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pecial J</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 />
  <author>
    <name>jistory</name>
  </author>
  <subtitle>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2LU</id>
  <updated>2016-01-05T15:00:42Z</updated>
  <entry>
    <title>#디즈니 랜드 빙수가 먹고싶었다. - 가장 오래된 디즈니 랜드에 대한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43" />
    <id>https://brunch.co.kr/@@12LU/43</id>
    <updated>2025-02-05T21:14:44Z</updated>
    <published>2025-02-05T14: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 랜드에 대한 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중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학교 입학 배치고사가 있던 시절이다. 초등학교 때 성적이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떤 연유였는지&amp;nbsp;모르겠는데, 중학교 배치고사에서 반2등을 했다고 한다. 엄마도 놀라고, 나도 놀란걸 보면 내가 그정도로 공부를 잘하지 않았는데, 배치고사에서 우연히 높은 성적을 받았던 것 같다. 갑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LU%2Fimage%2F7BNPPhMULMMJyoQMvvat4naDs9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박사 졸업하면 뭐해? - 포닥 2년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42" />
    <id>https://brunch.co.kr/@@12LU/42</id>
    <updated>2025-02-05T14:55:02Z</updated>
    <published>2025-02-05T12: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브런치를 시작해서 프로포절 직후에서 갑자기 박사졸업 2년차가 되었습니다. 중간의 이야기는차차 풀어볼게요.)   박사과정 때 많이 듣던 질문 중 하나다.   - 박사 졸업하면 뭐 되는 거냐? - 교수되는 거냐? - 뭐해서 먹고 사냐?  박사를 하고 나서 주위 사람들이 내 인생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처음 알았다. 다행히 가족들은 그리 내 미래에 대해</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살던 곳을 함께 간다는 건 - 그와의 여행 [필리핀 팔라완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41" />
    <id>https://brunch.co.kr/@@12LU/41</id>
    <updated>2025-02-02T14:57:45Z</updated>
    <published>2025-02-01T12: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과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다.&amp;nbsp;이는 현재의 것뿐 아니라 비단 나의 과거의 것도 포함한다.&amp;nbsp;남편과의 첫 해외여행지로 내가 살던 팔라완에 간 것만 해도 같은 이치이다. 내가 20대 초중반에 그곳에서 만난 사람, 자연, 느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다.  우리 커플의 대화 주제는 무궁구진하다. 비슷한 전공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LU%2Fimage%2F6-ms1S5CgKbWzmi2fVTrhEn4UJ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문자 J와 P - 그와의 여행 [필리핀 팔라완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40" />
    <id>https://brunch.co.kr/@@12LU/40</id>
    <updated>2025-02-01T12:25:53Z</updated>
    <published>2025-02-01T08: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난데없는 팬데믹으로 하늘 길이 막혔다.  2019년 말에 출장으로 아프리카를 다녀오며 더 많은 출장과 여행을 기약했는데, 누구도&amp;nbsp;예상치&amp;nbsp;못한 일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팬데믹 기간인&amp;nbsp;만 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첫째, 학업을 마쳤다. 둘째, 결혼을 했다. (이러고 보니 정말 큰일들을 했다 싶다.)  학업을 마친 해방감과 함께 졸업이 확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LU%2Fimage%2FGmDyNavrZy5zri93aNSXXhDMua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나라의 교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39" />
    <id>https://brunch.co.kr/@@12LU/39</id>
    <updated>2024-01-01T12:57:38Z</updated>
    <published>2024-01-01T12: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교육은 참 문제가 많다. 적어도 기사들을 보고 있으면 말이다. 교육과정은 숨쉬듯이 바뀌고, 댓글에서는 모두가 교육전문가가 되어서 한소리씩 한다. 교육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교육의 전문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다. 교육의 항상 이슈를 몰고 다닌다. 2023년초에는 킬러문항 없애기부터 시작하여서 최근의 수능에서의 미적분 삭제까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필리핀에 관한 연구를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38" />
    <id>https://brunch.co.kr/@@12LU/38</id>
    <updated>2024-02-10T11:47:16Z</updated>
    <published>2024-01-01T12: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구자이며 주로 필리핀 교육에 관한 연구들을 진행하였다. 나는 왜 필리핀에 대해 연구하는가?  사실 이 질문은 자주 받는 질문이다. 처음에는 이 질문이 낯설게 느껴졌다. 왜냐면 내가 필리핀에 대해 연구하는 것은 당연하게 운명같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는  &amp;quot;제가 필리핀에서 봉사활동하며 산적이 있어서요&amp;quot; 라고 적당히 말하곤 했다.  나조차 이에</summary>
  </entry>
  <entry>
    <title>수정 논문을 제출하고 나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34" />
    <id>https://brunch.co.kr/@@12LU/34</id>
    <updated>2023-11-09T07:17:57Z</updated>
    <published>2022-09-20T07: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amp;nbsp;논문 투고 후 무려 8개월이 지나 major revision을 받아온 논문을 대대적으로 수정하고 다시 제출했다. 그리고 다시 원래 하던 박사논문을 준비하려고 책상에 앉았다. 하지만 관성의 법칙 때문이는 막 수정한 논문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이번에 수정하여 제출한 논문을 수정하여 다시 제출하는데 한달, 정확히 5주를 매달려 있었다. 리뷰어가</summary>
  </entry>
  <entry>
    <title>#시댁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31" />
    <id>https://brunch.co.kr/@@12LU/31</id>
    <updated>2022-02-02T23:29:44Z</updated>
    <published>2022-02-02T12: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커뮤니티에 명절이 되면 올라오는 화두가 있다.  시댁, 시가, 시어머니, 간혹은 시아버지 주로 제목은 &amp;quot;이거 정상인가요?&amp;quot; &amp;quot;또그러네요&amp;quot; 등의 의무과 뒷담화들이 올라온다.  누군가가 결혼한다고 할 때도 꼭 묻는 질문은 시댁은 어때? 시부모님 어때? 이다. 심지어는 시댁을 결혼할 때 봐야할 우선 순위로 꼽는 사람도 있다.  유부들에게 시댁은 항상 화재</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지아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32" />
    <id>https://brunch.co.kr/@@12LU/32</id>
    <updated>2022-02-03T12:37:33Z</updated>
    <published>2022-02-02T12: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를 좋아했던 것일까?  &amp;quot;제가 또 샤넬에 환장하는 여자잖아요&amp;quot;  내가 생각하는 이말을 입밖으로 꺼내주는 프리지아가 좋았다. 나도 샤넬에 환장한다. 에르메스도 좋아하고, 디올도 좋다. 돈만 있으면 매일 쇼핑다니면서 하룰 보내고&amp;nbsp;싶다. 아침에 오픈런하고, 백화점 점심먹고 VIP라운지에서 차도 한잔 하고.&amp;nbsp;에르메스 가방을 땅에 내리치며 울며, 페라리 핸</summary>
  </entry>
  <entry>
    <title>#4 논문제출자격시험 끝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30" />
    <id>https://brunch.co.kr/@@12LU/30</id>
    <updated>2023-08-19T04:26:46Z</updated>
    <published>2020-05-10T05: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 한번에 하는 논문제출제격 시험을 나는 특출나게(?) 2번째 통과하게 되었다. 사실 이가 벌써 한달이 지났다.  논자시 떨어질 때는 마치 모든 세상이 내가 박사학위하는 것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공부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 때 겪던 개인적인 문제들과 겹쳐서 박사생활 중 최대 위기를 겪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지금은</summary>
  </entry>
  <entry>
    <title>#3 박사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29" />
    <id>https://brunch.co.kr/@@12LU/29</id>
    <updated>2022-09-20T08:26:33Z</updated>
    <published>2020-02-05T00: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다니면서 가정되는 사실은 대학원생들은 '연구자'가 되기 위해 훈련받는 다는 것이다.  대학원에 온 목적은 다양할 수 있다. 다른 분야의 전공공부를 하기위해서? 취업을 더 잘 하기위해서?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어서? 승진을 위해? 소위 말하는 학벌 세탁을 위해?  하지만 대학원에 다니면서 숱하게 듣는 다 연구자다 라는 것인다.  이 연구자라는 것은</summary>
  </entry>
  <entry>
    <title>#2. 자신과의 싸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28" />
    <id>https://brunch.co.kr/@@12LU/28</id>
    <updated>2020-11-03T02:35:27Z</updated>
    <published>2019-10-19T02: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전공의 언니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amp;quot;우울하고 피곤하다&amp;quot;  대학원생이라면 잘 아는 감정이다. 같이 밥을 먹자고 했다. 그 분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회사는 조직과의 싸움인 것 같은데, 대학원은 나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amp;quot;  대학원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1. 대학원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27" />
    <id>https://brunch.co.kr/@@12LU/27</id>
    <updated>2020-05-22T01:38:05Z</updated>
    <published>2019-10-08T10: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문제출자격시험. 흔히 퀄이라 부르는 시험에서 떨어졌다.  보통 석사든 박사든 논문을 쓰기위해서는 퀄을 쳐야 한다. 혹자는 이가 행정적 절차일 뿐이라고 했으나, 탈락을 맛보는 순간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다.  지도위원 중 한명이 메일로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 것이라고 하였다. 지도교수는 나를 불려서 다음에 준비를 조금 더 보는 것이 어떠냐고 했다. 1분도</summary>
  </entry>
  <entry>
    <title>시칠리아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26" />
    <id>https://brunch.co.kr/@@12LU/26</id>
    <updated>2017-12-28T09:29:42Z</updated>
    <published>2017-12-28T09: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현은 침대에 몸을 뉘였다. 그녀가 쌓아온 많은 것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그녀가 쌓아온 단단하고 견고한 벽이 무너지는 느낌, 아니 그 벽은 견고해 보였지만 사실 툭치면 넘어지는 나무판자였을지도 모른다. 어디에 이가 맞지 않는 벽돌이 놓여진 걸까?  카타니아 공항에 내릴 때만 해도 그녀는 들떠 있었다. 카타니아 공항은 이탈리아 자국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LU%2Fimage%2FAqxdi3kjnJPTzVKwnY3-IBs9Aa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칠리아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25" />
    <id>https://brunch.co.kr/@@12LU/25</id>
    <updated>2017-12-28T09:34:56Z</updated>
    <published>2017-12-20T14: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처음으로 공항을 접해보는 이에게 공항은 별천지인 곳이다. 다양한 머리색, 피부, 눈동자의 색을 가진 다국적의 사람들이 하나같이 짐을 엎어매거나, 혹은 끌면서 어디가를 향하는 곳. 서로 가는 곳과 가는목적은 달라도, 설렘과 기대, 혹은 두려움이 공존하는 곳, 출발점과 목적지의 중간에 있는 마치 공기에 떠있는 듯한 곳, 그곳이 공항이다. 그에게 공항은</summary>
  </entry>
  <entry>
    <title>시칠리아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24" />
    <id>https://brunch.co.kr/@@12LU/24</id>
    <updated>2017-12-09T10:07:59Z</updated>
    <published>2017-11-03T07: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게이트로 향했다. 면세 쇼핑은 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탈리아에 가는 중이고, 이것은 면세점 보다 더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볼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있다.&amp;nbsp;그리고 굳이 짐을 미리 만들어 고생하고 싶지도 않았다. 20인치 캐리어는 비행기 수화물에 붙쳤다. 검은색 체인백에 여권과 지갑, 핸드폰을 넣고</summary>
  </entry>
  <entry>
    <title>시칠리아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23" />
    <id>https://brunch.co.kr/@@12LU/23</id>
    <updated>2017-12-20T13:56:25Z</updated>
    <published>2017-11-02T15: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하였다. 하지만 그에게 삶은 그가 한 최선이라는 노력에 비해 모자란 보상이었다. 그에게는 성실한, 최선을 다하는 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붙어 다녔다. 그는 마치 최선을 위해 태어나기 위한 사람처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특별한거나 힘든 것으로 생각지 않았다. 그렇기에</summary>
  </entry>
  <entry>
    <title>시칠리아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22" />
    <id>https://brunch.co.kr/@@12LU/22</id>
    <updated>2017-12-20T13:49:28Z</updated>
    <published>2017-09-10T14: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그녀의&amp;nbsp;삶에 부족한 것을 굳이 찾아내자면 그녀의 삶이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너무 완벽하기에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살면서 우여곡절 하나 없이, 딱히 힘들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방황하지도 않고 여기까지 온 그녀의 삶이 그녀는 자랑 스러웠다. 여기에 조금의 어드벤처가 더해진다면 그녀의 삶이 더 완벽한 완벽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summary>
  </entry>
  <entry>
    <title>#10 Boracay never get old. - 다시찾은 보라카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21" />
    <id>https://brunch.co.kr/@@12LU/21</id>
    <updated>2022-02-02T12:36:31Z</updated>
    <published>2017-07-08T08: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필리핀에 거주할 때 이후&amp;nbsp;2번째로 보라카이를 찾았다. 어찌나 뻔한 여행지인지, 한국에서 4시간이만 가는데다가 싼 티켓도 넘쳐난다. 나도 프로모션을 통해 15만원 내외로 인천-깔리보 왕복 티켓을 구매했다. 아무리 뻔한 여행지라고 해도, 겨울에 여름으로 여행을 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그렇게 다시 보라카이를 다시 찾게 되었다.   역시 뻔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LU%2Fimage%2FpwjkLo8EyPEoK7y6wu6JG1bDZr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채식주의자, 그들의 식탁 - 채식주의자 그 생소한 이름을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2LU/15" />
    <id>https://brunch.co.kr/@@12LU/15</id>
    <updated>2020-05-21T22:44:58Z</updated>
    <published>2017-06-24T06: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단어를 외울 때 생소하게 &amp;nbsp;외웠던 'vegitarian' 채식주의자, 이 단어는 관념적으로 존재하는 단어겠거니 했다. 요즘에야 몇몇 유명 연예인이 자신을 채식주의라 밝히면서 채식주의자라는 단어가 그리 낯설진 않게 되었지만&amp;nbsp;몇년 전까지만 해도 채식주의자하면, 응? 하는 반응이 되부분이었다.  내 인생에 처음 채식주의라는 단어를 실생활에서 보게 된것은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LU%2Fimage%2FCU-tPFfGncsXnDNxIgmx1-fVqn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