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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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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교롭게도 평안한 삶을 보내고 있는 n년차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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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5T13:55: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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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이전의 오프 - ※ 코로나 확산 이전 2019년 12월 ~ 2020년 1월의 기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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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04:00Z</updated>
    <published>2021-03-01T09: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K-Pop 공연이 멈춘 지 어언 1년. 요즘은 거리두기와 철저한 발열검사로 소규모 공연이 슬슬 진행되는 듯하다. 바로 다음 주 팬 콘서트가 있는데 광탈했다, 당연함. 사랑이 잘 안돼...(feat. 사랑이 잘 - 아이유 &amp;amp; 오혁). 무려 1년 전의 오프의 추억으로 1년을 보냈다. 나는 딱히 굿즈 욕심도 없고, 앨범도 1세트만 사는 대신 공연에 대한 욕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DWqbRXXJHEDV9m5bLf_l7_-uz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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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에 대처하는 나홀로 덕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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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42Z</updated>
    <published>2020-07-26T09: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프 덕질이 끊긴지 6개월 정도 됐다. 올해 1월 즈음 팬콘서트가 있은 후로 서울 콘서트와 북미 투어까지 다 취소 아니면 연기가 됐고. 덕질 시작하면서 다짐 했던건 두 가지, 1) 앨범은 한 장만 사기 2) 공연은 가능한 가기. 오프 덕질이 어쩔 수 없이 끊기니까 덕태기 극복이 중요했다.   나홀로 덕질 #아이패드드로잉  올해부터 사실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tBI-8PpMea_Pdxb4J1jw8BVND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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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순이도 덕질할땐 외출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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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01Z</updated>
    <published>2020-05-25T01: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순이는 오프가 아니면 딱히 밖에 나갈 일이 없다. 비활동기에 입덕해서 오사카 콘서트에 다녀오고 난 뒤엔 딱히 할 수 있는 오프는 없었지만 그 사이에 옛날 떡밥까지 다 주워먹고 안해본 짓은 다 했다.   지속 가능한 덕질  비공식 굿즈나 팬들이 여는 카페 이벤트 또는 전시회엔 관심이 없었다. 그냥 혼자 좋아하고 혼자 떠드는게 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au8XUHBQCUsv3-4HMR_x7r3P9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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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덕질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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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03Z</updated>
    <published>2020-05-20T08: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차 쓸 필요 있는 오사카 1박2일행  2019년 9월 즈음은 일본 불매운동이 한참이었을 때고. '일본 여행(이든 방문이든)'이라니 내가 그 '매국노'가 아닐까라는 생각은 잠깐, 내 행복이 먼저 아닐까(하는 매국노 같은 생각)? 케이팝 가수 공연 보러 오는 일본 사람들이 더 매국노 아니야(하는 매국노 같은 생각)? 들을 하면서 오사카행 비행기 티켓을 찾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Yxm9YA8BgOgpG78AZ65sEUA16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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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간다면, 베네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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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05Z</updated>
    <published>2017-12-30T11: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네치아로 오는 열차 안이 너무 건조해서 자꾸 깨느라 창문 밖을 봤는데 눈이 하얗게 쌓여 있었다. 새벽 눈길을 달리는 고속 열차에서 꾀죄죄한 모습의 나를 떠올리니 고독한 느낌이라 빨리 다시 잠들고 싶었다. 동이 트니 그런 마음도 사라지고 밝은 빛 때문에 더 누워있고 싶었다. 베네치아에 대한 기대감은 없이. 그렇게 도착한 베네치아는 파리보다 더 낭만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stFGdIriJftqdwTOH9oylzRXI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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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알못의 BMW뮤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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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2:09:43Z</updated>
    <published>2017-12-30T10: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알못에다, 이때는 면허도 없었는데 뮌헨의 손꼽히는 관광지였기 때문에(...) 방문했던 BMW뮤지엄. 전시만 대애충 해둔 곳이 아니라 정말 BMW의 히스토리와 현대적인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뮤지엄이었다. 그러나 정말이지, '차가 예쁘네, 아니네'만 판단 가능하여 마음에 드는 차만 촬영했고, 사진만 있음 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bSQdqKC9_nmJTHv4T4ZsiE549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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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조의 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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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13:24:25Z</updated>
    <published>2017-12-30T09: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사히 뮌헨 숙소로 도착했다. 너무 깔끔하고 와이파이도 빵빵 터져서 기분이 좋았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저녁을 배불리 먹고 필스너 맥주 한잔을 들이키는 것! 독일이 다른 곳보다 물가가 저렴하기도 하고 맥주가 좋아서 돈을 펑펑 쓸것만 같다. - 2013. 11. 18.  일기 중에서    날씨 완전 써니! 윈도우 바탕화면 사진같은 푸른 하늘과 들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SFyEza10rKqdDJc9qoIpHzWYp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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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리히의 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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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11Z</updated>
    <published>2017-12-30T08: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루체른을 떠나 취리히로 향했다. COOP에서 먹고싶던 요거트와 치즈가 든 빵을 샀다. 푸짐한 양의 요거트는 베리가 가득 들어서 달콤했고, 낙농업의 고장답게 치즈 맛이 부드럽고 좋았다. 치즈란 치즈는 다 먹어보는거였는데!    취리히역에 도착하니 뮌헨행 기차 출발 시간이 두 시간 정도 남아서 취리히를 돌아볼지 말지 고민중이었는데, 짐 보관소는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Gxnd9v0X9Y_olgawO0jwpG52Z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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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도시의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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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13:25:24Z</updated>
    <published>2017-09-17T07: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체른의 랜드마크인 카펠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지붕이 있는 다리다. 다리 내부 천장에는 스위스와 도시의 수호성자인 생 레오데가르와 생 모리스의 일대기와 같은 루체른의 역사적 장면들을 담고 있다.       루체른은 1386년 외부의 공격에 대비해 루체른 전체를 둘러 성벽을 쌓았다고 한다. 지금은 대부분이 파괴되어 구시가 뒤로 일부만이 남아 있고 9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ZP-rN320ZWzj3rCTcatnOXrM7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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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프스의 눈을 동경했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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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15Z</updated>
    <published>2017-09-17T06: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아주 늦은 밤 12시에야 인터라켄에 도착했다. 어두워서 보지 못했던 인터라켄의 풍경이 아침에서야 황홀하게 다가왔다. 융프라우호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나섰건만 흐린 날씨 탓에 올라가도 눈보라만 볼 수 있다는 조언을 받고, 융프라우호로 가는 기차역에 있는 CCTV를 확인했다. 그야말로 눈보라로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 융프라우호는 포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wp0JOhgVN3GSRyugw3AZdDFcl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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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댕의 생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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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13:26:56Z</updated>
    <published>2017-09-16T16: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장 한 시간 전에 들어가서 아쉬웠던 로댕미술관을 다시 찾았다. 두번 가도 너무 좋은 로댕미술관. 유럽의 미술관에서 고전적적이고 절제된 작품들을 많이 보다가, 이런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근대의 작품을 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이 작품은 &amp;lt;신곡&amp;gt;에 나오는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육욕의 이야기)'로 13세기, 젊고 잘생긴 시동생 파올로에 반한 형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AOKLcTlaIlman66RDSy3S8GCx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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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샹젤리제, 오 라데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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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13:27:28Z</updated>
    <published>2017-09-14T16: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데팡스는 파리 중심가의 루브르 박물관과 개선문을 중심축으로 센 강변에 조성된 파리의 부도심이다. 프랑스의 대통령인 미테랑과 라데팡스 개발위원회가 30여년에 걸친 장기 개발구상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1990녀대에 대부분의 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한다. 라데팡스는 46만평의 땅 위에 첨단업무, 상업, 판매, 주거시설이 고층&amp;middot;고밀도로 들어섰고 고속도로, 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jpSaX5d2Zh8wdQ5adaQLz8qvD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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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다섯살의 몽마르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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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17Z</updated>
    <published>2017-09-14T15: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지가 주를 이루는 파리 시내에서 130m 높이의 몽마르뜨 언덕은 파리시내의 전경을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이다. 주변에는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함께 살았던 '반 고흐의 집', 시인 '트리스탄 차라의 집',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집'이 남아 있다.   몽마르뜨 언덕 위의 사크레쾨르 대성당은 프랑스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한 뒤 침체된 국민의 사기를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Ps5AgCIUwruXu2OrKCTGDbQ3-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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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지 못한 베르사유의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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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31T13:28:19Z</updated>
    <published>2017-09-03T15: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관부터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 정문 앞에는 위풍당당한 '루이 14세'의 동상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내부는 외관보다 훨씬 화려하다. 대리석도 색색이 마블링 되어서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동시에 화려한 더한다. 거울의 방은 웅장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세련되고 하얗고 밝은 느낌.    '생 루이'에게 헌납된 이 예배당은 프랑스의 건축가 '아흐두앵 망사르'의 걸작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aERAvCKFxNv7YyHh-48VhESHj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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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니언스프로 가능한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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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01:46:21Z</updated>
    <published>2017-09-03T1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르세 미술관을 나오면서 지나쳤던 루브르 박물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밥도 먹고 준비를 했건만 그 놈의 나비고를 사는데 애를 먹었다.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나비고를 사고 루브로 향했다. 숙소가 있는 곳과 같은 노선이라 편했다.   루브르를 다 보고나니 느꼈지만 루브르의 명물은 유리 피라미드다. 밀로의 비너스, 모나리자, 들라쿠르아, 제리코, 렘브란트, 미켈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iKeyuyDJ6mybZvUHkK-Ja7sYu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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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의 센강을 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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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25Z</updated>
    <published>2017-08-27T08: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에 도착했다. 늦은 저녁에 도착해, 파리에 냄새나는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향했다. 프랑스의 문 닫고열기는 왜 이렇게 힘든가(...) 우리나라 건물들의 문들은 대부분 자동문이거나 가정집이나 또는 작은식당에서 미닫이문, 여닫이문을 쓰는데 이 곳은 대부분 여닫이문이고 열기가 굉장히 불편했다. 여닫이문이면 문에 홈이 있어야 할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aQFNmOPC1JMLbQk5DWYqh-wNt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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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로우 마켓과 포토벨로 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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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21Z</updated>
    <published>2017-08-21T15: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마지막 날. 1272년에 문을 연 런던의 재래시장인 버로우 마켓. 터키의 달콤한 캔디와 진한 브라우니를 샀다. 터키 캔디는 떡 같기도 하고 껌 같기도 하고 향긋한 맛이 나는게 쫄깃 쫄깃 맛있었다. 그리고 계피가루를 입힌 초코견과류도 너무 맛있었다. 달달하게 볶아낸 견과류도 맛있어서 조금 사려고 했는데 재래시장이라고 해서 그렇게 저렴한 편도 아니다.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qwQJu87H6wQMfSC0aiDSeZ52J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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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리포터 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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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30Z</updated>
    <published>2017-08-20T15: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해리포터 스튜디오. 스튜디오를 들어서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해리포터 배우들의 대형 사진들. 해리포터가 열 한 살 때 시리즈가 시작 됐는데 나도 그 때 딱 열 한 살이었다. 그래서 해리포터가 영화로 태어나기 전부터 주인공들과 호그와트 학교와 소설에 나오는 모든 것들이 상상 속에만 있었는데, 영화가 나온 뒤로는 책을 읽어도 영화처럼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bZJpho2UIAxW11Q0IGPN9r8ND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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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셜록이 사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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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28Z</updated>
    <published>2017-08-20T15: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4일째. 뮤지컬 한 편을 더 보고 싶어서 피카딜리 서커스로 갔건만 보고싶던 &amp;lt;레 미제라블&amp;gt;이 매진 되는 바람에 포기하고 베이커 스트릿에 있는 셜록홈즈 박물관으로 향했다.  덕후들 마음을 선덕선덕하게 하는 베이커 스트릿의 지하철역!   갑자기 비가 또 내리기 시작하는데다 셜록홈즈 박물관을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저녁시간으로 미뤄 둔 이 곳을 다시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sTzcA4gtM8wzmUnbYijRc75I5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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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영국이 궁금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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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4:14:33Z</updated>
    <published>2017-08-19T16: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스포드 대학교 구경을 마치고 코츠월드 작은 마을로 들어왔다. 점심으로 시킨 음식은 으깬 감자요리 + 완두콩 + 소세지 + 구운 양파. 그릇까지 뜨끈뜨끈하게 나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먹을 것 없다는 영국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요리였다.   옛날 영국의 마을이 그대로 남아 있는 코츠월드. 어느 곳 하나 억지로 꾸며놓은 곳이 없다. 낡은 벽이어도 좋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Kn%2Fimage%2FlSUV0I99zj5xmAMEm6WjQZNj5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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