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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기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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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기록장_peter ki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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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1-04T04:3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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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하겠습니다. - 여덟 글자 이 말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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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0:05:17Z</updated>
    <published>2024-09-30T12: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육아휴직 하겠습니다.&amp;quot;  이 말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꺼내야 할지 머릿속으로 수십 번 시뮬레이션을 했다. 최소한 상사의 기분이 괜찮을 때, 이 말을 꺼냈을 때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육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갖추어졌을 때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주에는 꼭 이 말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3일이 지난 목요일에 비로소 말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pWn2IIz43Bh74DWk0M0HrLGPC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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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을 장려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의 육아휴직 - 현장에서 느끼는 육아휴직의 체감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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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7:57:33Z</updated>
    <published>2024-09-23T13: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율 하락으로 나라가 난리다. 온갖 재정을 투입하고, 출산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법한 화려한 제도도 매번 선보이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남자들의 육아휴직에 대한 지원도 대폭 늘고,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실제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아직 갈 길이 멀고, 자신이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 그 길을 외로이 내딛을 용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17qvEo1r96eOwiBvR7-9pQjIk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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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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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2:31:18Z</updated>
    <published>2019-05-07T14: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운동을 미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저녁을 먹고 소파에 누워있을 때 불쑥 찾아왔다. 고이 보관된 운동복을 꺼내 입고 집을 나섰다.   한 시간을 걷고 달리며 동네를 돌았다. 젊은 사람들은 친구들과 술 한잔하며 젊음을 소비하고 있었고 나이 든 사람들은 젊음을 되찾기 위해 걷고 달렸다. 달리기를 할 때 스쳐가는 사람들의 인생과 거리의 풍경 그리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sc76Ua4Yj2sMXA8IgIezxSmUE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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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참 아름답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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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1:22:05Z</updated>
    <published>2019-05-06T15: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I love you'를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고 번역했다는 나츠메 소세키의 이야기가 있다. 부모님과의 통화에서 '밥은 먹었니?', '차 조심해라'라는 말이 '사랑한다'라는 말이라는 걸 나츠메 소세키의 이야기를 들으며 깨달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정기적으로 누군가가 정해준다면 어떨까 상상해본다. 1월에는 '달이 참 아름답네요', 2월에는 '눈이 소복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BAmQM8UkX8MYa9rk_K9kIAuEe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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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게를 먹으며 떠올린 우주의 광활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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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1:22:14Z</updated>
    <published>2019-05-03T1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식으로 대게를 먹었다.  게를 먹는 사람들을 보면 이 모습이 바로 인간의 본능적인 모습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마음 같아서는 촉촉하고 구수한 게살을 쏙쏙 빼먹고 싶지만 쉽사리 빠지지 않는다. 각자의 방법으로 저마다 최선을 다해 양손으로 뜯고 찌르고 누르며 살을 발라낸다. 한 마리 먹을 때 보다 두 마리째가 더 쉽고, 세 마리째부터는 요령이 생겨 능숙하게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dRKsRCliQLQXHVUIUTWzW-oxa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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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혼자산다를 보며 깨달은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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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3T00:12:55Z</updated>
    <published>2019-04-27T14: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에 꼭 하는 일이 있다. 무념무상의 상태로 소파에 널브러져 시원한 탄산수를 마시며 '나혼자산다'를 시청하는 것. 이 시간은 한 주간의 묵은 생각과 감정들이 씻겨나가고 본격적인 주말 휴식이 시작되는 상징적이고 기념비적인 시간이다.  이번주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님의 일상'이 방송되었다.  보던 중 인상 깊은 한 구절을 만났다. 샤넬 여사가 &amp;quot;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5MieNulJmwacPUsh_eT9aHFOc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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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가기 싫다고 했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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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3T03:46:37Z</updated>
    <published>2019-04-26T04: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각종 회의와 제출해야 할 자료들이 정신적으로 압박을 가해왔고 몸에는 집에 갈 힘만 남아있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회사 가기 싫을 때 꼭 보라면서 링크 하나를 보내왔다. 링크를 누르고 영상을 조심스럽게 보았다.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웃음이 나오더니 깨달음으로까지 이어졌다. 단시간에 정신이 번뜩 드는 신기한 영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nMOmJdPguESTzeAOs9l9pe1gu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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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차장에서 얻은 15가지 감정과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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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8T00:07:44Z</updated>
    <published>2019-04-23T21: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에 최신식 세차장이 생겼다. 거품 버튼을 누르면 위아래에서 거품이 눈처럼 내려 차를 덮는다. 닦고 뿌리고 칠하며 저마다의 장비들로 한껏 광을 낸다. 특히 밤에는 광택이 극에 달한다. 세차장 조명과 자동차 광택이 서로 경쟁하듯 빛을 뿜어댄다. 지구 위에서 위성사진을 찍으면 분명 이곳도 보일듯하다.  이곳을 지날 때마다 괜히 차에게 미안함 마음이 생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oKkVtJXYjNo69GNdko_J6qmvi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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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출근이 즐거워지는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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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0:31Z</updated>
    <published>2019-04-22T22: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할 때 항상 라디오를 듣는다. 특히 월요일 아침에는 라디오를 오래 듣는다. '김영철의 파워 FM'을 듣고 있으면 파워풀한 그의 에너지가 아침잠을 깨운다. 여기까지는 아침 출근을 버틸 수 있는 수준이고, 즐거워지는 수준까지 가려면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라디오 퀴즈 참여'다.  당첨되었는지를 기다리며 집중해서 듣다 보면 시간은 금세 지나간다.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IYgD-OPd-oppW6sdwhI1NSbVK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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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또 명당은 역시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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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3T21:47:26Z</updated>
    <published>2019-04-21T21: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로또 명당 가게가 있다. 가게 입구에는 1등 몇 번, 2등 몇 번 그간 실적이 간판에 크게 붙어있다. 가게 이름 폰트 사이즈보다 로또 실적의 폰트 사이즈가 압도적으로 크다. 몇 년 전보다 '1등 OO번'의 글자크기가 몰라보게 커졌다.  토요일은 그야말로 맛집 수준이다. 가게 앞에 정차된 차와 길게 늘어선 줄이 로또 명당임을 증명한다. 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b-Ox-qvUYt8j2viLv0k3Bp6K6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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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할 때 꼭 필요한 준비물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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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3T04:10:34Z</updated>
    <published>2019-04-20T15: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책을 샀다. 국, 찌개, 반찬 게다가 간식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있다. 요리를 시작하면 보통 칼과 도마를 꺼내지만 이제 책부터 펼친다. 레시피와 준비물을 읽는 그 순간은 매우 진지하다.  요리의 성패가 좌우되므로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를 읽어나간다.  잔치국수가 완성되었다. 진한 멸치육수와 쫄깃한 면발을 맛있게 먹고 나니 이제 식당 갈 일 없겠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i10LG27c0dTc0yHgzTpEgqqZM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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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제 파스타가 주는 평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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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0:59:03Z</updated>
    <published>2019-04-19T22: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amp;nbsp;쉬림프 갈릭 로제 파스타를 먹었다. 중국집에서는 짬뽕과 짜장면을 고민하지만 파스타집에서는 크림 파스타와 토마토파스타를 고민하지 않는다. 주저없이 로제 파스타를 고른다. 크림소스와 토마토소스가&amp;nbsp;합쳐진 맛은&amp;nbsp;둘 다 맛보았다는 만족감과 평안함을 준다.  이것이 바로 정반합, 중립, 균형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순간, 밥 먹는데 뭐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idyTmZ8F_WD30Vy4pam184LOm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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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굣길과 출근길의 묘한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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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1:05:24Z</updated>
    <published>2019-04-18T15: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다. 아침 출근길에 자기 몸보다 큰 가방과 신발주머니를 메고 등교하는 초등학생을 늘 본다. 한창 뛰어놀 나이에 아침부터 수업을 들으러 가는 아이들을 보면 한편으론 애처롭기도 하다.  나도 예전에 저런 때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지팡이를 짚고 길을 가시는 백발의 노인을 보았다. 저분이 나를 보면 아침부터 밤늦도록 일하는 내가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kmITjLPV0MLPhNv1-Uz1D1qLh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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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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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1:09:17Z</updated>
    <published>2019-04-17T20: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확인하는 것. 어제보다 체중이 적게 나가면 하루가 가볍다. 하지만 많이 나가면 어제 먹었던 음식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체중계가 몸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라면 일기는 생각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오늘은 몸의 반성이 필요한 날이 될 것 같다.  운동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uiYLrMarBxr6Br3ldsQJP_EVo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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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기록하다 - 직장인이 일상을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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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0T11:11:48Z</updated>
    <published>2019-04-16T14: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고비가 지나갔다. 화요일이다. 길고 무거운 월요일이 지나고, 한 주의 끝을 향해 달리는 직장인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나는 7년 차 직장인이다. 이제는 꿈이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밥을 먹여주는 것은 나인 투 식스(9:00~18:00)의 반복되는 일상이다.  일과 꿈이 일치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나는 일과 꿈이 일치하기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h0%2Fimage%2F2sloHl9D2lamMFqavDYFyAbVN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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