실. 공짜인줄 알았던 만화들에 돈을 내는 게 이젠 익숙해 버렸다는 사실. 뭐, 그런 것들을 보며 내가 나이 먹었음을 다시 깨닫고 있다.  이 만화를 보고 나니 다른 만화를 추천해 준다. 자연스럽게 비슷한 장르들. 그런데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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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 먹는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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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12:36:13Z</updated>
    <published>2021-08-07T08: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 하려고 하면 판을 정리하는 버릇이 있다. 완전무결하게 세팅을 하고 그 위에서 해야 한다. 뭐, 안 그런 적도 많았다. 하지만 그러고 나면 꼭 후회가 남더라.  그래서 그 후회를 덜 하려고 늘 사전에 준비를 한다. 꼼꼼히 하려고 하지만 문제는 늘 그렇듯 갑작스럽게 등장하고 해결은 또 어찌어찌 된다. 그런데도 나는 되새김질하면서 늘 반성을 한다. 다음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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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덕분에 너를 재미있게 봤다&amp;nbsp; - 오케이 마담 (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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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2T15:48:19Z</updated>
    <published>2020-08-16T1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스포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영화를 보실 분들은 보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코로나가 득실대는 이 여름에 굳이 영화관을 왜 갔냐면, 공짜표가 있어서. 그런데 들어가는 입구에 체온계 가져다 놓고, 매표소가 키오스크로 바뀌고, 스낵을 주문하면 무슨 선반 위에 올려놓고 큐알코드를 스캔하라는 시스템으로 바뀐 걸 보고, 헉. 했다. 키오스크에는 영화관람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RYkSC-kCrdy0C3uMrmmc-Vg5P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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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에 걸리는 것 보다 더 무서운 것 - 사람들의 시선과 비난, 그리고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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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15Z</updated>
    <published>2020-06-27T09: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다. 빨리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어 다시 예전의 세상이 왔으면 하지만, 현실은 빨라야 내년 후반이고 항체형성이 어려워 백신개발도 어렵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어쩜 지금의 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인식하고 살아야 할 지 모른다. 그게 무섭다.  유발 하라리가 개인정보의 보호와 건강 중에서 강제로 택하는 사회가 도래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FN3L60QlBuDm1WchweRL7WxqexM.jpg" width="2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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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나 그러나 - 불확실함 속에서 짜증만 늘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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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5:45:15Z</updated>
    <published>2020-05-30T22: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C BC애프터 코로나, 비포 코로나  우스개소리로 코로나 그 이전과 그 이후가 확연히 나뉠거라고 한다. 전쟁과도 비슷한 큰 이벤트. 이제 우리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얻은 건?  불안함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숙제들이 내 앞에 놓여져 있는 기분이다. 스트레스는 받는데 딱히 어찌 할 수 없는. 과제를 잘 정리하기만 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vBkwlDCEn1fPyUseh8J_10vG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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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주저 앉으면 일어서는 법을 잊는다 - 스토브리그 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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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2T01:23:56Z</updated>
    <published>2020-01-11T15: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 드라마를 볼 때마다 최훈의 GM이라는 만화를 생각한다. 스토브리그에 관한 이야기였지. 최훈작가 참 재밌게 만화 만들었는데 지금은 무얼 하는지. 아무튼. GM과 그다음 만화 클로저 이상용은 꼭 봐야 하는 야구만화이다. 머니볼과 같은 명작과 더불어.  바이킹즈나 펠리컨즈. 드림즈 모두 최훈 만화에서 본 팀인 듯 한대 원작이 그게 아니라고 하니 이제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NPeosBOV2dAFHS4yPcgUdxH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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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하지만 지켜야 하는 - 지구, 생태계,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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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5:45:15Z</updated>
    <published>2020-01-01T13: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편하다고 앙알앙알 거린다. 처음부터 환경에 대한 고민은 내 것은 아닌 것이다. 고래가 비닐봉지를 먹고 죽든 말든, 쓰레기가 분해되는데 100년이 걸리든 말든. 당장 내 앞에 있는 쓰레기만 없어지면 되고, 내 생활이 편리하면 된다. 그래 인간의 편리라는 말로 참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사는데, 이미 환경은 많이 훼손되어 재생되려면 더 큰 노력과 시간, 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wSK-FRwJ950_YzZfr2P88mLY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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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날 병원 - 건강검진 하려는 많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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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1T10:02:02Z</updated>
    <published>2020-01-01T09: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놈의 무릎이 말썽이다.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그 무릎을 정밀하게 취조하고자 그래도 큰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고 있다.   진료는 무슨. 커다란 기계에 들어가 30분은 시달린 거 같다. 오만가지 소음을 들으면서 그래도 잠이 꽤 깊게 들었다. 설마 이게 백색소음일까? 아니겠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냥 30분을 버티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니 자연스럽게 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oy8kf6utGTzqz7jnQ3FtgM_i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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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배려조차 고까운 사회 - 너두 나두 늙는다 아이가 필요한 세상인거 다 알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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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5:45:15Z</updated>
    <published>2019-12-22T09: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에 가면 있는 저 임산부 배려석. 그런데 어떤 놈이 저런 짓을 했다지? 혐오가 혐오를 낳고 있다고 하지만, 저걸 표현의 자유라고 불러야 하는지. 임신을 한 것이 자랑도 아니고 훈장도 아니겠지만 그걸 함께 만들어낸 놈도 결국 남자이고 태어나는 아이가 결국 지금 살고 있는 어른들을 부양해야 하는 현실을 볼 때 그들을 품에 안고 있는 임산부를 배려해 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8E%2Fimage%2FOo31jZIlOV7ZePF6Imwy8Xci7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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