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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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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jold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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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억보단 기록을 (https://jojoldu.tistory.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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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5T12:3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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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 있는 척 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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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9:55:55Z</updated>
    <published>2023-11-05T23: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amp;nbsp;개인 블로그에 먼저 올라간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한 뒤 부터 노력하지 않는 척을 꽤 자주했다.이를테면 주말에 사이드 프로젝트나 공부를 했어도 회사에서는 웹툰/영화를 봤던 이야기만 하는 것이다.주변 사람들에게 저 주말에 공부했어요 라던가, 남는 시간에 사이드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했어요 등을 말하기 싫었다.  당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OuT6wu7SsjDytvWsoReILZvPc3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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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의 무의미함 - 오랫만에 대학 친구들을 만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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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9:48:10Z</updated>
    <published>2018-12-22T17: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대학 친구의 결혼식이 있었다. 거의 1년만에 대학 친구들을 만날수 있었다. 서로 사는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가 연봉을 물어보았다. 진짜 친한 친구들이라 연봉 얘기도 서슴없고 답변도 쉽게 하는 편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그 친구가 이야기를 듣고 본인 연봉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 친구는 국내의 최고 대기업중 하나에서 연구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X0kCBZVEL34TIzWLGzCdiWscE1s.jpg"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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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ing is cheap - Thinking is cheap. Show me&amp;nbsp;the co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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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10T14:59:29Z</updated>
    <published>2018-12-19T11:2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을때 한창 유행했던 것이 안철수님의 청춘 콘서트였다.   당시에 전국 대학교를 순회하면서 진행해주셨는데, 마침 내가 다니는 대학교에서도 이 콘서트가 진행되었다.뭐 하나 팁을 얻을게 있을까 하고 참관 신청을 하고 강당으로 갔었다. 거기서 나는 몇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문장을 들었다.  &amp;quot;어떤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말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P5-LRzgtPxC7y_ZI4rzOcjzME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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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비전공 4학년 1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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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23:08:15Z</updated>
    <published>2018-12-18T14: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학년 1학기가 시작되기 전날, 학교 기숙사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학교 근처 식당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은뒤, 기숙사 침대로 몸을 옮겼다. 학교 졸업까지 2학기만 남았다는 사실에&amp;nbsp;마음이 갑갑했다.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천장을 바라봤다. 별별 생각이 다든다.  전기전자라는 학과는 제조업이 활황이던때라 취업에 대한 걱정은 그나마 적었다. 그럼 매일 제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lGr0y61Uvfs2HubUXMhFNO8Jl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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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많이 벌어야할 이유 - 적당히 벌면 안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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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3T03:53:35Z</updated>
    <published>2018-12-16T04: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혹 돈을 많이 벌어야할 이유가 있나?&amp;nbsp;적당히 돈 벌면서 살면 안되나?&amp;nbsp;라고 물어보시는 지인들이 있다. 적당히라는 기준이 애매하긴한데..&amp;nbsp;음 여기서는 대략 연봉 1억 이상이 필요한가로 가정하면 될 것 같다.&amp;nbsp;(으.. 아니야 더 잘버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amp;hellip; 여튼 대략 본인 기준으로 높은 연봉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첫 회사 연봉이 2400만원 이였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i42CGeoS3XqciJ3jYG2sxFGhc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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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yuwon Yi 님 TDD 참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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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31T14:03:03Z</updated>
    <published>2018-09-23T05: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규원님이 진행하시는 TDD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9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회사가 잠실이라 시간이 애매해서 1시간 휴가를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우아한 형제들에서는 시간 단위 휴가가 가능합니다 여러분! 채용공고  90분간 진행이 예정되었는데, 같이 오신 분들 (저 포함 4분)이 모두 궁금한것이 많아 9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tsQGLXTnwFh3Ln0jYmxihwBqo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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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상반기 회고 - 기승전 포인트 시스템 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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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9:30:30Z</updated>
    <published>2018-08-26T13: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회고에서 얘기했었지만, 이제부터는 1년 단위가 아닌 분기 혹은 반기 단위로 회고를 남길 계획이다. 원래는 분기 단위로 하려고 했었지만,&amp;nbsp;3월에 개인 사정으로 1분기가 그냥 지나가버리고 4월부터는 신규 프로젝트로 바빠서 어쩔수 없이 상반기로 회고를 하게 됐다. 상반기인데 7월도 아니고 웬 8월에 상반기 회고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amp;nbsp;회사 프로젝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aSOSAbHZ77yNHcTpvaVOdc-Md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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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lliJ &amp;amp;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기본 가이드 - 기술부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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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9:40:12Z</updated>
    <published>2018-07-22T07: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예전부터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IntelliJ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처음 IntelliJ Ultimate 라이센스를 회사에서 받았을때, 이걸 도대체 어떻게 써야하나 막막했습니다. &amp;quot;누가 차례대로 하나씩 알려줬으면 좋겠다.&amp;quot; &amp;quot;Eclipse에서 쓰던 기능이 IntelliJ에서 어떻게 쓰는지 소개해주는 자료가 어디 없나&amp;quot; 등등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URifwiao5eEbZvxtbnELPw5P8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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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 고노스케 - 2012.10.14 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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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3T07:21:20Z</updated>
    <published>2018-07-11T15: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2012년 10월 14일 싸이월드에&amp;nbsp;작성했던 글입니다. 이제 막 국비교육과 휴학을 끝내고 열심히 취업준비중이였던 시절이여서 생각나는대로 막 썼던 글입니다. 조금의 중2병스러움이 있지만, 6년이&amp;nbsp;지나 다시 보니 저 개인적으로 와닿는 것이 많아 원문 그대로 옮겼습니다.   2012.10.14  나는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q60MElAcqY7WR9NQ3BbAOwfEf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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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될놈될, 안될안? - 할놈할, 안할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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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19:40:12Z</updated>
    <published>2018-07-07T14: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변에서 진짜 많이 듣는 단어가&amp;nbsp;될놈될, 안될안 이다.  놈이라는 표현이 불쾌하시겠지만 문장 맥락만을 생각하시고&amp;nbsp;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될 사람은 되고, 안 될 사람은 안된다.  학벌이 비슷해도, 학점이 비슷해도, 코딩 테스트 점수가 비슷해도, 같은 회사를 다녀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서, 비슷한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 사이에서도&amp;nbsp;차이가 난다.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TUpuxic29_T2nohnMmMuYdVQb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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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 휴식 후기 - 마음껏 틀린 길을 가도 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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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9:29:41Z</updated>
    <published>2018-05-27T09: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리고 12월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 1 ~ 2월동안 회사에서 하던 일들을 정리와 인수인계 한 뒤, 3월 한달간 수술과 치료를 위해 휴가를 냈다.  어떻게 나에게 이런일이!? 라며 이야기를 푸는게 이 글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관련해서 더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 단지 이 사건을 계기로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CTqFQyQFEkqAvk6KW5DINzxzV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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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편소설 쓰기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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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9:34:46Z</updated>
    <published>2018-02-18T14: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연휴 동안 무라카미 하루키의 &amp;quo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quot;를 읽었다. 6장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다 - 장편소설 쓰기&amp;nbsp;챕터에 보면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좀 더 쓰고 싶더라도 20매 정도에서 딱 멈추고,&amp;nbsp;오늘은 뭔가 좀 잘 안된다 싶어도 어떻게든 노력해서 20매까지는 씁니다.왜냐하면 장기적인 일을 할때는 규칙성이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쓸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3QpoSSqH0EY2_6m7I1qvHcWpVAU.png" width="3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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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회고 - 가장 많은 성장을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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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7:02:34Z</updated>
    <published>2017-12-31T02: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 2월이면 만4년, 즉 5년차 개발자가 된다. 국비교육센터에서 처음 Java를 배울때만 하더라도 5년차가 되면 세상 모든걸 다 알것 같았지만, 막상 그때가 오니 다 알기는 커녕 내가 이런것도 몰랐구나 라는 것만 매번 깨닫게 된다.  SI에서 1년, 줌인터넷에서 2년, 그리고 현 회사인 우아한형제들에서 1년을 근무하면서 올해가 가장 많은 성장을 한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TSpIgSS49h--HQvE3BoFbeYtg8Q.pn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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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한 천국 - 등따시고 배부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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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4T13:31:39Z</updated>
    <published>2017-12-14T15: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의 많은 지인들이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 이직하는 것을 본다. 좋은 회사에 합격할만큼 충분히&amp;nbsp;노력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기쁘고 뿌듯했다. 같이 축배를 들고 즐기다가 꽤 시간이 흘렀다. 입사일 이후로 몇주가 지났는데&amp;nbsp;그친구의 Github 커밋이 올라오지 않았다.  단체 카톡방에서 재밌게 이야기는 계속 하고 있던터라 농담삼아 주말인데 카페에서 코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mzyEBgjmzZqgoNEM1cOAsMHG-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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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계속 공부해야 하나요 - for/if문만 알면 다 짤수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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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7:16:24Z</updated>
    <published>2017-11-15T16: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정기씨 아까 제가 꽃을 버려서 슬펐나요?&amp;nbsp;그건 신발이 진창에 빠졌을때 만큼 슬펐나요,&amp;nbsp;아니면 가까운 이가 아플때만큼 슬펐나요?어떤 슬픔은 어렴풋한 슬픔이고, 어떤 슬픔은 처절한 슬픔이죠.소소한 슬픔도,아련한 슬픔도,잊혀가는 슬픔도,문득 기억이 떠올라 때때로 가슴이 아파지는 슬픔까지,같은 슬픔조차도 사실은 전부 달라요.책을 읽고 풍부한 단어를 알게 된다는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sQzr3PhIxA4ILjKIvoBmn4UEE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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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커밋의 효용성 - 일일커밋하면 좋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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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1T17:57:54Z</updated>
    <published>2017-10-10T23: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의 친한 개발자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나는 현재 일일커밋&amp;nbsp;진행중이다. 일일커밋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outsider님의 블로그를 보면 될것 같다.  이런 나에게 자주 오는 질문이 하나 있다. 일일커밋하면 좋나요?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니지만, 나름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싶다.   중학생시절 리니지1에 완전 빠져지냈다. 지금이야 대부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LV-KmFWpQMN62sW32VlQ3anZi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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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천이 드러나는 것 - 곧 들통날것 같은 내 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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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09:28:06Z</updated>
    <published>2017-06-20T15: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하게 SBS의 미운우리새끼 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혼자 사는 아들들의 모습을 MC들과 어머님들이 보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 넋놓고 보다가 크게 한방 먹어(?) 작성하게 되었다.  어떤 이야기로 시작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amp;nbsp;MC들과 어머님들이 이야기를 나누다 신동엽씨가 본인의 신인 시절 이야기를 해주었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NyyFHpG4QzPSNGQ_UGkZOt7Bw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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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 주도 개발 - 착각이 이끄는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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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2:44:18Z</updated>
    <published>2017-05-22T15: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기술 블로그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다. outsider님이나 진유림님 같은 분들이면 모를까 내가 해드릴 이야기가 있을까 싶다. 그래서 조언이라기 보다는 내가 어떻게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블로그 글감을 구하는지 주절주절 쓰려고 한다. (사실 헛소리에 가깝다)  부끄러움이 많아서 남들한테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roHvA8hLesDR0nda4821AdF0O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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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 연차치고 잘하네&amp;quot;의 함정 - 칭찬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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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22:51:22Z</updated>
    <published>2017-03-16T12: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저런 스터디를 많이 하다보니 다양한 연차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10년차 이상의 개발자분도 계시고, 취업준비생도 있고, 나와 비슷한 주니어 개발자 분들은 특히나 많이 만나왔다. 그러다보니 내가 했던 실수를 똑같이 하시는 분들을 보게 되서 그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줌인터넷에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Javascript 스터디에 참석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PCmulDy3cSEt_AP6C3kWJRN5TMM.png"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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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부채 - 회사가 아닌 개인의 기술부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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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09:24Z</updated>
    <published>2016-12-31T16: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8퍼센트의 CTO이신 이호성님의 글을 보게 됐다. 기술 부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글이였는데, 많은 공감이 갔었다. 혹시나 기술부채란 단어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기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을 뒤로 미루고,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시점을 당기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호성님의 글에서 발취)  아마 대부분의 IT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J6%2Fimage%2F8zAH1bt_j2VP2QhdP-7OwZ55h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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