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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층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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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대에 영국유학을 감행한 별스런 아줌마의 별스럽지 않은 생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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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5T22:5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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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우리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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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9:40:07Z</updated>
    <published>2016-01-13T16: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를 처음 뵜을 때가 잊혀지지 않는다.여자친구에서 결혼할 사이로 관계가 발전하던 그 즈음, 남편은 집에서 어머니를 만나서 인사를 드리겠느냐고 조심스레 나의 의견을 물었다.결혼이 단순히 두 남녀간의 결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던 나 또한어머님을 뵙고 인사드리는 과정이 당연히 거쳐가야 하는 통과의례라 생각하고 있었고,&amp;nbsp;평소 어른들과의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T%2Fimage%2FDJp27C_nSpcU5AOBMD10R_H25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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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를 셰어하는 삶 - 소유보다는 공유가 주는 기쁨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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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6:16Z</updated>
    <published>2016-01-12T17: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한국에서 보내준 책들을 한권씩 야금야금 읽으며 이따금씩 행복한 생각에 빠진다.  책 자체를 읽는 것도 즐겁지만 친구가 표지 다음 장에 몇줄씩 적어놓은 메모를 보면서 요 녀석의 따뜻한 마음과 깨알같은 센스를 느낄 수 있어 더욱 행복하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노년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 워낙 끈끈하게 지내온 고딩 친구들 몇명과 같이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T%2Fimage%2FBn7s-I87l3bkEknjBhGQ24p91DM.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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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이야기 - 이층아줌마와 레오나르도, 그리고 박'최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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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13T11:56:42Z</updated>
    <published>2016-01-12T14: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1:&amp;nbsp;이층아줌마  무심코 정한 닉네임으로 불릴 날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아나로그 시절을 포함해 디지털 커뮤니티가 활발했던&amp;nbsp;시기에도&amp;nbsp;내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불려본&amp;nbsp;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블로그의&amp;nbsp;필명이&amp;nbsp;나는 무척 어색하다.  어색하지만서도 어찌어찌 그리 정해진 이름을 그냥 사용하면서, 언젠가부터는 다른 이들의 닉네임이 어떠한가 살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T%2Fimage%2Ft-6qBl-VvnbhcIYc_PcqVnh7T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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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흐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싫다 - 나이에 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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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49Z</updated>
    <published>2016-01-12T13: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십대 중반의 내 나이가 참 좋다. '내가 다시 이십대로 돌아간다면....' 이런 생각은 하기 조차도 싫다. 그 때 겪었던 질풍노도의 시간들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촌뜨기 같은 표정과 차림새로 어떻게든 서울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기를 쓰던 스무살도 싫고, 남자들만 보면 잔뜩 주눅이 들어 미팅이라는 것을 할 때마다 폭탄이었던 스물한살도 싫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T%2Fimage%2FU8ulazJKETWZA2wmW7Janvb5n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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