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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스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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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일하면 잘사는줄 알았습니다. 꿈은 한량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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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5T06:2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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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체질개선 - 숙제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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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3:08:37Z</updated>
    <published>2026-02-15T13: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서비스기획 vs 생활인구,인구감소  생각나는데로 브런치를 쓰다가 문득 내가 쓴 글의 목록의 제목들을 보니 이거 뭐 테마도 없고 일기장에 가까운 브런치인것이 느껴진다.  (뭐... 아닌건 아니다.)  다들 브런치는 전문영역에 대해 쓰거나 일관된 주제의 글을 쓰던데 나는 일기장처럼 쓰고 있는것에 대해 갑자기 고민이 된다.  가만보면 사실 두가지 관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2tlJu-1RaOb6KwrDdF_Kpdg6L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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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를 위한 서비스 - 문제는 나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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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51:23Z</updated>
    <published>2026-01-19T11: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 기획이라는 분야에 몸담아 일해왔던 입장에서 요즘 AI발전속도를 보다보면 기획자로서 살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AI시대에 접어드니 상황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능력이라던지 창의력이라던지 문해력 같은 요소들이 더 중요해 지기 시작했고 경험치가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서비스 기획에 대한 강의를 해볼까 말까를 몇년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lSmiiD4MnAck2fZrcFJDjQxIz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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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양을 실리콘벨리로 - 2026를 맞이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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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2:20:02Z</updated>
    <published>2025-12-21T12: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은 회사에 아무 일이 없는 달이다. 양양에서 겁도 없이 IT회사를 차린것은 위치에 구속되지 않는 IT라는 업종 자체에 대한 특수성이 지역에서 먹고살 정도는 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에서 시작되었다.  어찌어찌 벌써 3년이 되었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매년 조금씩 매출은 오르고 있다. UIUX를 전문으로 하고 싶었지만 비율로 보면 UIUX는 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eMeNhB-XSc6sl5lCXy0CVP-lQU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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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보글보글 - 10년이 아닌 1개월의 계획이 필요한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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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5:26:31Z</updated>
    <published>2025-11-23T05: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온 세상을 보글보글 끓이고 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보글보글 끓는 물에 소금치고, 설탕치고, 고추가루 넣으며 이건 김치찌개다, 이건 된장찌개다, 아니 알고보니 만두전골이다 같은 사람들이 판을 치는 시장들도 생겨나고 투자니 뭐니 하며 사기치는 사람들도 생겨나는걸 보니 끓고 있는건 확실한 것 같다.  갑자기 왠 AI타령이냐면?  2024년 연구했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ztHc8Wd6uL8szHXhmZ9yltez2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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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에서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 내가 멈추기로 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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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7:36:49Z</updated>
    <published>2025-11-08T14: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발행한건 2025년 11월이지만 이 글을 써둔건 2024년 12월이라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  나는 지난 1년 동안 9개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현장에서 온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npjISc1Lqg1W_drQaAGdZsKb5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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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회 잘했다 나녀석 전 - 잘했다 나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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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3:29:39Z</updated>
    <published>2025-11-08T13: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말, 나는 '제 1회 잘했다! 나녀석전'을 준비했다. 당시 프로젝트는 거창한 목표로 시작되지 않았다. 그저 '어른이 된 이후, 누군가에게 칭찬받을 일이 점점 줄어들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누구도 더 이상 우리의 수고를 알아주지 않고, 잘한 일에 박수쳐주지 않는 일상이 계속되면서, 나는 스스로를 칭찬하는 자리를 마련해보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FzWsWil_WPP1nAnxLRtomJEX6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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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학교 - 양양에서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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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0:28:03Z</updated>
    <published>2025-11-08T10: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인학교라는 이름은 무게감이 있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제안받았을 때부터 나는 그것이 단순한 창업 교육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장인은 기술자 이전에 어떤 태도의 문제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에서 천오백여명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뉴얼을 설계했던 경험이 있다. 1년에 2번 상 하반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z6AoOeB2jHRjjy1JGA9IpX01c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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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amp;amp;콘텐츠 세미나 - 지역을 살아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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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0:05:22Z</updated>
    <published>2025-11-08T10: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에 열렸던 지역탐구 세미나 이후, 나는 그 연장선 위에서 두번째 세미나를 제안했다. 이번에는 지역을 보는 사람들만이 아니라,&amp;nbsp;지역을&amp;nbsp;살아내는&amp;nbsp;사람들을 함께 참여시키고 그들과 함께 지역을 바라보는 과정을 만들어 보는 것이었다.  첫 번째 세미나는 외지인의 시선으로 현남면을 관찰하는 자리였다.물론 그 자체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amp;nbsp;생활인이 익숙하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2f5umnOvoKcpbDhZn3GrTwRME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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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파인더 양양 - 골목을 바라보는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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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9:52:51Z</updated>
    <published>2025-11-08T09: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amp;lsquo;뚜벅뚜벅 골목 여행전&amp;rsquo;이었다. 나는 양양이라는 이 동네를 천천히 관찰하게 하고 싶었다.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걷고, 눈으로 보고, 자기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싶었다. 기록은 가장 확실한 방식이었다. 그래서 이 마을을 누군가가 남긴 사진으로 기억하게 만들고 싶었다. 혼자가 아니라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esGCE4Opw55yUxBebc1YX75eU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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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크 현남, 마을 브랜드 팝업 - 마을이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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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15:31:44Z</updated>
    <published>2025-07-13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이 정말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그 질문은 언젠가부터 내 마음에 자리 잡고 있었다.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중 로컬브랜드 개발과 관련된 수많은 예산과 사업들이 있는데 그게 정말 가능한건지 궁금했다. 물론 목적자체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형태든 &amp;quot;마을&amp;quot;이라는 사람들의 묶음이 정말로 브랜드 라는 이름으로 동작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관광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fg4FdkCn0jZv-2FwO2rbRo5L0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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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탐구 세미나 - 바깥 시선으로 들여다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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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1:08:39Z</updated>
    <published>2025-07-12T04: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이때 부터 였던것 같다. 나도 모르게&amp;nbsp;나의 실천을 조금 더 확장시켜 나가기 시작 한 때였다. 이전에는 그저 양양에서 어떻게 하면 이곳의 삶을 더 많이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시작된 다른 지역의 사례들과 외부 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조금 더 공공적이면서 공식적인 성격을 띄는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EE6IRee-oErt3KMghZEKZckgm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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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뭉스의 머리 꽃 - 엄마와 나, 그리고 다시 태어난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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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7:57:37Z</updated>
    <published>2025-06-23T08: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방 안에 앉아 미싱을 돌리는 엄마의 모습은 오래전 기억과 맞닿아 있었다. 어린시절 내가 살던 집에는 커다란 공업용 미싱이 있었고 엄마는 거기서 온갖 소일거리를 했다. 가득 쌓인 모자들 사이에서 실밥을 따고 청바지 고리를 따던 엄마와 언니의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다. 엄마는 80이 넘은 지금도, 소소한 수선은 직접 하신다. 잘했다 나녀석전을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bGv0IBwkxzTWFUTlAqbVUHtPJ8k.png" width="4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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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했다 나녀석 전 - 칭찬은 스스로 만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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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3:57:08Z</updated>
    <published>2025-06-18T06: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양에 내려와서 해야겠다 생각했던 일은 &amp;ldquo;나처럼 연고 없는 생활인구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자&amp;rdquo;였다. 공간을 만드는데 생각지도 못한 커다란 비용이 들어갔기 때문에 사실 영업과 판매에 공을 들였어야 했다.  하지만 이 공간을 상업적 의미보다 나의 이상과 꿈을 담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 일이라는 것이 내가 잘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보다 누군가 그래 걔들 잘 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ISSRADyWOy47o9gPqNwyJgP1i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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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지역을 살아낸 기획자의 작은 실험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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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8:21:34Z</updated>
    <published>2025-06-18T06: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간단했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다시 잘 살아보기 위한 원동력을 얻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 경험을 전해주고 싶었다. 무모한 도전이었을지 모를 시간 동안 나는 꽤나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 어쩌면 투자했던 모든 것에 대한 실험이 한해에 이루어졌다.  나에게 지역을 기획한다는 것은 공간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시간,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edP7XGt1uAMYGhKf36protsHs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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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llers Book shop - 기획자/바다/고양이/힐러스북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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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2:59:46Z</updated>
    <published>2025-03-31T09: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성실히 써보고자 했지만 쓰면 쓸수록 화나는 일들만 기록하게 되는것 같아 한동안 기록하기를 멈추었다. 사실 화나는 일이 아니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였고&amp;nbsp;세상사 당연히 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것인데 말이다.  마지막 글을 쓴게 2024년 10월이었고 지금은 25년 3월, 내일이면 4월이 되는 시점이다.  6개월의 시간동안 많은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8PwyAiOFiUN7XIFh2juopzfMj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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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과 역할 사이 - 나의 업무 분석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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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5:26:30Z</updated>
    <published>2024-10-06T13: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가 모르는 세상의 이치가 무엇인지 궁금해 시작한 대학원 생활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그중 가장 긍정적인 변화는 &amp;quot;업&amp;quot;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나는 직업적으로 무엇을 잘하고,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에 대한 고민을 이토록 오래 깊게 해 본 적이 없었다.  게다가 같은 해에 석사과정에서 박사과정으로 이름만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zwIMXGnOTsgdjXtyJYPtj46nf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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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생활인구 - 당신은 어디에 사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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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2:47:35Z</updated>
    <published>2024-08-04T12: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그리 많은글을 작성한것은 아닌데&amp;nbsp;우연이거나 혹은 공감이거나 아무튼 어떤 이유에서인지 나비스(NAVIS)에 글을 기고 해 줄 수 있는지 요청 메일을 받았다.  이미 5월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왠지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한건가 싶은 걱정과 다른 이야기도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같은게 들기도 하고 조금 더 조심히 글을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ojAsYEr8rYmc-xCy4vUQMPX6s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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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양, 생활인구, 청년 - 관심과제에 대한 연구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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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11:37:31Z</updated>
    <published>2024-06-10T07: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생활의 시작이 양양에서의 삶이 근간이었기에 당연히 첫 학기의 모든 과제는 양양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있다.  과연 수업의 주제와 과제를 그렇게 가져가는게 옳은가에 대한 번뇌가 있었으나 어쨋든 첫 학기이고 현 시점에 내가 가장 궁금해 하고 답답해 하던 부분들을 머리속에 정리하기 위해 한 학기(라 쓰고 천만원이라 읽는)를 쓴것 같다.  아마 이런 계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AwibJ0cEYrAo9CqeVuQGO2yU9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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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문에 날일이었다? - 스티커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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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13:11:31Z</updated>
    <published>2024-05-16T13: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시간이 꽤 지나버린 후기가 된 할뭉스의 스티커 제작기 앞에 기록한 &amp;quot;안다는 착각&amp;quot;편의 1,2,3에 이어 4,5,6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 작은 날개짓으로 일어난 결과도 함께 기록해보고자 한다.  1편. 안다는 착각.&amp;nbsp;https://brunch.co.kr/@kimswim/44 1. 어떤 품목을 쓸것인가 2. 어떤 색으로 할것인가 3. 어떤 크기로 할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TDwHzZ9Qb3LaEC5rWbHIWCIlU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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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다는 착각 - 스티커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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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6:01:21Z</updated>
    <published>2024-04-14T06: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뭉스 라는 머리꽃 (스크런치라 부르는 머리끈)을 판매해서 얻은 수익으로 스티커를 만들어 동네 어른들께 전달하기로 하고 이런 스티커를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엔 가볍게 시작해서 그냥 잘 보이게만 써서 만들면 되겠지 하고 주문을 할까 했는데 문득 이 작업을 하기 전에 계획했던 &amp;quot;함께 고민해보려고 했던&amp;quot; 부분을 혼자라도 해봐야겠다 싶어 순서를 정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Cz%2Fimage%2F6QV1v_Ss86up53vE-25SvS1EB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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